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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드는 곳과 돈이 되는 곳
 닉네임 : 쓴소리  2024-03-02 16:22:09   조회: 2368   
힘이 드는 곳과 돈이 되는 곳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선호하는 직은 사무직이라고 하고 기피(忌避)하는 직은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직종의 일을 기피(忌避)한다고 한다.

주로 현장 생산직(生産職)이나 노동직(勞動職) 청소업(淸掃業) 등이 해당(該當)된다고 한다.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서 직업에 대한 차별이 생겼는데, 한국에서는 1988년 이후로 3가지 업종을 기피(忌避)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리하여 해당 직종의 경우 인력이 모자라고 상품 생산력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무도 종사하려고 하지 않아 노동 인력에서 외국인 노동자(外國人勞動者)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산업이나 직종에서 일하는 것을 기피(忌避)하는 현상으로 인해 생겨난 용어인지 알 수가 없다.
성경은 “사람이 이마에서 땀이 흐르도록 일하여 먹고 살게 되어있고” “일하기가 싫거든 먹지도 말라”라고 하였다. 그리고 십계명에는 “6일 동안 힘써 일하고 7일째 쉬라”라고 하였다.

여기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그리하여 솔로몬왕은 말하기를 “손을 부지런히 놀리는 자는 부자(富者)가 되고 게을리 놀리면 가난하게 된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데 있다.”라고 하였다.

문제는 일할 곳이 없어 일을. 못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일할 곳이 있는 데도 일을 기피(忌避)하여 일하지 않는 것은 이해(理解)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한국이 언제부터인가는 경제적으로 굶주리지 않고 먹고. 살만하니까 이제는 일할 곳을 찾는 것이 아니고 쉽고 편안한 직장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힘들거나 위험한 일을 기피(忌避)하는 기이(奇異)한 현상이 생겨났다.

그리하여 일본에서는 1973년부터, 한국에서는 1988년 이후부터 삼디 기피 현상(삼D 忌避 現象)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대표적인 기피 직종(職種)으로서는 가구· 가죽·금속제품 주조, 재봉·편직, 건축·전기설비 등 대부분 현장·생산직에 집중되어 있다.

이로. 인하여 건설 업체와 제조 업체 등에서는 심각한 인력난에 빠지게 되었다. 이는 일부 직종의 인건비 상승(人件費上昇)을 가져왔고, 노동 생산력(勞動 生産力)이 낮아지면서 상품 경쟁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로. 인하여 1990년대부터 동남아시아 등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外國人勞動者)들이 이들 업종에 대한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청년들이 선택(選擇)해 가는 직장(職場)을 알아보면 다수(多數)의 청년들이 사무직의 직종을 선택하고 기술직의 직장에서 일하고 있던 젊은이들도 기회가 되면 기술직에서 떠나 사무직의 일자리로 옮겨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한때였고 이제는 공무원 시험에도 예전처럼 많은. 청년들이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그 이유는 선배(先輩)들의 꼰대 짓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들의 마음에 드는 일자리는 도대체 무엇이냐는 말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중소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중소기업 자체가 경제적으로 너무나도 열악하기에, 충분한 사원들을 쓸 수 없어 현재 있는 노동자들은 새로운 사원이 입사(入社)하여 노동력을 분담(分擔)해서 일했으면 하고 바라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작업량(作業量)은 많고 일손은 부족하니 새로운 사원이 들어와서 같이 협력하여 일했으면 하고 새로운 사원을 증원해주기를 회사(會社) 측에 요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힘이 들어 모두가 기피(忌避)하는 직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이 되는 곳에는. 직원이 많아지는 것을 기존 사원들은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에 우수한 인력을 증원하기 위하여 새로운 인재를 모집하려고 하면 기존의 사원들이 반대하고 파업하며 시위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돈이 되는 곳이기 때문인데 돈이 되는 곳에는 반드시 독차지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우수한 인재(人才)에게 밀려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사람의 욕심(慾心)이 빚은 현상(想像)이라고 보아도 지나친 상상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진 의사들이 의대생 정원을 늘린다고 파업하는 의사들은 의학에 무식(無識)한 국민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농촌지방에 사는 국민이나 도시에 사는 국민이나 병들고 외로우면 반드시 의사가 필요한 것도 동일(同一)한 데 특히 농촌에는 의사(醫師)가 부족해서 어느 지역에서는 의사가 와주면 연봉 10억을 준다고 해도 의사를 구할 수 없다고 하는 신문보도도 있는데 의사가 없어서인가? 아니면 의사가 농촌을 기피(忌避)해서 그런 것인가?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신문에 보면 “의사 압박만 하지 말고 필수 수가 5배 인상 민형사 책임 완화 특별법을”을 말하면서 이철 전 연세 의료원장은 의사들의 갈등 해법은 “진찰료 5배 인상 등 획기적 대책 필요 재원 마련 책 구체적으로 밝혀라.”라고 하였고

이형민 대한 응급의사회 회장은 “외국에 비해 10분의 비교도. 안되는 심폐소생술 수가 (15만 원) 등 현실화해야 한다.”라고 하였으며 김혜민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의사 수가 늘어도 정당한 보상이 없으면 소아, 청소년과 붕괴 못 막는다.”라고 하였으며

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은 “다른 필수 의료수가(醫療受價)를 줄여 일부 수가 높이는 수가 돌려막기. 안돼”라고 하였다.

그리고 조석주 부산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의료사고 보상액으로 한 해 4조 원 쓰는 영국처럼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2024.2, 20 조선일보)

결국은 돈이라는 결론이다. 돈이라면 의대생 증원이라는 명분으로 환자를 내팽개치고 사표라는 수단으로 병원을 등지는 일은 환자와 가족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수가 문제가 있다면 이는 정부와 협상을 통해서 해결할 문제이지 환자를 볼모로 잡고 파업이라는 최악의 수단으로 환자를 골탕 먹이는 것은 노동자 민노총도 아니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설득력도 없는 일이다.

속담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말은 이런 때 사용하는 속담인가? 싶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절실한 것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위에서 거론한 5인의 의료 관계자들의 문제점 제시는 당국과 협상을 통해서 해결하고 우선 의사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와 진료에 최선을 다하여 한 생명이라도 파업으로 인하여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모든 환자는 간절히 바랄 뿐이다.

의사들은 환자의 살려달라는 외마디에 외면하지 말고 귀(耳)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 속담에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냐?”라는 말에도 관심(關心)을 보였으면 하고 애원한다.
2024-03-02 1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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