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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용산참사 희생자 추모미사가 매일 봉헌됩니다! 4월12일(일) 평일 오후7시, 참사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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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4월 02일 (목) 15:47:23
최종편집 : 2009년 04월 02일 (목) 15:53:48 [조회수 :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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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희생자 추모미사가 매일 봉헌됩니다
용산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미사가 봉헌되고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9년 3월 30일(월)~4월 12일(일) (평일 오후 7시, 주말 시각은 미정)
□ 장소 : 참사 현장(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출구-직진)


1. 1차 미사 - 우리에게는 이 자리를 지켜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3/30)

3월 30일(월) 오후 6시 30분 용산참사 현장에서 문정현 신부의 집전으로 용산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위령미사가 봉헌됐다. 이날 미사에는 신자들과 일반인 100여명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의 억울함을 달랬다. 이날은 문정현 신부가 4월 12일(예수부활대축일)까지 매일 미사를 바치기로 밝혔던 첫 미사였다.

천주교회의 사순시기에 맞춰 문 신부는 "부활절을 앞두고 용산참사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며 미사를 시작했다. 문 신부는 건축 자본과 경찰, 용역, 국가 권력이 모두 가난한 사람을 내치는 나라에서 사순시기에 노상미사를 드리며 참회하고, 부활절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서는 열사들의 넋을 위로하는 의미로 참석자들이 꽃과 화분을 준비해와 위령미사를 풍성하게 해주었다. 문 신부는 강론에서 "열사들은 부자들만을 위한 서울을 만드는데 저항하다 쓰러져간 아름다운 분들"이라며 작은 꽃 한송이라도 가져와서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의 죽음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그들도 부활의 기쁨에 함께 하기를 빌었다.

문 신부는 이 자리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이명박 정권처럼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타락한 이들과 다를 바 없다"며, 앞으로 매일 있을 미사와 촛불문화제에 많은 교우와 시민들이 참석해줄 것을 호소했다.

고동주/ 지금여기 기자

[출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08

2. 2차 미사(3/31) - 동영상(커널뉴스)

아래를 클릭하면 미사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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