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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네째날 포토스케치다섯째날 함께할 분들은 16일 아침 8시 30분까지 국회둔치주차장으로...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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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2월 15일 (금) 19:07:23 [조회수 : 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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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8시 30분 동호대교 아래 리버시티 주자창 집결 / 광림교회와 신사문화센터 건너편 현대고등학교 옆길로 진입하면 리버시티 선착장에 있는 주차장에서 집결합니다.

   
 

 
  ▲ 도보순례 네째날  
당초 일기예보는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하였다. 그러나 한강에 부는 강바람은 칼바람처럼 옷깃을 스며들었고 서서히 누적되는 피로감과 추운 날씨에 지쳐 발걸음은 더디고 무겁기만 하다.

네째날인 15일은 개화동 인근의 행주대교 하단에서 출발(9시)하여 강서지구습지생태공원을 거쳐, 여의도 한강공원 국회둔치 주차장까지 약 15Km의 일정을 예정된 시간인 오후 네시에 아무 사고 없이 잘 도착하였다. 첫날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인 수경스님의 얼굴표정엔 생명의 강을 살리겠다는 굳은 결심이 보였고, 중고로 구입하여 신고간 등산화로 인해 발목이 부은 이필완 목사는 결국 14일 저녁 숙소로 필자가 예전에 신던 신발을 가져다 줌으로써 한결 안정을 되찾았다.

일정 다섯째 날인 16일은 국회둔치 주차장에서 8시 30분부터 집결하여 인가를 갖고 짧은 기도회를 가진 후 오전 9시부터 한강을 따라 도보 순례를 할 예정에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8시 30분까지 국회둔치주차장으로 겨울옷 착용과 편안한 신발 착용후 모이면 된다.

오늘 저녁 숙소는 영등포 산업선교회에서 마련해 주어 노숙을 면할 수 있었으며, 14일 밤은 용화사에 제공해주어 다행이도 추운 날씨에 그나마 편안히 쉴수 있었으나, 앞으로 이어질 긴 여정에 있어 숙소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였다.

자세한 후원과 일정을 알기 원할 경우 www.saveriver.org(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홈페이지)에 연락처와 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져 있다.

   
 

 
  ▲ 김미영 님의 노래  

   
 
  ▲ 당산철교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순례단 ⓒ 당당뉴스 송양현  
 
   
 
  ▲ 잠시 쉬는 시간... ⓒ 당당뉴스 송양현  
 
   
 
  ▲ 도보순례단의 단장을 맡은 이필완 목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수경스님께서 첫날부터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 하신다. ⓒ 당당뉴스 송양현  
 
   
 
  ▲ 수경스님 ⓒ 당당뉴스 송양현  
 
   
 
  ▲ 성공회 최상석 신부님 ⓒ 당당뉴스 송양현  
 
   
 
  ▲ 잠시 쉬는 시간을 통해 추위를 달래며 새우잠을... ⓒ 당당뉴스 송양현  
 
   
 
  ▲ 다시 출발... ⓒ 당당뉴스 송양현  
 
   
 
  ▲ 대운하 반댈세 ⓒ 당당뉴스 송양현  
 
   
 
  ▲ 큰길을 두고 강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힘든길을 택하여 걷는다... ⓒ 당당뉴스 송양현  
 
   
 
  ▲ 일기예보와는 달리 매서운 강바람과 꽁꽁 얼은 강바닥을 지나... ⓒ 당당뉴스 송양현  
 
   
 
  ▲ 추위에 지쳐 힘든 발걸음... ⓒ 당당뉴스 송양현  
 
   
 
  ▲ 깃발을 앞세워... ⓒ 당당뉴스 송양현  
 
   
 
  ▲ 지체가 부자연스러우시면서도 함께 동행하고 계신 빨간모자의 주역... ⓒ 당당뉴스 송양현  
 
   
 
  ▲ 넷째날의 목적지 국회둔치주차장을 앞에 두고... ⓒ 당당뉴스 송양현  
 
   
 
  ▲ 목적지 도착후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줄것!!! ⓒ 당당뉴스 송양현  
 
   
 
  ▲ 아이들도 함께 완주하였다. ⓒ 당당뉴스 송양현  
 
   
 
  ▲ 마무리 기도회는 침묵명상으로... ⓒ 당당뉴스 송양현  
 
   
 
  ▲ 서로를 격려하며 인사를...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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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124.199.59.63)
2008-02-16 21:56:54
그 이름은 예언자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었습니다. 예언자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보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외치는 자입니다. 이제 교회의 예언자 소리보다 교회 밖의 예언자 소리가 더 들리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저는 자질도 능력도 없어서 소리를 외치지 못하지만, 이필완 목사님 여정을 마치실 때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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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
이주현 (61.83.201.64)
2008-02-16 21:12:32
생명을 살리려는 님들의 걸음은..
거대한 권력과 몰상식 앞에 파산한 양심적 지식인과 진실한 신앙인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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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순례단의 단장을 맡은 이필완 목사 ⓒ 당당뉴스 송양현

생명을 모시는 사람들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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