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미션 신혜숙 기자의 기사입니다. 최근 불교계가 이명박 정부의 기독교 편향을 강하게 규탄하고 나서면서 27일 범불교도대회를 개최키로 한 것에 대해 기독교사회책임 및 20명의 한국교회 목회자는 ‘불교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기독교가 먼저 반성하고 종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27

뉴스앤조이 이승균 기자의 기사입니다. ▲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종교편향 대책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유인촌 문화부장관은 이 정부 들어 더욱 거세진 불교계의 종교편향 시정 요구와 관련, 8월 26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불교계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27

◎ 목정평 교육강좌 두 번째 일시 : 08년 8월 28일 6시(저녁), 7시(강연) 주제 : 친일 청산의 현재적 의미 강사 : 박한용 박사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장소 : NCCK 소예배실 목정평 교육강좌 그 두 번째로 초대합니다. 지난 첫 번째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 제2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선교와 한국교회” 심포지엄 기독교 선교의 본질을 규명하고 바른 선교를 내오기 위한 심포지엄입니다. 불교와 천주교의 선교(포교)에 대하여 경청하고 한국교회의 선교를 성찰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27

UMC 정희수 감독의 설교" JESUS REMEMBER ME"Jesus Remember Me from Reconciling Ministries Network on Vimeo.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24

옵1:10-14 (2008/24) 음성으로듣기 [“네 아우 야곱에게 저지른 그 폭행 때문에 네가 치욕을 당할 것이며, 아주 망할 것이다. 네가 멀리 서서 구경만 하던 그 날, 이방인이 야곱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적들이 그의 문들로 들어와서 제비를 뽑아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24

* 이 기사는 대자보(www.jabo.co.kr) 이석주 기자의 기사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을 규탄하는 대규모 범불교도대회가 닷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석연찮은 '조사'가 불교계의 분노를 더욱 키우고 있다. © 조계종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23

교리와 장정 제 8편 감독및 감독회장 선거법 제2장제13조 6항에서 "교회 재판법이나 사회 재판법에 의하여 처벌받은 사실이 없는 이"로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제2장 15조에서는 "범죄 경력 조회 확인서"(경찰서장 발행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22

우리 기독교 대한감리회는 123년 전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복음의 씨앗이 이 땅에 뿌려진 후, 일제의 탄압과 6.25 전란 등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진정한 기독교회, 진정한 감리교회, 진정한 한국 교회가 되기 위하여, 웨슬리의 유산을 계승하여 한국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22

뉴스미션 이동희 기자의 기사입니다. 당선 직후부터 ‘당선무효’ 논란이 일었던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가 이제야 거리낌없이 대표회장직을 역임할 수 있게 됐다. 예장합동이 제기한 대표회장 무효 소송이 각하됐기 때문이다. 엄신형 목사는 그동안 논란이 됐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9

예상하지 못한 날에 눅12:41-48 (2008/8/17)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이 비유를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또는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청지기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7

평화적으로 대화를 요구한 정연길목사와 평화행동단을 즉각 석방하라! 주 하나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므로, 나는 주님께 거역하지도 않았고, 등을 돌리지도 않았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겼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뺨을 맡겼다. 내게 침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6

파업 419일째 그리고 천막 농성 46일째. 이랜드(회장 박성수 장로) 비정규직 사태가 여전히 해결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 단체들이 나서 이들의 복직을 호소하는 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 및 문화제 참석자들이 비정규직을 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6

구교형목사와 정연길목사에 대한 불법강제연행을 규탄한다 어제 광복 63돌과 100회 촛불문화제를 맞는 국민들에게 또 하나의 놀라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100회째 촛불을 맞이하며 서울지역에서 사상최대의 연행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무려 1백58명이 하룻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6

* 이 기사는 감리교게시판에 실린 송주일목사의 글을 허락을 받고 가져 온 것입니다.정정 당당하기 위한 제 작은 생각입니다. 송주일목사 2008-08-13 09:35:46 아래에 있는 글들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올림픽에서 열리는 경기들이 새삼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4

▲ 황광민 목사는 선관위가 고유권한인 후보의 자격 심사를 하지 않은 것은“직무를 유기하고 책임을 회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신경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동주 목사)가 7월 29일 김국도 목사의 후보자격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4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김은석 기자의 기사입니다. ▲ 감리교 내부에서 위법성을 강하게 지적받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동주 목사)ⓒ뉴스앤조이 김은석 감리교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를 둘러싸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위법성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 선관위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4

안녕하세요.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입니다. 개발원에서 2008년 가을학기 지도력아카데미를 개강하게되었습니다. 1. 7회째 진행하고 있는 '여성지도력 대안찾기 워크숍'은 감리교여교역자회에서 여교역자에게 30%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2. 2008년 봄 학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2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 (011- 1722-3230) 기감서감협: 08-09호 2008.8.11 수신: 전국 감리사 제목: 제 28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사태 비상회의 어느 해보다도 무더운 여름입니다. 전국 각 지방의 감리사님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2

- 감리교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에 관한 89人의 입장 - 오늘날 우리 감리교회는 과연 세상을 향하여 자랑스럽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주님은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