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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 함께 자기가 나서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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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말씀과 기도 |
2005-08-15 19:28:30 조회: 6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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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부터 보아도 복음과 함께 자기가 나설 때에는 그 모두가 다 실패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위한 나머지 자기가 나설 때에는 쓰디 쓴 실패를 본 자입니다.
다윗의 일평생도 그리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모세를 들어 쓰시기 위하여 모세의 의욕을 한 치도 남김없이 40년 광야에서 이를 완전히 다 꺽어 셨습니다.
엘리야의 실패 요나의 실패 세례 요한의 실패 마저 다 복음과 함께 자기가 나설 때의 일들인 것입니다.
신약 교회시대가 열린 이후 베드로 사도도 자기가 나선 외식에 실패한 쓰디 쓴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보건데 복음과 함께 자기가 나서는 것은 절대금물인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는 과연 어떠합니까?
온통 복음과 함께 자기가 나서는 판세입니다.
이는 다시말해 복음을 이용하는 자기적 부분인 것입니다.
이 자기적 부분을 키우기 위해 혈안이 되었고 이것을 모든 말씀으로 자기 자신을 가리우는 시대입니다.
이를 잘 가리우고 자신의 뜻대로 키움을 성공이라는 단어로 연결하여 교회의 모범이라고 내어 놓는 것이 오늘의 신앙세계가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뒤질세라 너 나 없이 이 모범을 제 것으로 끌어 당기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는 성도와 지도자들로 형성된 추종자들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로 그 수가 많은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에서 과연 제대로된 복음의 활동이 가능키나 한것이 겠습니까?
무심한 세월만 낭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교회와 신앙을 부패케 하는 것이니 현대에 가장 무서운 신앙에 적은 바로 너가 아니고 나 자신이 복음과 함께 크고 작은 일에 아주 작은 일에 마저 내가 나서는 것에 있는 것이며 이는 현대신앙에 유행병 처럼 번지고 있는 치명인 것입니다.
복음과 함께 자기가 나서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성경 전체에서 가르치는 신앙의 핵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즐겨 받으시는 것은 바로 이것 입니다.
나의 복음과 함께 너 자신이 나서지 말아라! |
2005-08-15 1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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