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5	당당뉴스 운영자 산골마을에 짐 풀다 대관령 산아래 첫마을 오홀리, 춥기도 하지만 독감 걸려 고생 중	이필완	-	2007-12-09	2170

14	[이필완칼럼]당당뉴스를 도와주십시요! 감독회장님! -기사 관련 뒤늦은 댓글 논쟁! 신경하감독회장 인터뷰(?)를 통해 몇가지 호소하고 질문도 했다.	이필완	-	2007-12-09	1904

13	[이필완칼럼] 당당뉴스와 운영자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서울연회 감리사들도 연명하여 김홍도목사를 위한 탄원서를 내었답니다	이필완	-	2007-12-09	1872

12	귀환, & 동대문교회 장로들 고소, 재판 소식 당당뉴스의 미래는 운영자의 건강이상으로 한층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이필완	-	2007-12-09	1861

11	서울하늘 일시탈출, 남면섬에 잠깐 사는 얘기 3개월동안 혈당이 조절되지 않아 의사의 조언으로 쉴 겸 운동 겸 요양 피신?	이필완	-	2007-12-09	1926

10	숨가쁘게 달려온 당당뉴스 365일! 2005년 5월23일 당당뉴스를 띄웠다. 어느덧 일년! 나도기자와 후원자들 독자들께 감사드린다!	이필완	-	2007-12-09	1808

9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기대가 큽니다 당당뉴스의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창녀 구원론] 하나 만으로도 이미 대박을 터뜨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필완	-	2007-12-09	1742

8	[이필완칼럼] 목회 그만 둔지, 어느 덧 1년하고 하루가 지났다! 농촌에서 양계하려던 꿈은 당당뉴스를 운영하는 일로 뒤바뀌고, 그저 감사할 뿐!	이필완	-	2007-12-09	1776

7	당당뉴스는 열린 기독교 대안언론의 場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운영자도 동일한 입장이냐? 반론이나 다른 입장도 취재하여 올려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어느 분의 댓글에 대한 답변	이필완	-	2007-12-09	1635

6	구름길 폭우속에 지리산 천황봉에 오르다 당당뉴스의 진로를 생각하며 기도하며, 입산통제에도 불구하고	이필완	-	2007-12-09	1859

5	나도기자는 글 말미에 자기소개가 됩니다. 자기정보수정에서 꼭 필자소개를 적어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이필완	-	2007-12-09	1674

4	이현주목사님의 격려 편지	이필완	-	2007-12-09	1685

3	주인없는 신문! 주인 많은 신문?	이필완	-	2007-12-09	1629

2	당당토론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십시요!	이필완	-	2007-12-09	1606

1	[이필완칼럼] 당당뉴스를 띄우긴 띄우면서...	이필완	-	2007-12-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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