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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본부 접수(?) 대격돌은 일단 피한 듯! 본부 휴무, 직원 전원 금식기도에 들어가오전11시 현재 감리교본부 16층 출입문은 굳게 잠겼고 16층 에레베이터 가동 중지! 직원들은 일영연수원에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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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1월 03일 (월) 10:56:00
최종편집 : 2008년 11월 03일 (월) 22:59:23 [조회수 : 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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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50 현재]
오늘 본부 직원들의 금식기도에, 출판국 직원들은 업무상의 이유로, 교육국 일부 직원들은 총무의 지시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국도 목사 측에서는 본부 직원들에게 내일 8시30분까지 본부에 복귀하라는 행정명령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 사진 아래 모음

   
▲ 기도하는 김국도 목사 측 인사들
 
   
▲ 김국도 목사가 감독회장 명패앞에 앉아서 첫 결재한 명령서(?)

 

 

[오후 2:20 현재]
김국도 목사 측은 16층 감리교본부 진입시도를 포기하고 13층 군선교회 사무실에서 시무예배를 드리고 있다.

[오후 12:40 현재]
일영에 온 김충식 목사는 곧 본부로 돌아갔으며, 일영연수원의 본부 직원들은 점심을 거르고 계속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본부 주위에는 13층 군선교회의실을 포함 50여명 정도의 김국도 목사측 인사들이 있으며 현재 점심을 먹고 있다. 김국도 측 지지자들은 교육국 총무 김** 목사를 앞세워 경찰 입회하에 강제로 문을 열 계획을 세우고 경찰에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몇몇 기자들은 여전히 상주하고 있다. 

   
▲ 교육국과 출판국을 제외한 본부 직원들이 일영연수원에서 금식기도 중이다 ⓒ 당당뉴스 송양현

[2008년 11월3일 오전 10:40 현재 기사 일부 수정 11:40]
감리교본부 접수(?)를 둘러싸고 대격돌이 예상되었던 11월3일(월) 광화문 감리교본부 16층 출입문은 현재까지 굳게 잠겨있다. 16층은 에레베이터 가동도 중지되었다. 고수철 감독회장은 이 날 9시경 잠깐 감리교본부에 출근해 둘러보고는, 본부 근무를 전격 휴무하고 전체 직원들이 금식기도에 나서고 있는 일영연수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 11월3일 오전, 첫 출근을 한 고수철감독회장

이미 전날부터 감리교본부 13층 군선교회의실에  진치고 있던 김국도 목사 지지측 인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코리아나호텔 3층 일식집에 모여 사무국총무 김영동 목사 등 본부 총무급 직원들을 회유해 16층 본부 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거절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 김충식 목사는 본부직원을 데리고 일영연수원을 향하고 있다. 여기에 고수철 감독회장 지지지들도 일부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여러 기자들도 함께 가고 있다.

   
▲ 설교중인 고수철 감독회장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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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보이 (211.205.169.43)
2008-11-04 01:21:33
제발 힘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아주십시요.
오늘 본부에 가보았더니 구석구석 요소요소에 경호원들(아마도 그 교회 부목들이거나 교인들이겠지만) 배치시키셨더군요. 그나저나 불도 안켜놓은 13층 비상구 계단에 줄맞춰 앉아있던 아저씨들.. 경비아저씨들이 반상회하는것 같지는 않고 느낌상 여차하면 튀어나올 태세던데... 이분들 누구였을까요?

고감독회장의 본부진입시도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언제든 부딪히기만하면 지난 총회에서 보여준 현수막 찢듯한, 감독회장 감금하듯한 무력을 보이시겠지요?

꼭 그렇게 사람들 동원해서 공포분위기 조성해야만 하는겁니까? 신사답고 성직자다운 행보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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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121.142.76.160)
2008-11-03 18:53:57
이름을 귀하게 여깁시다
명패가 새삼스럽습니다. 자기 이름에 책임을 진다면 이름 앞에 무슨 수식이 필요하리요.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표찰하나 구원받은 이름 하나면 족하지 않을까~

참 순진한 생각이지요. 그러나 평신도의 생각은 이렇게 단순하답니다.
더 순진하고 착한 말없는 그들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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