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1일부터 시행되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유명무실해지려 하고 있다는 우려 속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장애인소위원회 주관 2008 장애인 주일 연합예배를 강북제일교회 중예배실에서 4월 7일 오후 3시에 있었다. 장애인들을 비롯한 250여명이 참석하

송양현   2008-04-07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정효임 기자의 기사입니다. 한나라당이 부자당·특권층이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사회의 약자를 대표하는 두 사람을 비례대표로 등장시켜 화제다. 이들은 1번 강명순 목사(부스러기나눔 대표)와 2번 임두성 장로 (한빛복지협회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4

▲ 81개 평신도단체 대표들이 가정당 국회장악을 저지 하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기자회견을 열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가정당은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수가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에 이어 3위다. ⓒ뉴스앤조이 정효임 평화통일가정당(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1

예수살기 창립선언문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포로 된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 주고, 주님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30

지난 2007년 4월 1일 고 허세욱 열사의 분신 서간이 있은 후 4월 15일에 고인이 됨을 지켜보던 한상렬 목사가 예수살기 모임의 필요성을 제안한지 1년여의 시간이 지난 2008년 3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명동 향린교회에서는 약 300여명의 전

송양현   2008-03-29

뉴스앤조이 정효임 기자의 기사입니다. ▲ 3월 27일 덕수교회에서 기독교사회책임 주최로 대형 교회와 작은 교회의 상생해법을 찾는 세미나가 열렸다. ⓒ뉴스앤조이 정효임 갈수록 커지고 있는 대형 교회와 매년 3000개 교회가 문을 닫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9

무분별한 국토개발, 골프장 건설, 갯벌 매립, 한반도 대운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흐름을 막아 설 것이다.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잘못된 세계화에 반대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살리는 생명공동체·하나님 나라 건설에 힘쓸

송양현   2008-03-29

123 자칭 기독교정당, ‘기독사랑실천당’의 무분별한 행보에 대한 우려 성명서 “한국교회는 자칭 기독교정당인 ‘기독사랑실천당’의 무분별한 행보에 깊이 주의하고, 겸손과 진리로 세상의 소금과 빛 된 정체성을 지켜 냅시다.” 우리는 최근 자칭 기독교정당을

송양현   2008-03-28

3개신학대학원 원우회와 감독회장간담회 첫 간담회인 만큼 1. 목회자수급 감독회장 공약이었는데 눈에띄게 해결이 된 부분이 없다. 어떻게 대처하고 누적부분에 대해... N: 수급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것

송양현   2008-03-25

지난 3월 3일 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총회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신학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역자 양성에 돌입하였다. 지금까지 한국 감리교회 하면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떠올렸지만, 얼마 지나지 않으면 장로교회와 같이 감리교회도 언론이나 대외적인 보도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4

광화문 광장에는 빗속에서도 약 250여명이 모여이랜드 비정규직 부당 해고 노동자들과 이주노동자들, 한미 FTA반대와 환경과 생명을 위한 특별연합예배생명과 환경을 모토로

송양현   2008-03-23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생명과 나눔이란 주제아래 드려지는 2008년 한국교회 부활절을 맞아 서울 중구 남창동 1번지에 위치한 상동감리교회(담임목사 서철) 오전11시 주일대예배시 담임목사를 비롯한 전교

조정진   2008-03-23

* 이 기사는 감리교 자유게시판(www.kmcweb.or.kr/)에 실린 글입니다.감독회의는 장난하고 있습니까? 이 름 황광민 날 짜 2008-03-20 12:43:45 조 회 392 기독교 타임즈에 “감독호칭 이전대로 유지 재확인”이라는 기사가 실렸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1

기독사랑실천당(기독당·공동대표 전광훈·최수환)이 총선을 3주 앞두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3월 17일 ‘장경동 목사 기독사랑실천당 대표 수락 기자회견’ 이후 당 대표를 누가 맡을지를 두고 말만 무성하다. 현재 법적으로 당 대표는 최수환 장로. 2월 29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1

▲ 전 기자가 3월 17일 한기총에서 의 정체를 폭로했다. ⓒ뉴스앤조이 김동언 "은 신천지 만희교에서 한국교회를 파괴하고 장악하고자 설립한 언론 신문사임을 폭로한다." 창단 멤버이자 편집부국장·광고국장을 한 심해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0

뉴스앤죠이 이승균 기자의 기사입니다.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국제제자훈련원원장)가 ‘긍정의 힘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설교로 미국 조엘 오스틴 목사(레이크우드교회)를 정면으로 비판한 데 이어, 큐티로 유명한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도 조엘 오스틴에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0

뉴스앤조이 정효임 기자의 기사입니다. ▲ 이정익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이 교회 전체를 아우르면서 교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앤조이 정효임 "한국교회가 사회속에서 발언권을 획득하려면 빠른 시간 내 교회와 연합기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5

주간기독교( http://www.cnews.or.kr/ ) 이성숙 기자는 영풍문고에서 필자가 쓴 "한국교회 상식이 운다"라는 책을 산 이후, 필자와의 인터뷰를 요청해서 필자가 기꺼이 응했다. 고려대사범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한 이기자는 책에 대한 평가

황규학   2008-03-14

뉴스앤조이 이승균 기자의 기사입니다. ▲ 신천지 내부 행사 광경. 이만희 교주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영생불사 교주 이만희를 신봉하는 이단 교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기성 교회는 물론 교계 언론과 NGO단체에까지 소위 이중첩자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4

영국일간지 더 타임즈 3월 6일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521년 이단자로 몰려 파문을 당했던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1483∼1546)를 파문된 지 500년 가까이만에 재평가해 복권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베네딕토 16세는 "루터는 교회 부정부

황규학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