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읽기: 미가 5:1-15 2013.10.17(목)▶ 그 날에 평강의 왕으로 다스리게 하고 앗수르와 군병과 점술과 우상을 멸절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16

매일 성경 읽기: 미가 4:1-13 2013.10.16(수)▶ 민족들이 하나님 성전의 산으로 몰려오고 하나님 심판하시고 다스리실 '끝 날'에 대한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15

매일 성경 읽기: 미가 3:1-12 2013.10.15(화)▶ 불의한 지도자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응답도 없고 그 땅도 폐허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14

매일 성경 읽기: 미가 2:1-13 2013.10.14(월)▶ 죄악의 야곱 족속에게는 재앙이 있겠지만 그 남은 자에게는 인도하심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13

오늘 성경 본문들(렘 29:1, 4-7 눅 17:11-19)은 '미래의 희망과 구원'에 대해 말씀한다. '결국(結局)의 구원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

한준호   2013-10-12

매일 성경 읽기: 미가 1:1-16 2013.10.13(주일)▶ 유다 요답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미가에 임한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12

매일 성경 읽기: 오바댜 1-21 2013.10.12(토)▶ 이방인들과 함께 그 형제 야곱을 수탈한 에돔을 멸하시겠다는 묵시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11

매일 성경 읽기: 아모스 9:1-15 2013.10.11(금)▶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특이한 심판과 다윗의 장막을 다시 일으킬 날에 대한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10

매일 성경 읽기: 아모스 5:1-27 2013.10.10(목)▶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하나님을 찾고 선을 구해야만 산다는 예언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09

매일 성경 읽기: 아모스 3:1-15 2013.10.9(수)▶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이 곧 그리고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08

매일 성경 읽기: 아모스 2:1-16 2013.10.8(화)▶ 모압과 유다와 이스라엘에 그들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징벌이 임할 것이라 예언한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07

매일 성경 읽기: 아모스 1:1-15 2013.10.7(월)▶ 아모스가 이스라엘과 그 주변 이방 족속에 하나님의 징벌이 임할 것이라 예언한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06

오늘 성경 본문들(애 1:1-6 눅 17:5-10)은 '어긋난 신앙으로 인한 모습'을 말씀한다. '신앙 수리(信仰 修理)?'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

한준호   2013-10-05

매일 성경 읽기: 고린도전서 11:17-34 2013.10.6(주일)▶ 합당한 교회의 모임과 주의 만찬에 대한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05

매일 성경 읽기: 룻기 4:1-22 2013.10.5(토)▶ 보아스가 전례를 따라 룻에 대한 기업 무르는 일을 하여 룻을 통해 오벳을 낳았다는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04

매일 성경 읽기: 룻기 3:1-18 2013.10.4(금)▶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의 명령대로 보아스의 잠자리에 들어간 일에 대한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03

매일 성경 읽기: 룻기 2:1-23 2013.10.3(목)▶ 룻이 시댁의 친족 중 유력한 자인 보아스의 밭에서 우연히 이삭을 줍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02

매일 성경 읽기: 룻기 1:1-22 2013.10.2(수)▶ 보리 추수 시작할 때 과부 된 나오미와 그 며느리 룻이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왔다는 말씀이다.

한준호   2013-10-01

매일 성경 읽기: 시편 9:1-20 2013.10.1(화)▶ 하나님의 심판과 요새 되심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을 간구하는 말씀이다.

한준호   2013-09-30

매일 성경 읽기: 잠언 4:1-27 2013.9.30(월)▶ 아들과 제자에게 주는 잠언으로 선대로부터 전해지는 훈계와 지혜를 지키라는 말씀이다.

한준호   201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