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되어주세요 어느 탈북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경제난 때문에 북녘을 떠났지만, 그 후로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남쪽을 택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선택이 놀랍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돌아갈 데가 없어서 이곳에 왔다고 보는 편이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 이기사는 박종우 목사가 7회에 걸려 감리교게시판에 게재한 글을 헌꺼번에 모아 정리해 이메일로 보내주었다.정말 부끄러운 이야기 (감독회장 김**의 세 번째 호소문을 읽고서) 그래도 우리 감리교회를 대표하는 감독회장의 명의로 발송된 호소문인데.....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 이 기사는 미주 뉴스앤조이 김종희 편집장의 기사입니다. 김진홍의 '창대' 신앙과 허병섭의 '밀알' 신앙 너무 똑같으면서 너무 다른 목사 두 명의 삶과 신앙 이야기 입력 : 2009년 03월 03일 (화) 16:35:41 [조회수 : 6504] 김종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허병섭 밀알살기5] 말 없이 하는 말, "스스로 말하라" 아시아주민운동연대 김성훈 위원장, "주민운동 계속 하는 힘은 허병섭 목사" 입력 : 2009년 03월 12일 (목) 21:35:28 [조회수 : 828] 김세진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허병섭 밀알살기 4] 녹색대학의 두레박 녹색대학 한면희 선생, "허병섭 목사는 녹색 삶을 사신 분" 입력 : 2009년 03월 11일 (수) 17:05:09 [조회수 : 828] 김세진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녹색대학 수업시간에는 다양한 토론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허병섭 밀알살기3] "일용직이 월급을 받는 꿈" 월곡동 건축 일꾼 두레 윤창호 씨, "함께 가난 벗는 꿈꿨어요." 입력 : 2009년 03월 09일 (월) 23:43:59 [조회수 : 881] 김세진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목수 일을 하면서 귀농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허병섭 밀알살기2]"허병섭 목사야말로 바보다" 이철용 작가, '더불어 사는 삶' 알려준 허 목사 입력 : 2009년 03월 04일 (수) 22:54:34 [조회수 : 3950] 김세진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과 에 나오는 공병두 목사는 허병섭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허병섭 목사와 이정진 사모 병동일기 상세불명의 뇌증…무동함구·주위 사람 인식 불가, 원인 불명확 입력 : 2009년 03월 08일 (일) 01:43:32 [조회수 : 1765] 김세진 "나는 가난한 현장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있으면서, 나라는 존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내가 신들메도 감당하기 힘든 분입니다!" [허병섭 밀알살기1]늘샘교회 장용근 목사가 말하는 허병섭 목사와 동월교회 입력 : 2009년 03월 03일 (화) 00:39:05 [조회수 : 3446] 김세진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동월교회에서 오랜 시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가난한 이를 위한 영원한 순례자 허병섭 '목회자가 죽어야 한다'는 고백적 일생...목사직 내려 놓고 이웃과 하나됨 추구 입력 : 2009년 03월 17일 (화) 13:22:30 [조회수 : 920] 김세진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하나님, 신학을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탐욕과 공포의 시대에 우리의 희망, 예수 - 한국기독교연구소 제6회 예수목회세미나 참석자 일동 -우리는 시방 주님의 사순절을 걷고 있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사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절기이다. 소유 지향적 삶을 버리고 존재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하신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어느새 봄이 왔습니다. 산에도 들에도 빌딩숲에도 지하철 계단에 웅크린 동냥 바구니에도 봄기운이 돌기 시작합니다. 경제가 죽었다고 죽을상을 한 대한민국 주름살에도 뒷동산 무덤가 한적한 잔디밭에도 소리없이 봄기운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성실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한국기독교연구소(소장 김준우) 주최 제2회 청년예수학교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일시 / 2009년 4월 7일(화) ~ 5월 19일(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 감리교 신학대학 세미나실인원 / 20명 선착순 회비 / 10,000원 기간 / 7주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 이 기사는 감리교게시판에 아래의 이주익 목사가 올린 글 '이 시대의 야곱은(?)'에 홍선기 장로가 답글로 단 '[re] 절대로 야곱이 될 수 없는 인사(人士)'이다. 필자의 허락 얻어 게재한다.[re] 절대로 야곱이 될 수 없는 인사(人士) 이 름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8

손가락 기도 기도는 생활입니다. 그런데 남을 위해 기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손을 펼치면 기도 대상이 무수히 떠오릅니다. 우리는 손가락을 하나씩 펼치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엄지손가락은 다른 손가락들보다 멀

당당뉴스 편집실   2009-03-18

최근 부산장신대의 사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그간 작은 지방 신학교에서 들려오던 배현주 교수의 활동과 그에 따른 평가를 접하면서 ‘부산장신대가 장차 신학교의 메카이자 모델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었던 우리들로서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믿을 수 없는

당당뉴스 편집실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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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편집실   2009-03-17

* 이 기사는 감리교본부에서 보내온 보도자료입니다.아시아 감리교 감독회의와 실행위원회 개최, 인도 뉴델리에서 기감에서 신문구 감독 등 참석, 선교를 위한 교류와 협력 확대 기대 아시아 감리교 감독회의(Fellowship of Asian Methodis

당당뉴스 편집실   2009-03-17

만리장성 만리장성은 북쪽 유목민을 방어하기 위해 세운 거대한 성벽입니다. 성벽이 너무나 높아 아무도 넘거나 무너뜨릴 수 없었습니다. 고통을 겪던 중국 변방은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침략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성벽

당당뉴스 편집실   2009-03-16

* 이 기사는 감리회본부 사무국 재산관리부가 이메일로 제공한 - 기독교타임즈(2009년 3월 14일자) 왜곡기사 반박문- 관련 보도자료 전문이다. 감리교본부는 17일 12시 기자 설명회를 갖는는 것으로 알려졌다.원로원 부지 반토막은 거짓 주안동 9-9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