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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國際的)인 의료(醫療)도움은 없는가?
 닉네임 : 쓴소리  2024-03-07 08:39:23   조회: 2835   
국제적(國際的)인 의료(醫療)도움은 없는가?

국제적으로 서로 돕고 살기 위해서 유엔(UN)이란 기구가 있는데 이는 국제 협력을 증진하고 세계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국가 간 연합체이자 가장 많은 국가가 모이는 다자 회의 기구이다.

국가와 민족을 아우르는 범세계적 기구로서 창립 당시 회원국은 총 51개국, 오늘날에는 전 세계 193개국이 가입해 있다고 한다.

유엔은 과거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승국들이 전쟁을 막기 위해 설립하였으나 실패했던 국제연맹의 역할을 대신하여,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1945년 10월 24일 연합국들을 중심으로 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평화를 보장하고 안정적인 국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유엔 본부는 뉴욕시 맨해튼에 있지만 특정 국적이 없는 세계인의 땅으로 지정되어 있다.

따라서 뉴욕 경찰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으며, 본부 내부에서 범죄가 발생(發生)해도 뉴욕 경찰이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유엔 측과 협의를 거쳐서 처리 과정을 결정해야 한다. 우편 업무도 독립적으로 진행한다.

유엔의 설립 목적은 유엔 헌장 제1조에 명시되어 있다. 핵심 기치는 전쟁 방지를 위한 분쟁 중재 집단적 안보 체제 확립 그리고 기본적 자유와 인권에 대한 존중이다. 그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엔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이를 위하여 평화에 대한 위협의 방지·제거 그리고 침략행위 또는 기타 평화의 파괴를 진압하기 위한 유효한 집단적 조치를. 취하고 평화의 파괴로 이를 우려가 있는 국제적 분쟁이나 사태의 조정·해결을 평화적 수단에 의하여 또한 정의와 국제법의 원칙에 따라 실현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평등권 및 자결 원칙의 존중에 기초하여 국가 간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며, 세계평화를 강화하기 위한 기타 적절한 조처를 한다.

그리고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또는 인도적 성격의 국제문제를 해결하고 또한 인종·성별·언어 또는 종교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의 인권 및 기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을 촉진하고 장려함에 국제적 협력을 달성한다. 이러한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각국의 활동을 조화시키는 중심이 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박해를 피해 이주한 사람들에게 해외에서 비호를 제공하는 관행은 문명의 오래된 특징 중의 하나이다.

유엔이 설립된 목적으로 세계평화와 세계적인 인종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서로 돕고 협력하여 인류(人類)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설립된 세계적인 기구인 줄로 알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강대국의 거부권 행사로 반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앞으로 해결할 문제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어찌 되었든 간에 세계인(世界人)이. 보다질 좋은 삶을 누려보자는 목적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는 점에서 앞으로 유엔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활동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작금의 상태이다.

지금도 분쟁지역에는 유엔군을 파병하여 침략자를 물리치는 일도 하고 있고 기아(飢餓)로 굶주리는 사람들을 돕기도 하며 전쟁으로 난민이 발생하거나 전쟁으로 집과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茫然自失)하는 사람을 위하여 유엔서 구호품을 전달하는 일들도 있음을 볼 수 있다.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사람은 언어와 모습과 피부색(皮膚色)은 달라도 인간의 공통되는 점은 다르지 않다.

배고픔과 질병으로 아픔과 자유를 잃고 억압(抑壓)당하여 고통을 느끼는 면에서는 인간이라면 모두 같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지구촌(地球村) 어디를 막론하고 고통을 당하는 인간을 위하여서는 거리와 언어와 풍습을 초월하여 사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고통을 당하는 대상이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사람은 동서남북 언어를 떠나서 배고프면 먹을, 그것을 찾고 병들면 치료받기를 원하며 자유가 억압당하면 자유를 달라고 부르짖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동일(同一)하다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도 유엔의 도움을 받아 1950년 북한 불법 남침으로 고통을 당하였다. 고통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남한이라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에게 빼앗길 뻔하였다.

당시의 상황은 풍전등화(風前燈火)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유엔서 유엔군을 파병키로 하여 인천 상륙작전을 통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이 건재하게 되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경제위기가 닥쳐서 국가가 부도 위기에 놓였을 때 국제 IMF 국제통화기금(國際通貨基金)은 1945년 브레턴우즈 체제가 출범하면서 세계은행과 함께 창설된 국제기구이다. 한국 국내에는 19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많이 알려졌다.

같은 맥락에서 병원을 자주 찾는 환자로서 이처럼 국제 의료기구가 설립되어 각국의 의료분쟁이나 특별한 상황이 벌어져서 환자들이 치료받기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국제 난민이나 정쟁 난민과 같이 국제적으로 의료지원을 할 방법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환자들의 절실한 심정이다.

당연히 환자는 치료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의사협회 힘겨루기에 환자들만 죽어 나가거나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여 고통을 받는다면 이는 국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제적인 의사협회에서 즉각 투입되어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이는 국제법이니 무엇이니 하는 이유를 불문하고 환자의 절박한 심중을 헤아려 주어야 할 것으로 안다. 왜 의사를 두고도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정부나 의사들이나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은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환자를 볼모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환자를 내팽개치고 환자를 이용하고 있다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일이라 이는 환자와 가족 누구라도 분노를 참을 수 없을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제적인 의료기구가 생겨나서 의료분쟁국마다 파견되어 환자들을 돕는 국제적인 기구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2024-03-07 0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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