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준열사 100주년, 헤이그에 기념교회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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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17일 (화) | 당당뉴스 편집실
신경하 감독회장은 봉헌식 설교에서
“이제 100년 전에 있었던 이준 열사의 분노는 여기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그의 분노가 박해받는 다른 민족에게까지 희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준 열사의 눈물이 나라 잃은 다른 나라에게까지 기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준 열사의 기도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봉헌식 설교에서 “이제 100년 전에 있었던 이준 열사의 분노는 여기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그의 분노가 박해받는 다른 민족에게까지 희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준 열사의 눈물이 나라 잃은 다른 나라에게까지 기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준 열사의 기도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하루 전 날인 7월 13일, 이준 열사의 나라사랑과 신앙정신을 뒤따르려는 ‘이준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순례단에 참여한 70여명의 감리교 청년들이 서울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헤이그까지 17일 간의 역사기행을 마치고 합류하여 그 감격을 되새겼다. 테이프 커팅, 이준기념교회는 현지 한인들을 위한 예배공간은 물론 타 민족을 위한 예배실 제공, 이준 정신을 계승하는 평화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헤이그 시가 행진, 월 14일로 이준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았다. 고종의 밀사로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담에 파견된 이준은 일본의 조선합병에 대한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던 중 현지에서 순국하였다. 정부 국가보훈처와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이준의 애국충절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를 네덜란드 현지에서 다양하게 마련하였다. 헤이그 시내 행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신경하)는 감리교인이었던 이준 열사의 애국활동을 추모하고, 그 뜻을 기념해 왔다. 이준은 1900년대 초 상동감리교회 전덕기 목사가 운영했던 상동학원 출신으로, 엡웻 청년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당시 상동교회는 자주독립을 꿈꾸던 독립운동가들의 온상이었다 7월 14일 오후 3시 감리교회는 네덜란드 현지에 300석 규모의 예배당을 마련하여 이준기념교회를 봉헌하였다. 지난 2년 동안 이준 열사 순국 100주년을 준비해 온 감리회는 헤이그시의 협조로 시내에 있는 구 레잇스켐담 가톨릭교회 예배당을 9억 원에 매입하여, 이준기념교회로 봉헌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보훈처, 헤이그 시 관계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 헤이그 한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추모예배와 함께 예배당을 봉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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