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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속에서 이 필완목사님을 보았습니다.
 닉네임 : 허 종  2005-08-08 23:35:07   조회: 7316   
지금까지 무슨 꿈을 꾸며 살아왔을까?

며칠 전에 꿈을 꾸었는데 이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꿈 속에서 내가 이 목사님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이 목사님 주변 사람 이야기만 당당뉴스에 실으면 아무리 좋은 뉴스도 이목사님 주변 잡기가 되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목사님 대답을 듣지 못하고 잠이 깨었습니다.

가다보면 길이 나오겠지요.
서두를 것도 없는데 내게 서두는 마음이 있는 가 봅니다.

그러나 날선 칼 처럼 예리한 기사를 보고 싶습니다.
2005-08-08 2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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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그리스도인 2005-08-10 13:14:27
우리 삶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필완목사님의 주변 사람 이야기(취재 기사) 속에서 묵묵히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봅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이 바로 그러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브라함에서 바울까지 모두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기록했던 것이 성경이라고 생각되므로 '이필완목사님의 주변 잡기 이야기'도 주님의 인도따라 사는 삶의 모습이려니하고 은혜롭게 봅니다.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책임이 따르지 않아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이름을 밝혀야한다고 생각됩니다만 삶이란 주님이 열어주시는 길따라 움직이므로
'날선 칼 처럼 예리한 기사'만 기사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외람되이 제 감성을 얘기해 봅니다.

참고로 프랑스에서 허종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카페 이름입니다. http://cafe.daum.net/toulouse
찾아가시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지우아빠 2005-08-09 10:20:51
모쪼록 이목사님, 허목사님 고민들 속에서 어떤 식으로든 방향이 조속히 잡혀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이필완목사님! 이것이든 저것이든 어느편이든 그 중심에 목사님이 당당히 서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모두가 피하고 외면한 그 자리를.. 저도 부족하나마 노력하겠습니다.
이필완 2005-08-09 09:50:54
그리고 목사님도 로그인하셔서 나도기자 란에 살아가는 이야기좀 올려 주세요...나도기자의 글이 많으면 자동적으로 제 신변잡기는 사라진답니다.
이필완 2005-08-09 09:30:30
허종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런 고민을 하면서 지리산 기도원에 며칠 와있습니다. 천왕봉을 오르려 하는 데 사흘간 호우 경보가 발목을 잡고 입산금지여네요. 어제도 기다리다가 휴가차 함양에 온 양재성목사 일행을 만나서 기백산 용추계곡을 둘러보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입산금지 해제가 되었다네요. 부지런히 올라 보겠습니다. 몸도 옛날 같잖으나 마음도 혼란하니 기도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오르렵니다. 집사람은 지난 주간부터 부스러기가 운영하는 로뎀쉼터(성폭행 당한 어린이들을 위한 그룹홈) 생활지도사로 무휴 야간 생활지도사를 하고 있습니다. 생활에도 보탬이 되꺼고 보람도 있는 모양이나 힘들기도하고 아이들 다루는 게 만만치 않은 모양입니다.
형님! 형님의 걱정이 저의 걱정과 같습니다. 창간 출발때부터 삐거덕거린 탓일 것 같은 데 통 제가 잘안다하는 속칭 개혁진영의 사람들이 별로 참여를 하지를 않네요. 원래부터 그럴 능력이나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니면 이필완목사에 대한 무언의 거부인 모양이네요. 어차피 개인이 만들고 편집하는 모양새 인 이상은 저의 신변잡기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필진을 보강하고 운영진을 새로 조직해보려는 하지만 쉽지도 않고 가능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속성이 무슨 조직이나 원고청탁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던히 기다리면서 사는 세월입니다. 모두들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주변의 소식들을 전하거나 뜻잇는 글을 써주면 좋겠는 데 잘안되네요. 오히려 제가 알지 못하는 10여명의 분들이 열심히 글을 오려 주고 있음으로 해서 당당뉴스는 유지되고 있고 점점 자원해ㅔ서 글을 쓰는 나도기자가 많아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어쩌면 주변의 목회자들이 글을 올리지 않는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의 신문을 만들 생각은 없거든요.
아뭏든 보다 심각한 고민과 결단해야 할 일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당당뉴스의 정체성문제입니다. 1. 감리교를 바탕한 교회개혁신문이냐! 2. 널리 기독교를 바탕한 신문이냐!~ 3. 아니면 기독교를 바탕해서 세상사람들을 위한 신문이냐의 주요대상을 누구로 할 것이냐의 문제이지요. 다시 부연하지만 애초부터목회자들끼리의 신문을 만들 생각은 없엇습니다.
꿈이긴 하더래도 교인들이건 비교인들이건 특히 경계선상에 있는 사람들(갤럽조사 추산 이원규교수 발표, 교회를 떠나간 사람 750만명), 누구나 부담없이 접속하고 읽으면서 그래도 기독ㄱ적인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금처럼 혼자가냐, 아니면 팀을 다시 짜느냐의 문제도 정체성에 관련한 문제입니다. 인터넷 속성상 혼자 편집하는 모양도 괜찮겠지만 내 개인의 것으로 만들 생각은 없기에 최소한의 젊은 팀을 짜볼 생각입니다.
두번째 고민은 1의 경우나 2의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3의 경우라면 감리교목사라는 직을 아주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고민입니다. 지금만하더라도 감리교 법을 따른다면 불법으로 소속이나 다른 모양새를 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버릴려면 류상태목사처럼 아주 버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니라면 당당뉴스의 넓은 사무실을 이용해 가족끼리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기존 교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일터이지만 교회공동체를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감리교로 들어가든지 말든지는 상황이고...
담임목회를 그만두고 나온 사람이 다시 교회를 한다는 것도 우숩고, 집사람 얘기로는 나는 이제 목회하기는 틀렸다고 합디다. 영빨이 딸려서....
이것이 두번째 고민입니다. 목사를 아예 그만 두냐, 따로 모여서 예배를 드리느냐....
원래는 매주마다 교회를 탐방하고 싶었는 데, 특히 문제 있는 교회들을....내 마음 뿐이지 실천은 어렵겠더군요. 몇번 다녀보았지만 ...
이제 여기 함양의 여승훈목사 집을 출발해 지리산을 천왕봉을 오르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아참, 내 애기만 하다가 형 얘기를 전혀 문지 못했네요!
어떠십니까? 살만합니까? 목회는... 형수님과 아이들은...아이들이야 학교에 다니겠지만... 먹고 사는 것은? 또 형수님 아닙니까? 하하하...
프랑스라니 참 멀군요.
그동안 20여년 오래 살면서 저는 한번도 형님의 생각이나 행동이나 이사를 따라 잡지 못했습니다만...그래도 프랑수는 딴나라군요, 식구들 계시는 미국도 아니고...
이만총총.
형님은 어디서 살아도 당당하고 깨끗합니다. 너무 순결해서 험이긴 하지만...평안을 빕니다.

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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