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당뉴스 정정보도 □지난 8월19일, [임대보증금 떳떳하게 내라]는 보도기사 내용 중, 장로회연합회가 "9월달에 일부 계약금을 내기로 했다는 데"라는 기사내용에 대해, 당당뉴스 운영자가 8월24일 오후, 직접 장로회연합회와 본부 사무국을 방문하여

이필완   2005-08-17

2003년 8월 감리교 총회실행위원회가 추인하여 기독교서회와 총판 계약을 했던 홍보출판국(총무 손삼권목사)이 최근 총판의 결과 수익면으로나 실제적으로 별 유익이 없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서회(사정 정지강목사)와의 총판 재계약을 다시 추진하고 있는

이필완   2005-08-13

8월8일 오전10시, 상도교회 김남채집사가, 교회 바로보기 웹사이트(http://www.ohmychurch.net/)에 띄운 '평신도 투쟁일지(23호)'에 따르면 이제 상도교회 분쟁은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지난 8월5일 서울남연회 조정위

이필완   2005-08-08

샬롬! 인터넷신문 '당당뉴스'를 시작하여 운영자로 활동하게 되면서, 감리교 소식과 나눔에 글을 올리는 것을 자제하고 있었지만 장개위가 논의과정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것을 보고 참 기분이 좋아 저의 의견을 올려 봅니다.우선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장정개정위

이필완   2005-07-16

샬롬!아시다시피 당당뉴스가 난산 끝에 선택의 여지도 없이, 기자 하나도 없이 혼자 만드는 신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말도 많고 우려도 많은 모양입니다.오늘 아침 한겨레 신문을 보니 '주인없는 신문, 그러나 주인이 많은 신문'이라는 카피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필완   2005-06-05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가 아닌 포크레인으로도 이젠 막지못하게 된 모양이다. 지난 5월30일의 오전, 감리교본부 13층 서울남연회본부가 있는 복도는 어느 교회의 분쟁문제로 항의방문을 한 성도들의 무리로 가득찼다. 들어보면 사정이 복잡했다.최근 심각한 분

이필완   2005-06-01

샬롬!누리꾼 여러분! 당당토론 게시판을 부담없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서프라이즈나 프레시안처럼 구현해 갈 당당토론은 멀지않아 당당뉴스의 얼굴이 될 것입니다.당당토론은 주제나 내용에 제한이 없습니다. 당당뉴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이필완   2005-05-28

참으로 그대가 절망의 뿌리를 알았더라면....절망을 아는 자만이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 절망의 뿌리를 알아야지만 그것을 잘라내던지 치유하고 희망을 일구어 나갈 수 있다. 희망은 그런 면에서 생물인 것 같다.지난 10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감리교 임

이필완   2005-05-27

이미 15-6년 전 인터넷 초기 시절부터 PC통신 시절을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25년 농촌목회를 하면서 꿈꿔 온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한번 그럴듯한 인터넷신문을 만들어 보는 것이었다. 이미 인터넷 환경은 쓰레기의 바다가 되어 버린 지 오래지만 아직도

이필완   200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