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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와 나물의 뒷 이야기
 닉네임 : 외눈  2005-06-15 13:22:17   조회: 4656   
사할린 소식[2]:김치와 나물은 제가 보내 놓고도 찾지를 못했는데 오늘 겨우 발견을 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기사가 나가려다 아래 글로 제가 분노를 하여 쓴 글입니다.
(펌)크리스천투데이
글쓴이 : 엄마 작성일 : 2005/06/11 조회 : 281
우리아이 우리가 지킵시다...
얼마 전 한 아이가 없어졌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눈물을 달고 열심히 피토하며(?)찾으러 다녔죠.. 어디에도 없는 아이.... 아파트단지에 것두 놀이터엔 씨씨티비도 없었습니다.. 그냥 내 아파트 단지니까.. 항상 놀던 곳이니까... 안심했는데 안 들어왔습니다.. 아인...
그 아인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습니다.. 나이가 대략 칠 세쯤 됐나 보더군요.. 경찰에 유아실종신고를 했습니다.. 헌데 며칠 후 아이는 제발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엄마는 아이를 붙잡고 대성 통곡을 했겠죠... 이렇게 살아서 돌아온 것에 대해 얼마나 기뻤겠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 아이는 지난 며칠간 얘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칠세 정도면 자기가 대충 어떻게 있었는지는 말 할 수 있는데..그 동안의 기억이 아이에겐 없었습니다.. 참으로 가족은 이상타 여겼습니다.. 옷을 벗겨서 아이가 혹 이상한 (다치거나.. 교통사고로..)곳이 있나 하고 보던 중.... 이상한 자국을 보게 된 겁니다.. 이상하다..이게 뭘까... 그냥 꼭 맹장수술자국처럼 작은 .... 별루 크지도 않는,,,, 이상한 맘에 서둘러 병원을 찾았습니다...
샘님께 자초지종을 말하고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결과.... 콩팥이 하나 없어졌더군요... 말이 됩니까.. 정말 정말.. 없더랍니다.. 누가 데리고 가서 하나 슬쩍 해놓고 그 동네 근처에 아이를 놓고 간 겁니다.. 그래서 아이는 제 동네니까.. 집을 찾아 들어 갔구요..
요즘 정말 죽을 만큼 어려우신 분들은 혹 장기매매란 것을 하신다고 티비에 나오더군요... 헌데 콩팥은 아이가 어려도 사용할 수 있다는거 아셨나요? 엄마들은요... 전 솔직히 몰랐습니다.. 그래서 전 어제 결심했습니다.. 결단코 내 아이들은 내 눈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게 항상 주의하고 있겠다고..
그냥 평소에 아이가 놀이터에 있을 때 잠깐 있어.. 집에 잠깐 가서 장난감 가지고 올게... 이젠 절대 안 하렵니다.. 엄마들.. 이건 정말 사실을 얘기 한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들은 바로 어린이가지고 장난질하는 사람들일 겁니다.. 성을 대상으로 먹거리를 대상으로.. 내 아이가 아니니까..하는 마음.. 하지만 다른 이에게 내 아이가 당할 수도 있다는 걸 그 사람들 알고 있을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절대 아이혼자 내보내지 마세요.. 그 조그만 아이가 얼마나 힘이 들었음 그간의 생각을 잃었을까.. 눈물이 나고 심장이 뛰고.. 그 아이엄마는 경찰에 신고도 못했다 함니다.. 혹 장기 매매라면 어두운곳에 계신 분들이 끼어있을까.. 보복이 두려워서 말입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 읽으면 우리가 키우고 있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크면 이렇게 나쁘게도 변하는 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정말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정말 몹쓸 인간들 같으니라구
그래서 <어린이 특별보호법을 제정하라!! 외눈> 으로 두 군데 더 실어 보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멋진 분입니다. 왜냐구요? 사람 얼굴이 다르듯이 기독신문사의 독자들도 다 다르더군요.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으려는 같은 사람이더군요.
2005-06-15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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