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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출판국 총판 재계약 졸속 추진, 문제 없나?2003년 8월 기독교서회와의 총판 계약이후 감리교회에 별다른 실익이 없었음에도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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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8월 13일 (토) 00:00:00 [조회수 : 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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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감리교 총회실행위원회가 추인하여 기독교서회와 총판 계약을 했던 홍보출판국(총무 손삼권목사)이 최근 총판의 결과 수익면으로나 실제적으로 별 유익이 없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서회(사정 정지강목사)와의 총판 재계약을 다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감리교 홍보출판국 자체의 KMC 출판물에 대한 브랜드가치를 키우고 역량을 키워나가는 일에 전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리교 출판물에 대한 총판을 기독교서회에 넘김으로 말미암아 감리교회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으며, 기존의 홍보출판국 고유의 역할을 내팽친 것으로 평가되었던 총판 체제를, 실익이 없음으로 한때 홍보출판국자 자체가 재계약을 하지 않으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기독교서회와 재계약을 추진하려는 것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12일 자, 기독교타임즈 인터넷신문 조민우기자의 홍보출판국위원회 활동 보도기사에 따르면 "대한기독교서회와의 총판계약 만료 이후 직판체제로 운영해 본 결과 기존 총판에 비해 수익률이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총판재계약을 추진하기로 하고, 대한기독교서회 측과 구체적인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보아 이후 열린 총회 실행위에 기독교서회와의 총판 재계약 추진이 사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과연 지난 2003년 8월 이후 기독교서회에 총판을 넘긴 후의 이전의 수익률과의 차이,  현장목회자들이 느끼는 불편과 자괴감, 대교단이라는 감리교회가 홍보출판국이라는 전담부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리교 출판물 총판을 넘겨야만 할 정말 긴요하고 타당한 이유가 있는 가에 대한 평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여러 감리교 목회자들은 우려하며 입을 모우고 있다.

그리고 과연 기독교타임즈의 보도대로 라고 하더라도 " 기독교서회와의 총판 계약 만료 이후 기존 총판에 비해 수익률이 떨어졌다"는 판단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통계인지 홍보출판국은 낱낱이 감리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공개해야한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계약만료 이후 수익률이 떨어어졌다는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의 통계인지, 계약만료 이후 홍보출판국이 직영체제로 운영해 본 결과의 진상이 무엇인지, 총판 계약 만료 이후 도대체 홍보출판국이 직판을 위해 무슨 구체적인 홍보나  직판사업을 벌인 일이 있는지 낱낱이 밝히고 나서 총판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총판 재계약을 졸속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의 소리가 높다.

더구나  기독교서회가 감리교 출판물의 대행과 함께 PDA 핸드폰과 관련한 등의 별정 사업을 벌이면서 채용한 직원들이 기독교서회 정지강목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항간의 의문에 대하여  기독교서회 측이 해명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차제에 감리교 총회 실행위원회 회원들은., 홍보출판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리교만의 고유 브랜드를 키우기는 커녕,  굳이 실익이 없는 것을 판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감리교회의 출판물들의 총판을 기독교서회에 넘김으로 말미암아 벌어질 득실에 대하여 엄격하게 분명히 살펴보고나서 감리교 홍보출판국과 기독교서회의 총판 재계약을 추인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만약에 홍보출판국과 기독교서회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이전의 총판 계약과 차후 벌어질 총판 재계약 사이에 감리교회에 손실을 주는 온당치 못한 계약관계나 정실인사가 있다면 홍보출판국이던 기독교서회던 종내는  그 부당함이 바로 잡혀야 한다고 본다는 것이다.

기독교서회의 에규메니칼 출판 사업은 참으로 고귀하지만,  감리교 인사가 현재는 기독교서회 사장으로 있는 것도 자랑스럽지만 그렇다고 해서 감리교회의 출판사업이 본 궤도를 이탈하거나 정실에 의해 기독교서회의 볼모가 되는 일은,  결코 감리교역사에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는 것이 본 필자의 취재후일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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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fotls (117.53.69.29)
2009-10-18 09:53:28
무능한 자들의 집합체가 아닌지?
출판국에서 일해 본 경험에 의하면 총무에서 담당자까지 유능한 인재가 없다고 느꼈다.
시거든 떫지나 말아야 할텐데, 그런 자신을 모르다 보니 불법해고에 알바 직원 임금 떼어먹기, 도둑질...사회의 일반 법이나 규정도 않지키는 인간이 감히 하나님을 운운하며 하나님에게 돌릴 영관을 자신이 차지하려 하다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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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123.214.172.153)
2007-08-28 03:33:56
아프간 낭보 날아오나
25일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탈레반과 한국 당국자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재로 한국인 인질 19명의 석방에 합의했으며 한국과 사우디 당국자들이 26일 합의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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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
2005-08-18 00:43:39
과연 알 것 없습니까? 그렇습니까?
"너나 잘해"라고요?
당당뉴스 시작하고서 처음 들어보는 막말이군요. 막말이야 온라인상에서 흔히 들었어도 그동안 당당뉴스에선 듣지 못했는 데, 특정기사 썼다고 댓다 반말이라~ 흠...

기사내용의 진정성에 대해서는 차치하고서라도 문제제기 자체를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당신은 뉘십니까?
당당뉴스는 이름그대로 옳은 것은 옳다하되 그른 것을 그르다 할 뿐입니다. 기사내용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자체는 확인한 것이지만 잘못된 것이 있다면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감리교출판사업을 관장하는 홍보출판국이 출판사업의 총판을 넘기는 것이라면 홍보출판국의 존재 의미가 있겠습니까? 만약 단 한명의 직원이 편집하는 기독교세계조차 없다면 더욱이 말입니다.

홍보출판국은 감리교 본부의 중요한 국부서 중 하나입니다. 도대체 무슨 판단으로 기독교서회에 총판을 넘깁니까?
어떤 다른 교단이 기독교서회에 총판을 통째로 넘깁디까? 홍보출판국은 스스로 스스로 수입을 창출하여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부서입니다. 도대체 총판을 넘김으로 얻게 되는 수입이 얼마나 되는 지, 과거의 직영의 경우와 비교하여 공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도대체 홍보출판국이 대개의 까닭은 있었겠지만 또다시 총판을 넘겨 운영해야만 할 수준이라면 뭔가 떳떳지못한 까닭이 있는 모양이군요.
뭐가 스스로 저려가지고 단순한 접속자수로 여러가지로 빌미한 인터넷신문의 단순한 비평기사에 발끈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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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것 없어 ()
2005-08-15 17:40:13
너나 잘해.
지은이의 감정처리가 되지 않은 기사를 어떻게 신뢰하냐고...

기사의 생명인 객관성과 공정성을 갖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여기가 무슨 개인 성토장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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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관 전경(출처 감리교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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