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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린다!! 망국을 막는다!!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목사를 단장으로 100일간 도보순례단 출정식통해 도보 시작...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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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2월 12일 (화) 16:13:51 [조회수 : 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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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김포시 최북단에 위치한 애기봉 전망대에서 출정식을 통해 한반도 대운하 반대의 취지로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 100일간의 일정으로 도보순례를 시작하였다.

   
 

 
  ▲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 ⓒ 당당뉴스 송양현  
 

이필완목사(당당뉴스 운영자)를 단장으로 삼보일배의 일원이었던 수경스님을 비롯,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재 양재성 목사, 성공회환경연대 상임대표 최상석 신부, 김경일 신부, 김민해 목사(월간 풍성소리 대표), 도법스님, 지관스님, 연관스님, 원불교 홍현두 교무, 천주교 최종수, 김규봉 이동훈 신부, 지리산 생명연대 박남준 시인 등으로 도보순례자가 구성되었으며,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후 2시 애기봉을 시작으로 100일간의 일정에 진입하였다.

   
 
  ▲ 출정선언 ⓒ 당당뉴스 송양현  
 

첫째날인 오늘은 약 9Km를 걸을 예정이며, 이튿날부터는 하루평균 15Km를 걷는 것으로 예정되어있다. 매주 금요일을 쉬는 날로 정하였으며, 대운하 지역의 찬성론이 강한것으로 파악되어 어쩔수 없이 돌팔매질 당할 각오를 하고 걷기 시작했으며 숙박의 경우 천막과 침낭을 통해 노숙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2월 12일 일정 : 애기봉에서 김포시 하성면 석탄4리까지 약 9.1km를 진행하였습니다.
* 2월 13일 일정 : 김포시 하성면 석탄4리에서 출발해 한강하구 제방쪽 농로를 따라 용화사까지 13km를 이동할 예정입니다.

   
 
  ▲ 김지하 시인 ⓒ 당당뉴스 송양현  
 
한편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김지하 시인은 경제, 생태, 미학 등 어느 것하나 아무리 봐도 왜 대운하를 만들려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사회적 공공성을 넘어서 우주적 공공성을 외치는 이때에 우리 삶 전체를 위협하는 대운하를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보1호인 숭례문이 불탄 이때, 더이상 우리는 고개를 들 얼굴이 없어졌다며 우리의 얼굴이 불에 타 없어졌다면, 이번에는 우리의 몸 전체가 물에잠기려 하고있다고 개탄했다.

<NCCK 성명서>

한반도 대운하건설 추진에 대한 우리의 입장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지구는 지금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지구온난화 등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130개 국가의 기후학자들로 구성된 기후조정위원회는 지난 4월 에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이며, 2015년까지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실상 지구의 종말도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한국교회는 전 지구적 환경위기 속에서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피조물의 신음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했음을 겸허하게 반성하며,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며 창조질서를 보전하고 지키는 일이, 교회의 우선적 선교 사명임을 깨닫고 이를 위한 노력들을 기울여야 할 때다.
이런 때 이명박 차기 정부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국민적 여론 수렴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민들에게 처음부터 불안을 안겨다 주고 있다. 대운하가 건설되면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되고,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수자원 보존과 효율적 이용이 이루어지고, 관광산업이 발전하여 국운 융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 대운하는 계획 단계부터 효용성이 의문시되고 있다. 운하 건설에 대한 경제성, 공학적 안정성, 환경적 측면 등 어느 것 하나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대운하 건설은 국운융성이 아니라 국가적 애물단지요, 생명의 강인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망치는 재앙을 초래하는 길이 될 것이요, 국가경제까지도 위태하게 하고 아름다운 강산의 생명을 죽이는 망국의 길이 될 수 있다. 이에 본 협의회는 대운하 건설 추진에 대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해 보고자 한다.

첫째, 대운하 건설을 위한 합리적 과정과 절차성에 문제가 있다.
대운하 건설은 단순한 토목공사가 아니고, 국토 전체에 영향을 주는 대규모 사업이다. 그러므로 운하를 추진하기 전에 정부 해당부처의 예비타당성 조사, 문화재청의 문화재조사,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정부와 민간단체의 타당성 검증 등의 절차를 밟아 국민적 공감을 얻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과 절차 없이 운하추진 공사를 기정사실화하고 특별법부터 만들어 4,5년 내에 완공하겠다는 것은 대단히 무모하며 민주 국가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다.

둘째, 경부 대운하는 경제성이 없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도로, 철도, 바닷길, 항공 등의 교통 인프라가 충분히 발달한 상황이기에, 운하를 또 다른 운송수단을 삼기 위해 국토를 뒤집겠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더구나 현재 수도권에서 부산항으로 나가는 물동량은 점점 줄고 있다. 또한, 민자 건설계획은 건설 회사들로 하여금 운하 자체의 수익보다는 주변 지역의 개발에 관심을 두게 하여 투기 조짐을 벌써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부운하 운행 시간도 약 19개의 관문 통과와 대기 시간 등을 포함하여 총 58시간이 걸린다니,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운하를 건설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셋째, 대운하는 국민 식수원과 공학적인 면에서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
한강과 낙동강은 우리의 식수원인데, 운하가 건설로 물이 정체되고 화물선의 왕래로 상수원이 오염될 것이 분명하다. 지하수 개발과 식수용 댐을 건설한다고 하더라도 이 또한 막대한 비용 지출과 생태계 파괴를 불러 올 것이다. 더군다나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에서 보듯이 사고가 나면 대책이 없다. 또한, 조령산에 20㎞에 이르는 대규모 물길 터널을 뚫는다면, 이는 천혜의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고 암반 함몰이나 지진에 따른 대규모 인재와 자연재해의 우려 또한 있다. 운하주변의 댐과 갑문 설치는 기상이변에 의한 집중 호우시 홍수 통제가 불가능할 것이다.

넷째, 대운하는 우리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회복 불가능하게 할 것이다.
운하가 건설되면 대규모 토목공사로 4대강 주변에 형성된 자연습지가 없어지고 강과 육상의 생태계가 분리 단절되어 생태계가 파괴 될 것이다. 운하는 철도에 비해 2.5배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킴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에 역행하는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다섯째, 강 주변의 문화 유적의 훼손을 가져온다.
운하가 만들어지면 경부운하 등 강 주변에 있는 국보, 보물, 사적(史蹟), 천연기념물, 중요민속 자료 등 소중한 역사 문화적 가치들이 상실되거나 훼손될 것이 분명하다.

이상에서 살펴 본바와 같이 한반도 대운하는 철저한 검토와 연구 없이, 국민적 동의와 여론 과정의 검증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건설과정이나 건설 후에도 국가 경제와 강 주변의 생태계 그리고 국론 분열을 통하여 국민 전체에 엄청난 부담과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
이에 본 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는 ‘생명의 시대’에 경제논리를 앞세워 창조질서의 파괴를 정당화하는 한반도 대운하의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이명박 정부는 일방적인 한반도 대운하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1. 이명박 정부는 인수위산하 한반도대운하추진 테스크 포스팀을 해체하라.
1. 이명박 정부는 대운하건설 타당성을 검토할 국민 검증기구를 설치하라.

2008년 2월 4일
한국교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오성
생명ㆍ윤리 위원장 전병호

   
 
  ▲ 한강을 바라보며... ⓒ 당당뉴스 송양현  
 

 

 
 
  ▲ 출정하기전 이필완 목사의 기도 ⓒ 당당뉴스 송양현  
 

   
 
  ▲ 걸어서 100일... ⓒ 당당뉴스 송양현  
 

 

 

 
 
  ▲ 이필완 단장을 선두로... 김포 애기봉 출발 ⓒ 당당뉴스 송양현  
 

   
 
  ▲ 첫째날 강한 바람과 함께...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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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치 (121.129.18.145)
2008-02-15 16:08:07
나그네 집단과 하이에나
이곳을 작정하고 더럽이는 너희 나그네 집단은 어느 사기꾼 사이비 목사의
사주를 받아 돈 몇푼에 이지랄들인가 너에 부모가 불쌍하고 그대의가족이
안스럽도다 차라리 힘들더라도 노동을 해서 먹고살아라 이일을 하는데
얼마나 받는지는 모르나 돈에 종노릇하지 말거라 이아저씨의
간곡한 사랑의 멧세지 니라 너를조종하는 목사가 밝혀지면 나는 모든것을
걸고 그 맘몬의 노예를 농사나 짖게 할것이다
미친개라면 불쌍하기나 하지..양가죽을쓴 하이에나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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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치 (121.129.18.145)
2008-02-14 19:28:48
안티 님
엄청 싸자지 없으셔 시정 밥배출신의 논리로 꾸준이 이곳에서 썰을 피는것보니
어느목사의 하수인지는모르나 그대의부모가불쌍하고 그대의 배움이 안스럽도다
이제고만해라 얼마받는지는모르나 차라리 신성한 노동을 하는것이
천국의 지름길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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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2-14 14:40:59
경부고속도로 건설할 때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지 이유를 몰랐죠.
김대중이는 결사 반대했고요.
그러나....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 사업은 대박을 터트려 한국 경제에 큰 발전을 했습니다.

박정희는 선구자적 안목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대운하 사업 또한 알면알수록 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저런 것을 해야하는지 모른다면 그냥 조용히 있으세요.
최소한 명박이는 네거티브를 위해 엉뚱하게 세금낭비할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 밑에 있는 소망인님아,
bbk사건은 명박이랑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여기에서 찌질이 짓거리 하면 니네 엄마가 좋아하냐?
하나님이 거짓말 하라고 니 손가락 운동 시키디?
명박이를 가장 싫어하는 노무현이가 특검 실시해서 현재 조사중이다.
난 그때 무현이가 정말 고맙더라.
명박이 취임하기 바로 직전에 명박이 무죄를 놈현이가 인정하는 꼴이 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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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인 (61.74.20.81)
2008-02-14 11:12:32
하나님은 세상(돈)을 이기라 했는데
대운하을 왜 파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소망교회에게 하나님께서 명하셨는지
둘이서 사기치고 한 놈은 감방가고 한 분은 대통령되고
교회가 뭐라고 기도 할까 이 나라 잘 되게 해 달라고
정말 부끄럽네요 차라리 교회 출석은 안했으면 합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한국 교회가 돈독에 빠졌어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우리 각자 스스로 많은 고민 기도 공부를 해야겠지요
신앙은 홀로 하나님 만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 목사가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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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치 (121.129.18.145)
2008-02-14 10:41:44
어리석은자 는 앞뒤도 못가리네
스스로가 아니라 그대 나그네집단에게 이르는 말일쎄
그것도 이해못하니 도적놈 종노릇이나 하지요
회게하시고 생각을 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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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122.171)
2008-02-14 02:08:23
스스로가 븅신이라고 고백 하는자
자칭 븅신이라고 한 아디가 말하듯 자신의 신분을 잘 말했구나.
날씨가 좋지 않은데 이루어 지지 않는 일을 하는것이 자네와 같은 붕신들이 하는 짓이고.
세상에 속한 인간들의 양심(수시로 환경에 따라 변하는)이나 정의는?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의 양심과 의로움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네가 분명 븅신 이구나?

세상의 순리를 따라가지 못하는 저자들이나 자네가 이기적인 것이지, 세상의 순리에 따라 살아가라는 내 말을 분별치 못하는 자네야 말로 븅신이 아닌가?

사람은 모두가 저 잘난 맛에 사는 것인데 자네도 자네의 잘난 맛에 살면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나는 성경에 근거된 얘기를 하는데 그것을 분별치 못하는 자네는 역시 븅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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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정 (124.48.148.195)
2008-02-13 20:21:30
동참합니다.
생명의강을살리는사람들의100일 행진에 마음으로나마 성원을 보냄니다.
이러한 뜻깊은 행동에 많은사람들이 함께하여 반대여론을 형성해 경제제일주의 정책에 제동이 걸리고 균형잡힌 정책으로 전환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마칠때까지 함께한 모든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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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58.224.81.75)
2008-02-13 17:06:51
참으로 뜻깊은 일입니다.
참으로 뜻깊은 일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한반도 대운하는 우리실정에 맞지도 않을뿐더러 자연생태계의 전면적인 파괴로 우리에게는 한반도를 가로로 두동강낸 삼팔선에 이어 이번에는 세로로 두동강낸 운하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한반도가 갈기갈기 찢겨지는 것을 상징하는 실제로 우리의 자연과 그 속에 사는 우리는 모두 생명없는 인형이 되어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잘한 일입니다. 저도 같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굴뚝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인이 한뜻으로 뭉쳐서 뜻깊은 일을 하니 더욱 마음이 훈훈합니다.. 힘내시고 신에 가호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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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븅신 (222.237.80.40)
2008-02-13 16:55:34
님들의 길에 마음으로나마 동참합니다...
밑에 '나그네'라는 인간이 님들을 속빈자들이라고 하네요... 그런 말을 하는 지자신이 얼마나 븅신같은지 자신은 알지 못하겠지요... 거울을 들여다보면서도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얼마나 어리석은 편견으로 삶을 살아가는지 죽을 때가 되서야 느끼겠지요... 이기적인 몰염치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은 양심과 정의를 실천하며 살아가시는 님들의 뜻을 결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 인간들의 그저 지잘난 줄 알고 아무 곳에나 배설을 해대며 쾌감을 느낄 뿐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스님, 신부님, 문학가님들 100일간의 도보순례 기간 중에 건강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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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211.207.40.199)
2008-02-13 13:34:19
한걸음,한걸음 내딛는 걸음마다 은총이기를 마음모음니다!
님들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에 마음으로나마 동참합니다.주일날 두목사님은 얼굴뵙지만 대장정에 임하시는 모습은 의연하셨고,대견하셨습니다.많은 분들이 공감,지지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몸과 마음 잘 보살피시기를 두손과 마음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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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255.100.148)
2008-02-13 11:20:25
몸짓하는 속빈자들
지금 무엇이 썩어지고 무엇이 망가 졌는가?
멀쩡한 것을 썩어 졌다고 하고 망가 졌다고 하는 그들이 썩고 망가져 있는것이 아닌가?
멀쩡한 국토 망가졌다고 행진 하지를 않나?
멀쩡한 교회 썩었다고 하지를 않나?
무엇이 썩고 어느것이 망가 졌는지도 분별치 못하는 자들이 꼭 명심해야 할것이 있다.

만약에 이나라의 교회가 썩었다면 교회가 썩었다고 날마다 고사를 지내듯 말 한자들의 탓이다.
또한 이 나라의 국토가 망가 졌다면 이것 또한 멀쩡한 국토가 망가졌다고 날마다 말 한자들의 탓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너희가 말한대로 이루시는 분이시고, 내 귀에 들린대로 이루신다고 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처음부터 한국의 교회와 목사들이 다 썩었다고 말한 자들을 사단에 속한자들 이라고 정죄한바 있다.
또한 한국의 국토가 현재 멀쩡한데도 자기들의 입으로 다 망가 졌다고 모든 잡신자들이 모여 행진하는 그 자체를 국토를 임으로 망가트리는 사단의 영으로 보는 것이다.

물론 저렇게 한다고 교회가 썩지도 않고 국토가 망가지지도 않는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죽은 것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바른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의 뜻은 한가지도 이루지 못한다. 다만 남에게 보이기 위한 속빈 자들의 몸짓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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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환 (210.178.101.18)
2008-02-13 09:20:05
연로하신데 힘든 여정에 건강이 걱정됩니다.
이 추운 날 대장정에 들어가신 도보 순례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가호를 빌면서 이곳 안동에서 순례단을 맞이 할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저도 몇개 구간은 동참을 하고자 합니다.
생명의 강을 살린다는 것은 그 강 자체는 죽음과는 무관 할 것입니다.
어쨋든 대운하이든 무엇이든 물은 흘러갈 것이고 강은 형태만 달리하여 유지될 것이지만...
그 강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속에 포함되어 있는 우리 민초들의 찌그러지고, 고개숙여 죽어가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이렇게 나서 주신 각계의 원로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사정이 되는데로 동참하고 대운하가 백지화될 수있도록 할일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정에 건강하시길...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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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220.64.21.2)
2008-02-13 08:47:35
날씨가 추워서 걱정입니다.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해 온몸으로 기도하는 목사님,스님,신부님,교무님,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추운 날씨에 님들을 찬바람 몰아치는 강변으로 내모는 이 땅 사람들의 앞뒤없는 욕심이 원망스럽습니다.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국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이를 다시 파헤치려는 이들의 못난 작태를 그대로 보고 있어서는 정말 안됩니다. 삿된 지도자의 잘못된 논리에 현혹된 이들에게 말도 안되는 조롱을 받더라도, 그 사업으로 인해 땅값 오르기를 기대하는 이들이 던지는 돌팔매에 피를 흘리더라도 생명의 강을 살리려는 님들의 걸음걸이는 계속돼야 합니다.
님들의 생명을 향한 걸음걸이가 개신교,불교,천주교,원불교 등이 손잡고 기도하며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이 땅에 깃든 사람들은 각각의 운명이나 인연, 또는 소신에 따라 다양한 종교를 신봉하지만, 진리와 생명과 평화를 향한 노력은 한결같습니다. 서로 존경하고 배우고 손을 잡아야지요...
생업에 바빠 계속할 순 없어도, 아이, 아내와 함께 자주 님들을 찾고, 뒤를 따라 걷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을 앞둔 날씨가 차갑습니다. 이필완 목사님,수경스님,양재성 목사님, 최상석 신부님, 김경일 신부님, 김민해 목사님, 도법스님, 지관스님, 연관스님, 홍현두 교무님, 최종수신부님, 김규봉 이동훈 신부님, 박남준 시인님... 부디 몸조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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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녹색개혁 (118.45.211.145)
2008-02-13 08:29:16
추운 날씨에 몸조심하세요.
아무도 하지 않은 강살리기에 몸으로 몸부림치시는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철없는 교인들의 응아리를 용서하시고 대운하 반대의 목소리가 관철되어야 합니다. 경제는 살리지는 모르지만 환경파괴는 엄청난 대재앙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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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
rla한tkfkd (121.184.232.29)
2008-02-13 01:54:13
의연한 행보
예수님은 기득권자들, 반대자들, 비겁한자들의 모든 비난 ,조롱, 위협에도 의연하게 갈길을 가셨습니다. 나그네등 수 많은 비난 위협, 조롱자들의 좌절의 언행과 책동을 보지 마세요! 저의가 의심갑니다. 개혁이 왜 혼란입니까? 사회에서 기독교를 얼마나 싫어하는 줄 아십니까? 교회에서의 장로? 화형깜입니다. 아주 가장 썩은 놈들이지요! 그것들 없으면 기독교는 깨끗해집니다. 김정일보다 더 나쁜 놈들이지요! 부디 한국기독교가 예수님의 정신을 계승하여 새롭게 중생하고 타 종교와도 교류하고 잘못되어가는 사회에 대하여 예언을 외치는 종교가 되길 기대합니다. 국민이 곧 주인이고 공직자는 국민의 심부름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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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나그네 (71.255.102.51)
2008-02-12 22:55:40
개혁은 혼란을 선동하는 목회자들이 개혁의 대상 하닌가?
하여간 선전성동 하는것들은 꼭 저쪽 사람들을 닮아 갈까?
이 종교 저 종교 모두 모여서 국토 휭단하면서 국민들 충동질 해서 뭐를 얻을려고 하는가?
진정 나라를 사랑한다면 중은 절에가서 가서 염불하고
목사는 가서 기도를 해야지!...
신부는 염(묵주)주 돌리며 뭔가를 해야 하는것이 순서일 텐데!....
나라를 혼란케 하고자 하는 데모 선동하는 한심한 자들은 다 모였군!
한국 교회의 개혁대상은 혼란을 주동하는 자들이 먼져 개혁의 대상으로 보인다.
리플달기
4 10
방상복 (221.153.112.36)
2008-02-12 22:47:59
우선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우선 몸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시절을 잘 못 만나시고, 삿된 지도자 한번 잘 뽑아 고생들 많습니다!
안성 땅 미리내 근처 오시면 여기서 일박하십시오.
연락처 031-672-0813
리플달기
5 12
안티당다 (123.109.199.38)
2008-02-12 22:15:13
이필완목사...엄청 웃긴인간이다.
자기 입으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안나와 있지만"이렇게 말해 놓고선,
대운하가 망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이건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전입가경이라고 해야하나?
내 머리가 나빠 좋은 성어가 생각나지 않으니 참으로 내 무식함이 원망스럽네.......

뭔가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지 그게 망국인지 뭔지 알텐데......어짜피 대운하는 핑계라는 사실을 내가 모르는 바는 아니나......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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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뉴스 송양현

뒷편으로 보이는 곳이 북녘땅이다. ⓒ 당당뉴스 송양현

문정현 신부 ⓒ 당당뉴스 송양현

출발...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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