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복의 말씀을 의심하지 말고 믿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복의 말씀을 믿는 것과 복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항을 실행하는 것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하나님

박경은   2007-04-23

발걸음을 늦추고고전10:23-29 (2007/4/22)음성으로듣기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도

당당뉴스   2007-04-22

회중이 흩어진 뒤에는 많은 유다인들과 유다교에 입교한 이방인들이 따라왔으므로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항상 하느님의 은총을 입고 살아가라고 권하였다. -사도행전 13:43 누구와 어디서 무슨 말을 나누든, 마침내는 그와 하느님 사이의

당당뉴스   2007-04-22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을 때에 갈릴래아에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과 에돔과 요르단 강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이며 띠로와 시돈 근방에 사는 사람들까지도 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듣고 많이 몰려왔다. 예수께서는 밀어닥

당당뉴스   2007-04-20

그래서 요셉의 주인은 그를 잡아 감옥에 넣었다. 그곳은 왕의 죄수들을 가두어두는 곳이었다. 그러나 그가 감옥에 있을 때에도 야훼께서는 요셉을 돌보시었다. 그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쏟으시고 은총을 베푸시어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해주셨다. -창세기 39:20

당당뉴스   2007-04-17

오늘은 좀 색다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대비되는 두 여성을 앞에 놓고 질문부터 한 다음에 대답을 들어 보는 방식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위와 같이 붙여 보았습니다. 누가복음은 아주 재미있게도 두 여성을 통

박경은   2007-04-16

주께 소망을 둔 사람요일3:1-3(2007/4/15)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알지 못

당당뉴스   2007-04-15

한국의 기독청년들이여 무엇을 꿈꾸는가?예수의 부활의 소식이 제자들의 마음을 흔든다.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는 어디에 계신가?‘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가서 제자를 삼으라’ ‘나를 따르라는 말을 남기시고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셨다.부활하신 예수는 보이지

허종   2007-04-14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씻겼다. 그는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매어주었다. 그리고 겉옷을 입히고 에봇을 걸쳐준 다음 그 에봇이 몸에 꼭 붙어 있도록 관대를 매었다. 가슴받이를 달아주고, 그 가슴받이 속에 우림과 둠밈을 넣었다.

당당뉴스   2007-04-13

부활은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사랑하는 민들레 자매•형제 여러분. 오늘은 우리 주님의 기쁜 부활절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위에 새롭게 내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오

당당뉴스   2007-04-12

더구나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슬기를 한없이 주셨으므로 그의 박식하기가 바다의 모래벌판 같았다. 솔로몬의 지혜는 동방의 어떤 사람도 따를 수 없었고 지혜 있다는 에집트의 누구도 따를 수 없었다.... 그는 레바논에 있는 삼나무로부터 성벽에 자라는

당당뉴스   2007-04-09

부활에 대한 올바른 이해고전15:35~58‘부활을 믿는다’고 할 때 발생하는 당혹스런 문제점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믿음의 대상을 더욱 명확히 하도록 도우려는 목적예수님을 구주로 섬기는 사람들이 부활을 믿는다고 말한다면 당연한 것처럼 생각되기 쉽지만

박경은   2007-04-08

여자여, 마리아야!요20:11-18(2007/4/8, 부활절)음성으로듣기[그런데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울다가 몸을 굽혀서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을 입은 천사 둘이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신이 놓여 있던 자리 머리맡에

당당뉴스   2007-04-08

"그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해도 믿지 말아라.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서라도 뽑힌 사람들을 속이려고 여러가지 기적과 이상한 일들을 할 것이다. 이 모든 일에 대하여 내가 이

당당뉴스   2007-04-06

그가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를 생각해보십시오. 대선조인 아브라함까지도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히브리서 7:4 여기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으며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이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서 영원히 사제직을

당당뉴스   2007-04-04

결국 이렇게 끝나게 될 것을전2:10~11, 딤전6:17~19[주 안에서 실망하지 않고 행복을 위해 신앙적으로 열심히 힘쓰는 삶을 격려하려는 목적]예외없이 적용되는 인생의 끝사람은 누구나 다 자신의 인생이 죽음으로 끝맺음 되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

박경은   2007-04-01

어찌하여 침묵하십니까? 시22:1-10(2007/4/1)음성으로듣기[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그리 멀리 계셔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나의 간구를 듣지 아니하십니까? 나의 하나님, 온종일 불러도 대답하지 않으시고

당당뉴스   2007-04-01

사람들이 예수를 두고 이렇게 수군거리는 소리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들었다. 그래서 그들과 사제들은 예수를 잡아오라고 성전 경비병들을 보냈다. 그때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얼마 동안은 너희와 같이 있겠지만 결국 나를 보내신 분에게 돌

당당뉴스   2007-03-30

북산(北山)편지예수의 사순절 동행 몇 사람 사랑하는 민들레 형재•자매 여러분시방 우리는 ‘봄의 한가운데’ 인 춘분(春分)절기를 살고 있습니다. 이제 봄기운이 완연하지요?춘분 절기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음으로 모든 절기의 분기점이 됩니다. 춘

당당뉴스   2007-03-30

나는 왜 개봉감리교회에서 희망을 보는가?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는 믿는가?나는 요즈음 깊은 밤에 잠이 깬다.그리고 새벽을 준비하며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한다.<당신들은 그리스도인 입니까?당신들이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나는 당신들에게서

허종   200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