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잦은방귀는 대변(大便)의 신호(信號) (하)
 닉네임 : 쓴소리  2024-02-29 07:36:23   조회: 1985   
잦은방귀는 대변(大便)의 신호(信號) (하)

대변의 신호가 오면 참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아야 한다. 특히 설사할 경우는 더욱더 그렇다. 먼저 화장실부터 찾아야 하는 것도 상식이다. 만약 화장실을 찾지 못하면 할 수 없이 옷에다 실례할 수도 있다. 아마 경험하신 분도 있을 것이다. 인내(忍耐)도 한계가 있다. 어느 목사가 인내심이 부족해서 목회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여 작심하고 산으로 들어가서 인내심을 길러버겠다고 단단히 결심하고 노력하였다.


그러던 중에 이 소식을 들은 친구가 찾아와서 하는 말이 사람의 인내심도 한계가 있으니 그만 집으로 가자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목에 걸고 있는 '참을 인(忍)' 자를 보이면서 반드시 참는 방법을 터득하고 내려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참을 인(忍)' 자는 칼도(刀) 변에 마음 심(心)자가 합성하여 이루진 글자인데 해석한다면 참는다고 하면 적어도 상대가 칼로 내 심장(心腸)을 푹 찔러도 견디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와 같이 어려운 일을 해낼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친구는 말하기를 “다른 것은 참는다고 하자 그러나 참을 수 없는 것이 있다.”라고 하였다. 이것이 인내(忍耐)의 한계성(限界性)을 말하는 것이다. 이때 참겠다고 하는 친구는 “참을 수 없는 것이 무엇인데”라고 하면서 그것이 무엇인데 하고 물어본다. 이때 만류하는 친구가 하는 말이 “너는 설사가 나도 화장실에 가지 않고 참을 수 있어”라고 말할 때 그는 대답할 수 없어 친구의 말대로 참는 연습을 접고 내려왔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참는다는 것은 능사(能事)는 아니다.


그런데 적이 나라를 침략해 들어오는데 참자고만 한다면 이는 제정신이 아니다. 탄허 스님은 “우리나라는 평화통일이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북한의 변동을 이야기하면서 마치 어린이가 성냥갑을 가지고 불장난하다가 불이 나서 확 타버리는 것 같은 일이 있을 것이라”라고 했다. ​북한의 동향(動向)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참고 인내하면서 평화통일 운운하는 것은 이상(理想)일 뿐 현실(現實)과는 많은 거리의 차이가 있다.

그 허구(虛構)에 속아 오늘까지 많이 참고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전직 대통령들은 햇볕정책이나 퍼주기식의 방법 가진 노력을 다했지만, 북한은 오로지 무력적화 통일(武力赤化統一)만을 일삼아 그동안 철저하게 준비하여 오늘에 와서는 핵무기(核武器)를 완성하고 대한민국을 적화통일(赤化統一)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는데 이것이 엄포가 아니고 그들의 진정한 속셈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안보담당자(安保擔當者)들은 저들의 말은 엄포로 취급하고 있고 대통령이 저들이 침략한다면 배로 갚아주겠다고 하니 야당에서는 전쟁하자는 것이냐고 비판하고 있다.

이제는 정치적으로 평화통일 운운하는 시기는 지나간 것 같다. 힘에는 힘으로 맞서야 한다. 주적이 무기도 만들지 않고 농사만 짓고 있는데 자국에서 무기를 만들고 있다면 적을 자극 시킬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자국에서 평화통일 운운하면서 핵무기를 만들지 않고 있는데 적구에서 핵무장을 완성하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 상황인데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것은 안일한 태도를 넘어서 수수방관(袖手傍觀)하는 태도이기 때문에 국민이 불안(不安)하게 여기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이제는 정부나 국회나 정치인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때다. 우리는 6. 25라는 동족상잔을 경험하였다. 그 처참한 모습을 직접 목격하였다. 두 번 다시는 있어서도 아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것이다. 만약에 그와 같은 일이 있다면 6.25 동족상잔보다 더욱더 비참한 결과가 나타나 남북할 것 없이 망하는 길이 될 것이다. 그래서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사자성어가 있다고 본다. 속언에 “사후약방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람이 죽은 후에 약 사러 가서 무엇에 쓸 것인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석음은 6.25로 충분하다.


생각해 보라 정치도 나라가 있어야 가능하지 나라가 없으면 정치가 필요한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인들도 정쟁에 혈안이 되어 나라 망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보기 민망한 일은 절대로 하지 말라 그리고 적에게 이로운 말과 행동은 적을 돕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니 이는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아니될 것이다. 그런데 무슨 심사로 원수의 두령(頭領)의 사진을 서울 한복판에 거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어쩌자는 것인가? 이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외부의 적도 경계해야 하지만. 내부의 적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6.25 동족상잔 때 똑똑히 보았다. 팔뚝에 빨간 완장 차고 적에게 협조하는 그들의 만행을 보았다. 경찰 가족 공무원 가족 군인 가족 끌어다가 죽이고 고통 주는 것을 북한군 보다도 그들이 더욱더 무서웠다. 이런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힘없는 국민이 억을한 일을 당하여 국가에 대한 원한을 품는 일이 없도록 정치인들이나 법조계 그리고 경찰 공권력을 가진 자들의 권력남용을 삼가야 할 것이다.


예수의 열두 제자 속에도 예수를 팔아넘기는 제자가 있듯이 대한민국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사는 국민 가운데도 북한을 동조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유월남이 그와 같이 적에게 협조하고 결과적으로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하였다. 이는 토끼를 잡은 개를 잡아먹는다는 말이다. 적국을 위하여 공적을 세웠음에도 나중에는 버림을 받은 후에 흔히 쓰이는 말이다.


월맹을 위하여 조국을 배반하고 협조하고도 결국 죽임을 다하는 것을 보았다. 잦은방귀는 대변(大便)의 신호(信號)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을 위하여 시원하게 볼일 볼 수 있는 장소를 스스로 찾아야 하듯이 잦은 북한의 위협을 공갈(恐喝)이라고 할 것이 아니고 반드시 미리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남의 집에 초대받아 손님으로 방문한 사람은 제일 먼저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 놓는 것도 지혜로운 사람이다. 지금은 방마다 화장실이 있지만, 옛날에는 공중화장실만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북한의 잦은 전쟁 위협에 충분한 대비를 하고 보아야 할 것이다. (계속)
2024-02-29 07:36:23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604
  손톱 밑의 때의 의미는 무엇일까?   쓴소리   -   2024-03-16   2004
7603
  불가항력(不可抗力)도 법(法)이 간섭(干涉)할 것인가?   쓴소리   -   2024-03-15   2054
7602
  말조심은 아무리 강조(强調)해도 지나치지 않다.   쓴소리   -   2024-03-14   2123
7601
  진실성(眞實性)이 없으면 역사(歷史)가 아니다.   쓴소리   -   2024-03-10   2823
7600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쓴소리   -   2024-03-09   2900
7599
  인생의 죄 문제를 해결하여 구원 받으려면   김환봉   -   2024-03-08   2790
7598
  국제적(國際的)인 의료(醫療)도움은 없는가?   쓴소리   -   2024-03-07   2256
7597
  힘이 드는 곳과 돈이 되는 곳   쓴소리   -   2024-03-02   1933
7596
  잦은방귀는 대변(大便)의 신호(信號) (결론)   쓴소리   -   2024-02-29   2517
7595
  잦은방귀는 대변(大便)의 신호(信號) (하)   쓴소리   -   2024-02-29   1985
7594
  잦은방귀는 대변(大便)의 신호(信號) (중)   쓴소리   -   2024-02-28   2235
7593
  촌로(村老)가 생각하는 의사(醫師)   쓴소리   -   2024-02-19   2368
7592
  잦은방귀는 대변(大便)의 신호(信號) (상)   쓴소리   -   2024-02-10   2784
7591
  천재(天災)와 인재(人災)의 해결(解決) 법(法)   쓴소리   -   2024-02-04   2494
7590
  폭약(爆藥)에 뇌관(雷管)과 같은 발언(發言)   쓴소리   -   2024-02-01   2727
7589
  눈(眼)과 발(足)과 귀(耳)   쓴소리   -   2024-01-30   2277
7588
  불안(不安)한 징조(徵兆)   쓴소리   -   2024-01-25   2523
7587
  이게 정상적(正常的)인 사회(社會)인가?   쓴소리   -   2024-01-24   2918
7586
  언어(言語)는 사상(思想) 표현(表現)   쓴소리   -   2024-01-22   2831
7585
  정치(政治)에는 덕(德)이 첫째다.   쓴소리   -   2024-01-17   2799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