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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당당뉴스가 날아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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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필완 |
2009-12-31 10:04:45 조회: 2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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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예수님의 평화를 빕니다.
어느 덧 2009년 한해를 보내고 2010년 새해를 맞습니다.
기고, 후원, 접속 등 여러 모양으로 당당뉴스를 늘 찾아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당당뉴스는 2010년 새해를 맞아 1월1일 자로 심자득목사(파주한길교회, 前 전감목 사무국장)가 당당뉴스 편집국장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객원기자로 활동해 온 송양현 전도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방현섭 목사(좋은만남교회, 함나세 사무국장)가 새로이 객원기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2005년 5월 창간 이후 지난 5년간 운영과 편집을 도맡아하던 이필완 운영자는 여전히 돕기는 하겠지만 때가 되어 편집 일선에서 물러나는거지요.
그동안 '지나친 결벽증'이라는 비아냥을 들으면서도 창간 정신을 지키며 탄탄한 바탕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 기고, 자발적 후원만을 고집하며 지난 5년여를 달려왔다면 내년 5월 경에 당당뉴스 창간 5주년을 맞게 되면서, 당당뉴스의 다채롭고 새로운 비상(飛翔)을 위해 사무실을 새로 마련하는 등 여러모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당당뉴스를 향한 여러분의 바램에 부응하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기도하며 봉사할 것입니다. 물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2009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0년에도 하나님의 뜻에 합하여 나날이 번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12월 31일
운영자 이필완, 편집국장 심자득, 객원기자 송양현, 방현섭 드림 |
2009-12-31 1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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