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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584	동백꽃과 목련꽃이 질 때	쓴소리	-	2022-03-17	2571

7583	목사(牧師)와 돈 (1)	쓴소리	-	2022-03-15	2720

7582	대통령(大統領) 당선인(當選人)에게	쓴소리	-	2022-03-10	2832

7581	t신(神)준 선물(善物)인 자유(自由)	쓴소리	-	2022-03-04	2675

7580	나라가 망할 징조(徵兆)	쓴소리	-	2022-02-05	2946

7579	가재는 게 편 초록은 동색	쓴소리	-	2022-01-31	3004

7578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不正選擧)의 교훈(敎訓)	쓴소리	-	2022-01-23	2584

7577	무조건(無條件) 매도(罵倒)하지 말라	쓴소리	-	2022-01-15	2710

7576	벽(壁)에 던진 공	쓴소리	-	2022-01-14	2765

7575	곱게 살고 곱게 늙고 곱게 죽자	쓴소리	-	2022-01-08	3060

7574	등산(登山)이 주는 교훈(敎訓)	쓴소리	-	2022-01-03	2715

7573	국가(國家)를 위하는 정치인(政治人)이 되어라	쓴소리	-	2022-01-03	2582

7572	신년(新年)	쓴소리	-	2021-12-28	2786

7571	송년(送年)	쓴소리	-	2021-12-27	2828

7570	물이 오염(汚染)되지 않은 곳에 살고 싶다.	쓴소리	-	2021-12-19	2947

7569	말 바꾸기와 신뢰성(信賴性)	쓴소리	-	2021-12-14	2996

7568	목회자 안식년 성경적인가?	쓴소리	-	2021-12-10	3342

7567	금약한선(噤若寒蟬)	쓴소리	-	2021-12-01	3164

7566	책(冊)을 읽는 국민(國民) (의성신문 제718호)	쓴소리	-	2021-11-25	3544

7565	음주(飮酒)운전과 초보(初步)운전	쓴소리	-	2021-11-23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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