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개( 필자가 좀 늦어 몇가지 감리사 관련 개정조항은 통과되었다)

【191】제90조(부서별 총무) 지방회는 각 부서별로 사업을 기획하고 집행하기 위해 총무 1인씩을 둔다. 부서별 총무는 정회원 연수과정을 1회 이상 필한 이 중 지방회에서 선출하며 그 임기는 2년으로 한다. 다만, 사회평신도부 총무는 평신도 중에서 선출하되 선출된 후 연수과정을 선출된 해에 이수해야 한다. (개정)  - 가결

제 5 장 감독과 연회본부
【197】제96조(감독의 자격과 선출) 감독의 자격과 선출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정회원으로 20년 이상 계속하여 무흠하게 시무하고 해당 연회에서 4년 이상 시무한 이로 그 연령이 임기를 마칠수 있는 이 이어야 한다. 단, 1인이 2회까지만 입후?할 수 있다. (개정)
② 종교목적에 직접 사용하는 교회의 재산(예배당, 교육관, 담임목사관, 기도원 부지 및 건물)을 유지재단에 편입, 등기(법적으로 불가한 경우는 제외)한 교회 담임자 (개정)  - 가결
③ 좌동  -

【199】제98조(감독의 직무) 감독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⑦ 감독은 감리회 소속기관 외에 전도사업에 필요한 기관, 단체 등에 교역자를 파송하고 임면한다. 단, 파송기관 및 단체는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정한다. (개정) - 가결

⑯ 감독은 어느 회원이든지 파송에 불복하거나 화해조정에 불응할 경우와 사회재판 확정 판결에서 자격정지 이상의 형이 선고된 경우나 지방교역자특별조사처리위원회의 요청이 있을 시 해당자의 직임을 정지시킬 수 있다. (개정) - 문구수정 가결

황광민 의견/지방 불성실 목회자 처리위원회가 먼저 심의된 다음에 처리해야 한다.
감독회장/ 현실적으로 은급에 관련된 불성실 목회자가 3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연회에서 처리못한다고 한다. 지방 감리사들이 모두 무흠하다고 보고하니까... 인사행정을 철저히 하여야겠다는 요청을 했다.
장개위장/ 조건부로 통과시키자
이신교 의견/ 질문. '파송에 불복하거나 화해조정에 불응할 경우'는 남용될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장개위장 의견/ 조금 강화한 것이다.
김경호 의견/ 지방에 둘 것이 아니라 연회에서 다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연회에 설치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윤종웅 의견/ 의회제도에 기초한 감독제에서 아무나 처리할 수 없다.
장개위 의견/ 사법적 처리를 받거나 징역을 산 경우도 그냥 목회를 하고 있다. 처리해야 되는 데 방법이 없다.
정상복 의견/ 2심까지 판결나면 처리할 수 있다고 하는 데 3심까지 가야 한다. 그전에는 塏償?법칙이 있다.
변호사 의견/ 공무원은 1심이나 2심 판결을 받으면 일시 직임을 정지 시키는 것이다. 부적합한 목회자의 경우 고심끝에 2심판결에서 자격정지 이상의 판결을 받을 경우 대법원 판결까지 직임을 정지 하자는 것이다.
아무개 의견/ 공무원이 아니다. 성직자이기 때문에 다른 법률도 얼마든지 있는 데 이것을 굳이 한다면 확정판결로 해야한다.
아무개 의견/ 감리교는 파송제이다.  2심 갈 상황이라면 개체교회에서 처리해야 한다. 일단 나중에 다루자.
전용호 의견/ 개정안을 내신 분은 현직에서 형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 못하는 상황에서 교역자를 보호하려는 차원에서 문제 제기 한다면 대법원 확정 판결로 고치면 된다. 확정판결로 문구를 바꾸자.

【200】제99조(전직감독의 예우)
연회 감독을 마친 이는 전직감독으로 예우한다. (신설)  거수 투표 중! 427표중( 2/3는213) 84표로 부결 !

황광민 의견/ 문제제기 했었는 데 상정이 되서 차라리 다행이다. 임기기 지나면 목사로 호칭하는 것이 맞다. 감독님, 현직 감독님은 훌륭하다. 감독 마치면 스스로 목사로 돌아가야 한다. 계급이 만들어지 고 있다. 성직이라면...(2분 경과)
송현순 의견/ 전직 감독 할려면  역대감독, 현직, 전직감독으로 나눠야 한다. 원안대로 가자. 감독대로 예우하자고 할 필요 없다.
장개위장 의견/ 황광민목사 문제제기 할때마다 마음에 부담 느낀다. 마친 이에 대해서 하나 만들면 현직감독과 전직감독을 나누면 좋겠다. 감독들의 호칭에 대해서 문제제기할 때마다 고민했다.
전윤 의견/ 전직감독으로 예우한다 문제로 10개월간 줄다리기 했다. 4,50명정도 된다. 기왕 호칭할려면 전직감독으로 예우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동의바란다.
아무개 의견/ 말많이 했다고 하는 데 뭐라하지 말라. 연회장으로 하자는 의견 내포중에는 감독이 너무 많다. 그래서 연회장 제도로 가자는 것이었다. 전직감독으로 호칭하는 것이 바랍직하다.
신기식 의견/ 삭제할 것을 동의한다. 연회감독은 당연히 감독이다. 역임하신 분은 개인적으로 감독님, 감독님 하지만 법으로 만들면 전직감독, 전직감독 할 필요가 있는 가. 전임감독의 경우라면 몰라도 연회감독의 경우는 반대한다.
오세영 의견/ 정동 속개 회의 때, 감독은 비숍이다, 성직이기 때문에 임기를 마쳐도 감독이라고 했다. 전직감독들이 와이셔츠 입고 왔냐 했더니 현직감독들과 혼동이 되니까... 호칭은 감독님으로 하면 질서가 잡힌다. 전임감독으로 예우달라고 해서 생활대책 세워 달라고 생각했다. 쓰고 싶은 데로 쓰면 된다...(2분 경과)
아무개 의견/  목사로 호칭하자고 결의되었었다. 당시 감독이 회의를 못하겠다 하니까 적당히 넘어왔다. 이쯤에서 지금까지 감독으로 호칭되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제 부터 목사로 돌아가야 한다. 이후 부터는 목사로 해야한다.
신동일 의견/ 관례로 하는 것이지 제도로 할 필요 없다. 우리 교회에서 목사로 호칭하기로 했다 대부분 감독이라 호칭해주는 것인데 그저 예의다. 자꾸 논의하면 입장이 곤란하고 거북하다. 원안 삭제하고 원하는 데로 하세요.
황광민 의견/ 유권해석을 했더니 '해석할 수 없음'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주소록에 자격을 감독이라고 썼다. 문서에 감독이라고 쓴다. 개인적으로 존경한다. 감독이란 자격은 없다.

조성근 의견/ 예우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 감리교회는 목사, 전도사이다. 감독은 선출직이다. 그 다음에는 존경해서 불러 주는 것이다. 장관을 물러나면 당연히 장관이 아니다. 감독이 자격으로 문서에 오르는 것은 빼야 한다. 호칭문제는 더하지 말자.
장개위장 의견/ 삭제를 할 경우 부결이 되면 원안이 삭제되니까 문제가 있다.

【206】제105조(연회 총무의 임기 및 해임) 연회 총무의 임기 및 해임은 다음과 같다. (개정)
① 연회 총무의 임기는 총무로 선출된 연회를 기점으로 하여 4년으로 하고 2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개정)  - 거수투표 부결

② 연회 총무는 중대한 업무 과실이나 연회 재산상 손실을 입혔을 경우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재적회원 2/3의 출석과 출석회원 2/3의 찬성으로 해임할 수 있다. (신설)  거수투표 부결

정문식 의견/ 8년하고 나면 총무가 갈 데가 없다. 길을 좀 열어주자는 것은 연회를 위해서다.
김경호 의견/ 연회 총무의 임기를 또 연장하면 감독보다 연급이 높아질 경우가 많아진다. 감독은 점어지는 데 연회 총무는 환갑총무, 밸런스가 안맞는다.
아무개 의견/ 2항 반대. 1항이 부결되었으니 폐기되어야 한다.

제 6 장 국․내외 선교연회
【218】제117조(선교연회 본부의 설치) 감리회는 선교연회의 업무를 총괄하는 선교연회 본부를 둔다. (신설)
① 선교연회 본부의 명칭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연회 본부”로 호칭한다. (신설)
② 선교연회 본부는 선교연회 의결에 따라 선교연회가 관할하는 지역 중에서 행정상 편리한 곳에 둔다. (신설)  - 가결

【219】제118조(선교연회 본부의 조직) 선교연회 본부는 감리회 본부의 정책에 따라 선교연회 차원의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집행하고 소속 지방회와 개체 교회에 대한 지도 감독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직과 임원을 둔다. (신설)
① 관리감독(해당 권역별 감독) 1인 (신설)
② 관리자 1인(유급) (신설)
③ 선교부 협동 총무 (신설)
④ 교육부 협동 총무 (신설)
⑤ 사회평신도부 협동 총무 (신설)  - 가결

 
아무개 의견/ 이런식으로 적당히 넘겨서는 안된다. 성장하면 정식 연회가 되는 것이다. 사람에 맞춰가면 안된다. 관리자가 잘 운영되고 있는 데...
장개위장 의견/ 삼남연회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다.
송정호 의견/ 이의가 있는 데도 가부를 물었다고 해서 통과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의견을 듣고 가부를 물어야한다.
아무개 의견/ 정상적인 연회로 가는 과도기다. 삼남연회 통제 받지 않고 갈등이 생긴다고 하는 것 같은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옳다. 뒷밧침을 해주는 차원이다. 성장을 위한 비젼이라고 생각한다.
윤종웅 의견/ 선교연회의 본부 직제를 얘기하고 있다. 출생을 했지만 내규로만 해오다가 원안 없이 신설안으로 나온 것이다. 선교연회 본부 조직에 관한 것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감독회장/ 삼남연회 선교본부 틀을 만드자는 것이다.
신기식 의견/ 감독회장은 삼남연회 감독하에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독립하자는 것이다. 관리감독을 두자는 것은 다른 것이다. 분명히 해야 한다.
구동태 의견/ 동기를 알라야 한다. 삼남연회안의 선교연회는 장정대로 해야 한다. 삼남연회안의 호남선교는 삼남연회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감리사협의회에서 반대한 것을 누구 마음대로 올린 것인가!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제주지방은 호남선교연회에 속하지 않겠다고 한다.
아무개 의견/ 권역별감독제가 부결되었으나 원안대로 가야 한다. 호남선교 22%의 지역이다. 조직해서 밀어주어야 한다.
아무개 의견/ 호남선교연회는 자치를 해야 한다는 법 근거를 말하겠다....(생략)...연회 분할이 되어 있다. 법률적인 근거 있다. 서부연회도 자치적으로 한다. 호남선교연회도 자치하여야 한다. 실행부위원회 구성되어야 한다.
전윤 의견/ 2005년 연회경계법에 따라서 분할이 되어 있다. 구체적인 법이 빠져 있으니 내규로 운영되던 삼남선교연회를 법제화 하자.
아무개 의견/ 삼남연회가 내분이 일어난다. 장개위원장이 말하고 있으니 장개위 위원들은 발언을 지양해야 한다.
 *박영준 중앙연회 감독이 임시 의장으로 진행.
아무개 의견/ 낳았으니 잘키우고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법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배정길 의견/ 삼남연회라는 호칭도 들어가지 않았다. 이것은 법이 없는 대로 내규만으로 왔으니 모법을 만들어야한다. 호남 연회만의 문제가 아니다.

의사진행 발언/ 아무개 의견/ 이미 가결되었다고 했는 데 왜 이리 늦어지는 지 모르겠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으로 다음으로 넘어가자.

【220】제119조(선교연회의 관리자) (신설)
① 선교연회 관리자는 관리감독의 명을 받아 연회의 제반 사업을 수행한다. (신설) - 가결
② 선교연회 관리자는 직책상 총회실행부위원회의 위원이 된다. (신설)  - 보류

- 이젠 설전으로 번지고 있다.

피정식감독(삼남연회)/ 삼남연회 실행위원회에서 협의해서 잘 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호남선교연회는 독립하자는 거다. 배경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렇게 통과되면 9개 호남, 12개 영남으로 21개 지방이 갈라지는 것이다. 신경이 에민하니까 지혜롭게 처리해 주기 바란다.

* 다시 신경하 감독회장이 사회를 본다.

감독회장/ 피정식감독이 정황을 잘 설명해 주었다.
아무개 의견/ 옷을 잘 입히자는 것이다.

감독회장/ 자체적으로 협의할 시간을 주고 일단 보류했으면 좋겠다.

아무개 의견/ 남부연회 시절 삼남선교연회도 그랬었다. 계룡시의 경우 특별시로 해서 발전했다...(2분 시간 경과)

장개위장/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 유보하자

아무개 의견/ 회의를 확실하게 진행해 주기 바랍니다.

감독회장/ 삼남연회는 내일 아침까지 안을 만들어 와라

제 8 장 감독회장과 감리회본부
제 2 절 감독회장
【232】제131조(감독회장의 자격과 선출) 감독회장의 자격과 선출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정회원으로 25년 이상 계속하여 무흠하게 시무하고, 연령이 임기를 마칠 수 있는 이 이어야 한다. 다만, 종교목적에 직접 사용하는 교회의 재산(예배당, 교육관, 담임목사관, 기도원 부지 및 건물)을 유지재단에 편입(법적으로 불가한 경우는 제외)한 교회 담임자. (개정)  -수정 가결
② 좌동

【234】제133조(감독회장의 직무) 감독회장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② 감독회장은 임기 중에 서부선교연회를 관리한다. (개정) 
⑪ 감독회장은 본부 총무·원장·실장·부총무를 천거하고 총회실행부위원회 또는 유지재단이사회의 인준을 받아 이를 임면한다. (개정)  423명 중 찬성190표로 과반수 부족으로 부결
⑫ (삭제)
⑫ 감독회장은 각 국 총무, 원장, 실장, 부총무의 제청을 받아 부장을 임면한다. (개정) - 가결

장개위장/ 68개국 787명여명의 선교사를 보내고 있다. 처음에는 세계선교국을 만들려 하였지만 본부가 비대하다는 논란이 많아서 선교국 총무 산하에 부총무를 두었다.
이규학 의견/ 수정 동의. 현재 많은 선교사를 관리할 수가 없다. 부총무제도를 만들었는데 정치적인 논리로 들어오면 안된다. 전문성과 실무성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 선교국 총무가 천거해서 인준을 받도록 수정동의한다.
민아무개 의견/ 너무 감독회장에게 쏠려 있다. 그대로 나둬야 한다.
윤석일 의견/ 해외선교국 독립키로 했었다. 부총무로 된다면 문제가 많다. 이규학회원의 수정동의를 찬성한다.
송아무개 의견/ 다른 안건에 대해서는 계속 발언하는 것을 막지 말아야 한다...(시간경과 마이크 꺼졌으나 계속 발언한다) 알아 들을 수 없다.

장개위장/ 배경설명을 한다. 감독회장이 2배수 추천하였었으나 그것도 문제기 많으니 감독회장에게 전적으로 임면권을 주자는 것이다.

감독회장/ 책임정치를 구현하게 하자는 것이다. 거수 표결을 하자구요?, 투표위원들...

내빈소개/ 목원대 이요한 총장, 협성대 최문자 총장, 임영택 부총장

【236】제135조(전직감독회장의 예우) 감독회장을 지내고 퇴임하는 이는 전직 감독으로 예우한다. (개정) - 가결

제 3 절 본부조직
【238】제137조(본부의 부서) 본부에 다음과 같은 부서를 둔다.
⑤ 출판국 (개정)
⑥ 연수원 (신설)
⑦ 행정기획실 (개정)  - 거수투표로   397명 중 292명 찬성으로 통과

아무개 의견/ 연수원 신설 반대한다. 일영하고 입석이다. 크고 복잡해진다. 연수원장 독립시키면 몸만 비대해진다. 교육국 관장대로 가는 것이 좋다.
아무개 의견/ 비대한점도 없진 않으나 할 일이 많다. 교육국 소관으로 놔두면 발전이 안된다. 독립시키는 것을 찬성한다.
정상복 의견/ 지난 8년간 연수원에서 일했다. 새로운 시대에 응답하기 위해서 피나는 훈련이 되야하고 연수원은 강화되어야 한다. 세상에서도 연수원은 상위기관이다. 원래 독립된 기구였다. 정치적인 이유로 교육국으로 들어갔지만 독립되어야 한다. 총대로 작심하고 나왔다. 연수원은 강화되어야 한다.

감독회장/ 현재 프로그램은 교육국, 행정은 사무국 등으로 두집 살림을 하니 문제가 많았다.

아무개 의견/ 인건비용으로 많이 나가고 관리가 잘 되지 않았다. 교육국 총무가 겸임하자고 했으나 부결되었다. 별도로 독립해야 되겠는가? 5년전보다 100% 인상되었다. 계약직이라는 명목으로 직원이 엄청 늘었다. 계약직만 4억이 나갔다. 독립채산제로 해야 하는 데 구조조정 해야 한다...(시간경과 안들림)

윤연수 의견/ 교육은 해야 한다. 독립한다 하더라도 늘리는 것이 없다. 사무국 산하 이던 것이 독립으로 가는 것이다. 감독회장 직속으로 하는 것 상식적인 것이다. 환원하자는 것이다. 연수교육, 수련교육 등 연수원은 독립시켜야 한다. -거수투표

【239】제138조(선교국의 조직) 국내외의 선교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실천계획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분석을 관장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조직하고 임원과 직원을 둔다.
① 좌동
② 부총무 1명 (해외선교 담당) (신설)
③국내선교부, 사회농어촌환경부, 해외선교기획부, 선교사관리부 부장 각 1명 (개정)

이자경 의견/ 찬성한다. 박수로 통과시켜 주기 바랍니다.
송정호 의견/ 사회농어촌환경부는 FTA시대에 구체적 정책이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박춘희 의견/ 사회농어촌환경부는 시대적이다. 총무 직제 1인의 명칭을 국장으로 고려해 보아야 한다. - 박수로 가결하다

장개위장/ 농촌선교부 신설을 위해 5개 연회 발의안으로 올라온 것이 있는 데 이렇게 통과되어  실효되고 업무에 농촌과 환경이 중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농어촌선교부를 발의한 분들이 이해해 주기 바란다.

【240】제139조(선교국의 직무) 선교국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교회개척과 교회성장 등 국내 선교정책(이주민선교 등)에 관한 업무 (개정)
② (삭제)
② 농어촌 환경선교 및 특수선교사업과 사회선교정책에 관한 업무 (개정)
③ 선교관계책자의 편집과 자료수집에 관한 업무 (개정)
④ 북한 선교, 새터민 선교 및 평화통일 정책에 관한 업무 (개정)
⑥ (삭제)
⑤ 좌 ⑦과 동일
⑥ 군목, 군인교회 전담 목회자의 관리 등 군선교정책 및 제반 업무
⑦ 세계선교 정책 수립과 시행 업무 (신설)
⑧ 선교훈련과 인적, 물적자원 개발에 관한 업무 (신설)
⑨ 세계교회와의 선교협약 체결 및 선교협력에 관한 업무 (신설)
⑩ 전략적 선교지 개발 및 정책적 파송에 관한 업무 (신설)
⑪ 선교사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신설)
⑫ 해외교민 선교정책에 관한 업무 (신설)
⑬ 국내외 선교단체 및 비정부기구(NGO) 협력에 관한 업무 (신설)
⑭ 선교후원교회 관리에 관한 업무 (신설)   - 가결

아무개 의견/ 키가 작아서인지 발언권을 얻기가 어려웠다. 골고루 발언을 할 수 있도록해주기 바란다.

【241】제140조(교육국의 조직) 감리회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실천계획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분석을 관장하기 위해 교육국을 조직하고 다음과 같은 임원과 직원을 둔다.
② 교육행정부, 장년교육정책부, 차세대교육정책부, 교육교재부 부장 각 1명 (개정)  - 가결

【242】제141조(교육국의 직무) 교육국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좌동
② 교회교육에 필요한 교재편집, 교육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과 교사 양성에 관한 업무 (개정)
③ (삭제)
③ 속회와 양육 등 제자화에 대한 전반 업무 (개정)
④ 전국교회학교연합회 및 전국청년회연합회 등 교육관련 단체에 대한 지도육성업무 (개정)
⑤ 감리회 산하 신학대학 및 계통학교 지도연락에 관한 업무 (개정)
⑥ 사회교육과 장학재단에 관한 업무 (개정)
⑦ 좌 ⑧과 동일  - 자구수정 가결

안현아 의견/ 동영상 처리, 청년회전국연합회 명칭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다.

【243】제142조(사회평신도국의 조직) 감리회의 평신도운동과 사회봉사 및 사회복지정책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실천계획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분석을 관장하기 위해 사회평신도국을 조직하고 다음과 같은 임원과 직원을 둔다. (개정)
① 좌동
② 평신도부, 사회봉사부, 사회복지부 부장 각 1명 (개정)  - 가결

【244】제143조(사회평신도국의 직무) 사회평신도국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⑦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에 관한 업무 협의 (신설)
⑧ 사회복지재단의 개발과 관리에 관한 사항 (신설)  - 가결

【245】제144조(사무국의 조직) 감리회의 유지재단과 은급재단의 관리를 위한 운영정책과 이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실천계획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분석을 관장하기 위해 사무국을 조직하고 다음과 같은 임원과 직원을 둔다. (개정)
① 좌동
② 재산관리부, 회관관리부, 은급부, 재단회계부, 민원부 부장 각 1명 (개정)  - 가결

【246】제145조(사무국의 직무) 사무국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삭제) ② (삭제) ① 좌 ③과 동일 ④ (삭제) ⑤ (삭제)
② 유지재단과 은급재단에 관한 사무의 관장과 기본재산 대장의 영구보관 (개정)
③ 유지재단이사회의 결의와 본부기본재산관리위원회의 계획과 지시에 따른 감리회본부의 기본재산 관리 (개정)
⑫ (삭제) ⑬ (삭제) ⑭ (삭제) ⑮ (삭제) ④ 좌 ⑯과 동일
⑤ 유스호스텔 재산 관리 업무 (신설)
⑥ 유지재단 회계 업무 (신설)  - 5항을 삭제 연수원으로 보내고 가결

박인환 의견/ 독림을 하려면 재산 업무도 독립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항 삭제 하기를 동의합니다.

연수원 참고 발언/ 재산관리나 회계를 재산에서 그대로 관리한다면 의미가 없고 축소가 된다. 회계업무도 독립적으로 해야한다. 회계를 맡기고 책임을 맡겨야 한다.
김영동 사무국 총무 발언/ 연수원이 독립하는 것이라면 또 다른 갈등의 여지가 있다.

【247】제146조(출판국의 조직) 감리회의 기관지, 교재, 도서 및 간행물의 출판 및 보급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실천계획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분석을 관장하기 위해 출판국을 조직하고 다음과 같은 임원과 직원을 둔다. (개정)
① 좌동 ② 좌동  - 가결

【248】제147조(출판국의 직무) 출판국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좌동
② 각종 교재, 도서 및 간행물의 기획, 편집, 발행 (개정)
③ 각종 교재, 도서 및 간행물의 보급 및 유통 (신설) - 가결

【249】제148조(연수원의 조직) 감리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모든 감리교회와 기관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효과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교회지도자들의 영성훈련과 지도력 개발을 도모하고 이와 관련된 과제를 조사, 연구하기 위하여 연수원을 조직하고 다음과 같은 임원과 직원을 둔다. (신설)
① 원장 1명
② 제1연수부(일영), 제2연수부(입석) 부장 각 1명 (개정) - 가결

【250】제149조(연수원의 직무) 연수원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신설)
① 교역자 및 평신도 연수교육에 관한 업무 (신설)
② 영성수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 (신설)
③ 목회자 배우자를 위한 신학교육원 운영에 관한 업무 (신설)
④ 청소년 및 청년 수련사업에 관한 업무 (신설)
⑤ 대안교육에 대한 연구 및 산돌학교 운영에 관한 업무 (신설)
⑥ 영성공동체 개발 및 영성수련원 설립 사업에 관한 업무 (신설)
⑦ 시설관리 및 임대사업에 관한 회계 업무 (신설)
⑤ 유스호스텔 재산 관리  업무 (신설)   - 가결

【251】제150조(행정기획실의 조직) 총회 및 감독회의와 감리회본부의 행정기획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행정기획실을 조직하고 다음과 같은 임원과 직원을 둔다. (개정)
① 행정기획실장 1명
② 총회행정부, 기획홍보부, 역사전산부, 서무행정부, 본부회계부 부장 각 1명 (개정) - 가결

【252】제151조(행정기획실의 직무) 행정기획실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개정)
⑥ 감리회본부의 인사와 서무행정에 관한 사항 (신설)
⑦ 각 국 및 각 연회와의 행정업무 협조에 관한 사항 (신설)
⑧ 행정상의 대외적 업무연락에 관한 사항 (신설)
⑨ 각 국에 속하지 않은 행정사항 (신설) - 회계업무 이관에 관한 자구 수정 조건 가결

【255】제154조(총무, 원장, 실장, 부총무의 임면) 본부의 총무, 원장, 실장, 부총무의 임면 절차는 다음과 같다. (개정)
① 선교국 총무가  부총무를 천거하고  감독회장이 임명한다. - 가결
② 사회평신도국 총무는 평신도로 하되 가급적 사회복지 전문가로 한다. (신설) - 가결
③ 총무, 원장, 실장, 부총무가 결원일 경우 감독회장이 천거하여 총회 실행부 위원회의 인준을 받아 임면한다. 다만, 사무국 총무는 유지재단 이사회의 인준을 받아 임면한다. (개정) - 이미 부결
③ (삭제) ④ (삭제)
④ 교회법에 의하여 정직 이상의 처벌을 받았거나 사회법(형법)에 의하여 자격정지 이상의 처벌을 받지 않은 이로 한다. (신설) - 가결
⑤ 본부의 총무, 원장, 실장, 부총무는 중대한 업무 과실이나 감리회 재산상 손실을 입혔을 경우 총회실행부위원회나 유지재단이사회의 재적 2/3 이상의 출석과 출석회원 2/3의 찬성으로 해임할 수 있다. (신설)  - 삭제

정회를 선포하니 5시56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