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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미와 안인철의 예배당 건축을 위한 부창부수서산 갈산교회 예배당 건축, 1층 공정 마치고 본당 착수 직전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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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8월 03일 (수) 00:00:00
최종편집 : 2013년 05월 28일 (화) 22:59:58 [조회수 : 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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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6일 기공예배를 드렸던 갈산교회 예배당 건축이 한창이다. 비록 우기에 접어들어 좀 굼떠지긴 했지만  지하를 포함한 1층 기반공사를 마치고 철골에 벽돌로 쌓을 본당 공사 착수 직전이다.

갈산교회는 교회 대지가 도로에 편입되어 보상 받은 돈과 교인들의 소박한 건축헌금과 그동안 안인철목사가 여러 교회에 멸치를 팔아 함께 모은 1억9천만원으로 공사를 시작했었다.

2억5천만원 가량 들것으로 예상되었던 공사비는 대부분의 예배당 공사가 그러하듯 역시나 몇 번의 설계수정과 지반공사 대신 지하를 포함한 1층을 마련하는 콘크리이트 타설 공사가 추가되어 3억을 상회할 예정이란다.

민들레교회 최완택목사와 아들 의명이 부자와 이필완목사 부부가 모처럼 갈산교회 건축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기도해 주었다. 덕분에 공사 현장인부를 위해 준비해 두었던 닭곰탕이 우리들의 점심거리가 되었다.

안인철목사는 완전히 검게 탄 구리색 얼굴이다. 노가다에 잡부에 닥치는 대로 다한다. 안목사 부인 김동미씨도 일군들 밥해내고 새참대느라 식당아줌마가 다 되었다. 그러나 부창부수인지라 옛날보다 더 어울리고 훨씬 더 아름답다.

예배당 공사는 중반에 접어들었고 1억 정도 모자랄 것으로 예상되는 공사비 부족에 걱정이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안인철목사 부부는 공사장 인부들과 공사를 돕는 여러 교인들과 함께 천사들의 무리가 되었다.       

* 갈산교회 건축헌금에 함께 하시려면  / 우체국 312942-01-000530  예금주 갈산교회  /  * 갈산교회 연락처 ☏ 041-664-5150 / HP 011-9801-9701 안인철목사 *일부 원본사진은 당당뉴스의 포토뉴스 메뉴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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