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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유권해석 철회! 감독회장과 감독에 대한 피선거권은 법과 원칙대로 하라, 금권선거는 범죄, 前 감독 호칭 예우 중단하라! 등등 성명!서울연회 감리사들, 제 28차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에 대한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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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7월 16일 (수) 10:31:42
최종편집 : 2008년 07월 16일 (수) 11:06:19 [조회수 : 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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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명서는 감리교 자유게시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서울연회 감리사 협의회는 이 성명서를 교단지인 타임지에 실으려 했으나 타임지의 광고비가 상식 밖으로 비싸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은 일로 여겨 홈페이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함께 보실 수 있도록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연회 감리사 성명서 
제 28차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에 대한 성명서

언제 부턴가 종교계가 사회보다도 선거풍토가 개혁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자성과 아픔을 주고 있었다.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선도해야할 우리가 오히려 지탄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 그 맛을 잃었으니, 하늘이 탄식하고, 성도들의 근심이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편만해져가, 수많은 사람들을 자괴감에 빠뜨리기도 하고, 선거풍토 개혁의 불길이 화산처럼 타오르는데도, 28차 총회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를 앞두고 일련의 일들이 구태를 못 벗을 뿐 아니라, 이전에 없었던 통탄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서울연회 감리사 협의회는 바로 잡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선거기간 내내 적극 감시하고 고발 할 것이다. 우리와 함께하는 전국의 뜻있는 선거인단과 감리교도들의 살아있는 눈길이, 우리와 함께, 후보자들의 행보를 지켜보며, 격려와 정도의 길을 제시해 주리라 믿으며,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 하는 바이다.
- 아 래 -

1. 총회 장정 유권해석 위원회의 어처구니없는 결의는 즉시 철회 되어야 한다.
감독자격이 “정회원으로 20년 이상 무흠하게 계속하여 시무한 이” 라는 규정에서 금번 총회 장정 유권해석 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은, 마치 헌정사상 오점을 남겼던 자유당 정권의 사사오입(四捨五入)과 같은 억지이며, 그동안 감리교단에서 자격으로 인정한 집사, 권사, 장로의 자격과 감리사 자격시 전통시했던 전통성과도 배치되며, 산술적인 상식에도 맞지 않는 일이므로 즉시 철회 하여 더 이상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말라.

2. 감독회장과 감독에 대한 피선거권이 법과 원칙대로 시행되어야 한다.
감독 및 감독회장의 피선거권자가 되려면 (1024) 제 13조 6항 “교회 재판이나 사회재판 법에 의하여 처벌받은 사실이 없는 이(개정)” 인지 철저히 심사하여, 후보자격을 선별하여 등록받아, 정의로운 선거관리위원들의 위상을 보여 주어야 한다. 결코 금권이나 외압에 의해 양심을 저버리고, 법을 준수하지 않는 불의하고도 소심한 선거관리위원이라면, 마땅히 사표를 내고 공정한 이들이, 일을 맡아 하도록 하라.

3. 금권 선거는 법을 어기는 일이며 하나님께 범죄임을 알아야 한다.
유권자가 후보에게 돈을 받는 일은 검은 돈을 받는 부정한 일이다. 유권자도 후보자도 현행법을 어기는 것이며, 신앙양심을 저버리는 일이 될 뿐 아니라, 의식있는 훌륭한 영적 지도자들이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되어, 감리교를 발전시킬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물론, 후보의 가정과 교회를 파괴시키는 일임으로, 주지도 말고 받지도 않아 신앙인의 자존심을 지키자. 세상의 선거가 얼마나 깨끗해 졌는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선거인단들이여! 감리교의 중진으로서 우리가 세상과 타 교단의 귀감이 되도록 합시다.


※ 지난 2007년 27회 입법 총회시 “연회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는 전직 감독으로 예우한다”는 안을 상정했으나 80%의 반대로 부결 되었다. 이 안이 상정되기 전 현 장정 상 감독 호칭에 혼란이 있어 상정된 안건인바, 부결되었으면 본래의 취지대로(부결되면 예우하지 않는다) 호칭 예우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 이렇게 법과 원칙과 상식을 져버리는 일들을 우리는 결코 묵과 할 수 없는 것이다. 입법총회에 상정되어 부결된 법이 감독회의에서 뒤집히는 직권남용(職權濫用)과 입법정신의 훼손을 엄중히 묻는 것이다.

2008년 7월 11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리사 일동

문희수 이중덕 이원희 김승룡 김성철 황종연 방인근
강석주 윤희완 오세영 김영진 박광수 이흥준 (연회 주소록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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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복 (221.143.55.194)
2008-07-25 13:35:31
장정이 잘못 되었었던 것이다. 유권해석위는 옳았다.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정회원으로 20년이상된이라면 20년째된 사람도 포함한다.
장정 법이 잘못 기록되어 있었던 것이다. 내년 입법회의에서 21년 이상된 자로 고쳐져야 한다. 법을 자구대로 해석하는 것이 유권해석위이다. 문안을 잘못 만든 것은 입법기관의 잘못이다. 따라서 감리사들의 견해는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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