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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거창 완대리교회, 그윽한 전통한옥 예배당으로 거듭나다!전형적인 농촌 미자립교회이지만 3년 만에 열정적 기도와 적극적 후원으로 봉헌예배 드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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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5월 28일 (화) 22:19:48
최종편집 : 2013년 06월 04일 (화) 21:32:17 [조회수 : 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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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7일 오전 11시, 거창의 전형적인 농촌 미자립교회 삼남연회 진주지방 완대리교회가  아늑하고 그윽한 전통한옥 예배당을 신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대지 구입부터 3년여가 걸린 예배당 공사는 재정부족으로 공사 중단 등 수많은 곡절 끝에 열정적 기도와 후원으로 기어이 예배당 봉헌을 이루어 냈다.

단비교회(정운영 목사 담임)에 이어 농촌지역에 두번째로 세워지는 전통한옥 예배당으로 교회 32평과 별채로 지어진 주택 28평으로 대지구입부터 준공까지 4억3천만원이라는 적지않은 공사비가 들어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평당 1,500만원 이상 들어간다는 한옥 공사를, 주변의 한옥학교 관계자들과 도편수와 시공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평당 700만원 정도에 공사를 마무리하였다는 공사보고를 하던 여성훈 목사는 끝내 말문을 제대로 잇지 못하였고 이 날 설교를 한 강서제일교회 류자형 목사의 간증으로 공개된 건축 헌금 미담들은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 날 봉헌 행사는 축가에서부터 선물과 공동식사에 이르기까지 완대리교회 예배당 건축을 위해 헌신한 여러분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되고 마련되어 더욱 뜻깊었다.

한 때 공사 중단을 목전에 두고 20일동안 금식기도를 하기도 했다는 여성훈 목사는 여러분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면서도 그래도 제일 공로가 큰 것은 3년 동안 모든 공사 관게자들의 식사를 도맡아한 아내의 몫이라고 소개하여 이채를 끌었다. 덕분에 아내의 손목이 굵어졌다나 뭐라나...

모든 봉헌식과 진주동지방 교역자회의 까지 모든 행사를 마치고도  여목사의 86동기들과 몇몇 선후배들은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새로 지어진 한옥 에배당에서 환히 내려다 보이는 빨간 지붕의 옛 조립식 예배당과 완대리 마을, 오늘은 무엇보다도 여러 마을 주민들이 함께한 진짜 잔치 자리였다.

*애초 전라도, 경상도와 제주도를 아울렀던 삼남연회에서 20년 목회했던 필자는 역시 광양에서 20년이상 목회햇던 태안의 이승진목사와 서산의 안인철 목사와 함께 동행해 승용차로 4시간 걸려도 편히 오가는 길이 되었다. 여기 실린 대부분의 사진 26장은 촬영전문 사진작가보다 사진을 더 잘 찍는 안인철 목사 작품이다.  순서지와 신축 예배당터에서 바라보이는  빨간 지붕의 옛예배당, 완대리 마을 전경 사진 등 4장과 2장의 길쭉한 파노라마 사진은 필자가 겔노트 10.1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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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16.33.210.144)
2013-06-01 21:15:00
주님의 몸을 멋지게 세우셨네
정말 수고하셨네 여목사. 선린엄마.
눈에 선하구먼.....
참 아름다운 집을 지었네.
어렵지만 한곡교회의 아름다움을 보여냈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잘 이루시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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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태목사 (118.40.207.108)
2013-05-29 15:25:45
봉헌
감축드립니다. 가서 뵙고 축하드릴려고 했느데....
사진으로 보아도 교회의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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