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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경제, 안전, 환경, 문화, 신앙, 절차, 투기, 타당성 등에 문제 많다!
양재성  |  hfmc1004@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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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1월 21일 (월) 23:35:43 [조회수 : 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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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

1. 들어가기

   
 
  ▲ 기독교환경연대 사무총장 양재성 목사  
 
2007년, 노벨 평화상은 엘 고어와 국제간 기후조정위원회(IPCC)가 선정되었다. 전 세계 130개 국가 2500명의 기후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기후조정위원회는 2007년 4월, 4차 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이며, 2015년까지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통제범위를 벗어나 사실상 종말도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2007년 11월, 유엔 환경계획(UNEP) 4차 보고서가 나왔다. 생물대멸종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엔 다섯 차례의 멸종이 있었다. 그 멸종은 자연현상에 의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여섯 번째 멸종이 시작되었는데 이는 인간에 의한 것이다. 하루에도 4만 명이 굶어서 죽고 150종의 동식물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멸종속도의 1,000배나 빠른 속도이다. 한 해에 1%(남한 땅)의 숲이 사라지고 있고 그 만큼의 사막이 생성되고 있으며 지구표면의 1/4이 사막이 되었다.
이명박 정부는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단군 이래 최대의 생태파괴 사업이 될 대운하 사업은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타당성, 현실성 등 모든 것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추진해서는 안 될 사업이다.

2, 한반도 대운하 사업개요
한반도 대운하란 이명박 당선인이 2007년 대통령 선거를 맞아 내놓은 건설 공약이다. 이는 경부운하, 경인운하, 호남운하, 금강운하, 북한운하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계획의 핵심인 경부운하는 낙동강과 남한강을 가로막는 소백산맥의 조령을 뚫어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내륙운송 수로를 4년 만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는 한반도 물줄기를 하나로 잇는 대역사다. 이 당선인이 15대 국회의원 시절이었던 1996년 7월부터 구상해온 대운하는 경부운하와 호남운하, 북한운하 등 3개 운하를 건설, 하나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경제성 논란 끝에 공사가 잠정 중단돼 있는 경인운하도 포함된다. 프로젝트는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경부운하 건설이 핵심으로 총 연장 553㎞의 대수로를 만드는 사업이다. 문경새재 부근 조령의 해발 140m 지점에 20.5㎞의 터널을 건설하고 터널 양쪽에 두 강의 수위를 맞춰주는 갑문을 건설, 물길을 연결한다. 물길의 경부고속도로인 셈이다. 총 연장 200㎞의 호남운하는 영산강 하구와 금강을 거쳐 경부운하로 연결되며, 북한운하는 2가지 연결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예성강과 대동강, 청천강을 이어 신의주까지 수로를 연결하는 방법과 임진강부터 예성강을 연결, 원산까지 수로를 연결하는 안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를 강조하는 이유는 물류비용 절감, 국토균형 발전, 수자원 보존 및 효율적 이용, 관광산업 발달 등 파급효과가 크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반도 대운하가 들어서면 한국 경제가 제2의 도약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반도 대운하는 계획 단계부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타당성 등 그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져 철회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심지어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킨 한나당 내부에서도 보수 언론에서도 대운하는 신중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지만 이명박 정부는 추진팀을 구성하는 등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이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그렇다면 한반도 대운하 무엇이 문제인가 조목조목 따져보자.

3, 추진현황
3-1, 정부는 이명박 당선인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추진팀을 지난 해 12월 26일 구성하였다.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하면서도 지역마다 지자체와 건설업자,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을 동원하여 운하 주진 세력을 조직하고 있다.
3-2, 종교시민환경단체들은 한반도 대운하 저지 국민행동을 조직하여 반대운동에 나섰다. 신중을 기해야 할 운하를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하려는 행태는 개발독재시대의 행태로 묵과할 수 없다. 운하사업의 내용을 국민이 알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여야 하며 절차에 따라 평가를 해야 하며 공청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 각 계 각 층 100여명으로 구성된 국민검증단 구성을 제시하였다.

4, 경부운하의 문제점
운하 건설의 기본적 조건들은 지형이 평평하고, 수량이 풍부하고 하상계수가 적어야 한다. 또한 결빙, 안개, 홍수, 가뭄 등 기후 조건의 영향이 적어야 하고 장거리 운송 물동량이 많아야 한다. 그리고 강을 따라 관련 산업이 발달해 있어야 하고 느리지만 시간 단축 효과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경부운하는 그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1, 경제성
- 강을 따라 관련 산업이 발전하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진다. (관련 산업인 철강은 포항과 광양에 시멘트는 동해와 삼척 등 이미 항구에 있어 운하 불필요)
- 부산항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화물 처리 비율이 2001년 69.7%였는데 2005년에는 52.8%로 줄어들었다. 반면 인천항은 26.1%에서 37.8%로 늘어났고 평택항도 0.8%에서 6.3%로 늘어났다. 가뜩이나 중국의 성장에 발맞춰 서해안에 잇따라 새로운 항만이 들어서고 부산항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 경부운하가 뚫리더라도 실어 나를 물동량이 많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다. 경부운하는 자칫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 당초 물류 편익만으로도 경제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가, 물류가 차지하는 경제적 편익은 전체의 20% 정도라며 크게 후퇴했고, 급기야 말을 바꾸어 내륙개발, 산업벨트 조성, 관광산업 진흥, 일자리 창출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 속도가 빠르다지만 해상보다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19개 갑문을 통과해야 하는 경부운하가 수송로로서 제 구실을 할 수 있을지는 상식적으로 판단해 볼 일이다.
- 경부운하가 모델로 삼고 있는 독일의 마인도나우운하의 경우 운송 속도가 13km/h 밖에 안 된다. 운하 길이가 171km인데 16개의 갑문이 있고 하나의 갑문을 통과하는데 20분씩, 갑문을 통과하는 데만 5.3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전체 운송 시간은 18.5시간, 대기 시간 등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30시간 정도가 걸린다.
그런데 경부운하는 마인도나우보다 지리적 여건이 훨씬 나쁘다. 유량의 차이가 큰데다 지천이 많아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경사와 굴곡도 더 심하고 갑문도 19개다. 운하의 길이는 무려 550km. 13km/h의 속도라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78.8시간, 여기에 하역과 갑문 통과, 대기 시간 등을 감안하면 112.4시간으로 늘어난다.
남해안과 서해안을 타고 돌아오는 연안 해운이 61.5시간 밖에 안 걸린다는 것과 비교하면 경부운하의 실효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연안해운보다 이틀 이상 더 걸린다는 이야기다. 바다를 돌아가는 것보다 훨씬 더 느린 운하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가며 건설할 필요가 있을까.
- 경제성 평가에 있어서, 최근 국책연구소들의 평가에 의하면, 0.16 정도로 미세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모래, 자갈 등 골재를 팔아 사업비로 충당하겠다고 하는데, 8억톤(약8조원?)을 팔게 되면 골재가 넘쳐 가격이 폭락하여 경제성은 더욱 떨어진다.
-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건설 회사들도 망설이고 있다. 급기야 5대 건설 회사들은 <대운하 공동 협의체>를 만들고, 운하로는 이익이 나지 않으니, 지역개발 이익을 보장해 주기로 했다고 한다.
- 민자사업을 한다더니, 호남운하, 충청운하를 내세워 정부예산으로 우선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하니,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다.
- 운하는 사양산업이다. 운하는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한 19세기의 운송수단에 불과하다. 철길과 해운, 항공이 발달한 지금에서는 더더욱 경제성이 없다. 실제 대부분의 운하들이 그 역할을 상실했고 공사가 끝나자마자 홍수로 범람하여 2,000여명이 죽는 참사를 당했던 미국의 플로리다 운하는 지금 하천복원공사가 진행 중인데 그 비용은 운하공사비의 10배나 든다.
- 1991년 낙동강 페놀 사건 이후, 정부는 29조원 이상의 돈을 들여 강을 정비하였고, 여러 갈등을 거치며 상수원 보호를 위한 대책들을 마련했다. 운하 건설은 이 노력과 비용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4-2, 안전성
- 상수원을 오염시킬 수 있다, 물의 기능은 가장 우선적인 필요가 식수이다. 운하를 건설해 물을 정체시키고,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해 각종 개발을 부추긴다면, 수도권과 영남권 3,500만 국민들의 식수는 어떻게 되겠는가? 지하수를 개발한다고 하지만, 이는 수량이 충분치 않고 비용이 막대하게 소요되며 식수댐 건설을 불러와 또 다른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 거기에 공사기간 내내 식수 사용에 문제가 발생하고 선박 사고라도 나면 그것은 정말 대책이 없다.
-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백두대간 조령을 20km나 터널로 뚫겠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 홍수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 예상대로 16개의 댐을 막으면, 물의 흐름이 막히게 돼 홍수 때 댐 상류 쪽으로 수위가 높아지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홍수위가 높아지는 100㎞ 이상 지역의 제방을 새로 공사하게 되는데, 이미 10m가 넘는 제방을 추가로 높이는 것은 엄청난 예산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무도 위험한 일이다.
- 상수원 보호 구역에는 동력선을 이용한 어로는 물론 위험물질의 주변 도로 통과까지 규제하고 있는데, 석탄, 시멘트, 석유화학제품 등이 포함된 2500톤급 선박을 수시로 식수원을 따라 운행한다는 것은 상수원과 국민의 생명을 포기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상수원에 운하를 만들어 배를 띄우지는 않는다.

4-3, 환경성
- 우리나라 강들은 외국의 강들에 비해 짧고, 수량 변동이 많고, 경사가 커서 큰 배들이 이용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낙동강과 한강을 깊이 6-9m, 넓이 200-300m의 수로로 만들고, 16개 댐을 쌓고 19개의 갑문을 짓겠다고 한다. 또 백두대간에 20km 이상의 터널을 뚫겠다고 한다.
- 이는 강 주변으로 형성된 다양한 형태의 습지를 부수고 강과 육상생태계를 분열시킨다.
- 정체된 물은 쉽게 오염되고 얕은 물에 사는 고유어종이 멸종되고 외래어종이 살게 된다.
- 지하수맥이 혼란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터널공사는 석회암지역이라 붕괴도 우려된다.
- 강을 따라 형성된 강 주변 생태문화가 단절되고 강은 배를 위해서만 존재하게 된다. 강과 함께 삶을 살아왔던 주변 사람들은 선박에게 고스란히 강을 빼앗기게 된다. 그렇게 되면 강은 몇 몇 기업들을 살찌게 하는 것으로 전락되고 강과 함께 형성된 강 주변의 생태와 문화는 사지로 내몰린다.
- 우리나라의 4대강은 생태적으로나 수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연유산이다. 설사 개발이 필요하더라도 우리 후손들을 위해 그 기회를 유보해 주는 것이 좋으며, 지금 섣부르게 손을 댈 필요가 없다.
- 운하 건설은 대규모 토목공사가 동반되기에 4대 강 생태계가 송두리째 파괴된다.
- 물을 오래 정체시키고 혼탁하게 하여 물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혼탁한 물은 수중 생태계의 기능과 구조를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것으로 독일환경연방청이 밝혔다.
- 철로에 비해 운하는 이산화탄소 발생이 2.5배나 많고 질소산화물은 19배, 탄화수소는 22배나 더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차보다 지구온난화에 역행하는 교통수단이며 자연 그대로 보전하는 세계적 흐름에도 역행하는 것이다.

4-4, 타당성
- 외국에서도 실패한 19세기형 모델이다.
- 지형이 평평한 곳에서나 가능한 운하는 산악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맞지 않는다.
- 3면이 바다로 해양 진출이 두 시간 안에 있는 나라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 운하는 육지 깊숙한 곳에 발전한 산업도시에 석탄, 철광, 시멘트, 곡물 등의 벌크화물을 옮기기 위해 발달한 운송 수단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하자원의 대부분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고, 이를 이용하는 제철소, 발전소가 포항, 광양, 울산, 사천, 태안 등의 해안에 이미 배치된 상태이다. 시멘트 역시 동해항에서 출발해 바다를 통해 주요 거점으로 운송되거나, 열차를 통해 보내지기 때문에, 서울-부산을 연결하는 경부운하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
- 수도권의 컨테이너 화물을 부산에서 처리할 수는 있지만, 고가의 컨테이너 화물의 특성 상 시간이 많이 걸리는 운하는 매력이 없다. 또 최근에는 인천항과 평택항의 이용비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고, 인천에서 부산으로 바다를 통해 옮길 수도 있기 때문에 경부운하는 대안이 되기 어렵다.

4-5, 문화성
- 경부운하 구간은 국보 1점, 보물이 6점, 사적 15점, 천연기념물 3점, 중요민속자료 1점, 시도형문화재 10점, 기념물 19점, 문화재자료 15점 등 선사유적지 등 강을 따라 형성된 우리나라 역사문화유적의 원단이다.
- 이는 역사왜곡이다. 청계천 건설로 역사문화유적을 훼손한 적이 있는 이명박 당선인은 성과주의에 매몰되어 역사문화유산을 가볍게 보고 있다.

4-6. 신앙성
-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의해 움직이는 하나님의 몸이며 모든 생명의 터전이다.
- 수 만 년을 걸쳐 형성된 자연의 순리를 바꾸는 행위는 하나님의 섭리에 도전하는 행위이다.
- 한강 수계의 생태계와 낙동강 수계의 생태계는 분명이 다르다. 각 각 고유의 문화와 역사, 생태계가 있다. 이를 인위적으로 합쳐 놓는 것은 미세한 생태계에 치명적이며 어떤 돌연변이를 초래할지 모른다.
- 자연 생태계를 잘 보전하고 가꾸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다.
- 국토 개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대규모 토목공사는 창조질서에 반하며 불신앙이다.

4-7, 절차성
- 경부운하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재경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문화재청의 문화재 조사, 환경부의 사전환경성검토와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이들 과정을 통해 타당성이 있으면 사업을 추진하고, 타당성이 없으면 중단하며, 미비점이 있으면 보완해서 추진한다.
- 한반도 대운하는 특별법을 만들어서, 공사 기간 4년을 포함해 5년 임기 중에 마무리하겠단다. 공사의 추진을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완료 시점까지 정해 두고 절차를 밟겠다니, 절차가 어떻게 되겠는가? 기본계획 수립-예비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기본설계-사전환경성검토-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예산 배정-공사입찰 등의 절차를 1년 내에 끝내겠다니, 그런 절차가 어떻게 되겠는가? 이는 기존의 법률과 행정절차를 모두 무시하겠다는 것이다. 수많은 논의와 갈등을 통해 우리사회가 발전시켜왔던 제도를 순식간에 파괴하겠다는 것이다. 환경영향평가만 하더라도 4계절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1년이 필요하다. 540㎞ 구간을 1년 내에 설계하거나 문화재 조사를 할 사람도 없다. 그런데도 경부운하를 5년 내에 끝낼 수 있다는 주장은 설계도도 없이, 사회적 부작용에 대한 점검도 없이 개발하자는 억지다. 말 많은 시화호와 새만금 사업의 사업기간이 약 40년인데, 무슨 수단을 쓰겠다는 것인가?
- 경부운하의 1/4인 독일의 마인도나우 운하의 건설 기간은 32년이다.

4-8, 투기성
- 행복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 참여정부는 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었다. 이것도 모자라 이명박 정부는 취임하기도 전에 대운하 건설로 인해 4대 강 주변의 부동산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여객 터미널이 들어서거나 배후 도시로 지목되는 곳은 실제 땅값은 평소보다 10배나 오른 곳도 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동산이 오르기만을 기다리느라 땀 흘려 돈을 버는 것을 접었다.
- 부동산 투기로 돈 버는 나라는 언젠가는 망한다.
- 땅 값이 오르면 기업하기 나빠지고 국가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국민들은 투기에 몰두하고 국운은 쇠퇴한다.

5, 생명의 관점에서 엿보기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이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생명이다. 그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고 생명을 기르고 보살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다. 생명을 사랑하고 돌보고 보전하는 길이 하나님의 뜻이다.
다시 말해 기독교의 모토는 생명이다. 어떤 이유로도 생명을 유린할 수 없다. 경제개발이란 미명하에 저질러지는 생명파괴 행위는 반기독교적인 범죄행위다. 그러기에 생명을 파괴하는 경제개발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또한 자연생태계는 그 원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며 부득이하게 변형한다면 그것은 최소화해야 한다. 자연세계는 모든 생명과 인류의 생활기반이기에 자연세계의 파괴는 인류를 위협하는 행위이다.

6, 나가기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굳이 내륙 운하를 만들지 않더라도 전국 어디에서나 한두 시간이면 바다에 닿을 수 있는 천혜의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 붓고 환경을 훼손시켜 가면서 부산항과 서울을 잇는 내륙 운하를 만들어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가뜩이나 외국에서 실패한 19세기 모델을 이명박 당선인은 왜 고집하는가.
이 당선인은 경부운하가 청계천보다 더 쉬울 것이라고 말을 하고 다닌다. 청계천은 불과 5,4km이고 경부운하는 556km인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 것인지 그 증거를 대야한다. 토목 관련 전문가들도 이해할 수 없는 운하를 국운융성하며 호들갑을 떠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혹세무민행위이다.
이제 환경문제는 범지구적인 문제가 되었다. 다시 말해 환경문제는 지구 생태계 생존의 문제가 된 것이다. 지구 생태계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안에 있으며 모든 생명의 터전이다. 우리는 잘 보전하여 이 터전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미 터전은 바로 미래세대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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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혁 (222.100.169.232)
2008-01-22 01:19:10
한반도대운하는 재앙입니다.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경부운하예정지를 따라 순례길을 알아보기 위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양평, 여주를 지나 충주, 괴산, 문경, 상주를 거쳐 구미 쪽으로 강줄기를 따라 둘러 보았습니다.
굽어져 흐르는 강물을 보며, 이 계획은 정말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재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굳게 들더군요
낙동강 어디쯤에는 강줄기 옆 모래톱에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이 여기저기 찍혀져 있고, 처음 보는 철새들도 무척이나 많이 있더군요.
한국에 살면서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 줄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곳이 파괴된다니요...
저는 그곳을 지나면서 하나님의 몸이 이 대지에 포크레인 삽으로 갈기 갈기 찢어놓으려는 인간들의 끝없는 탐욕과 욕망에 대한 슬프고도 허탈한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한반도대운하 계획은 경제, 환경,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혼란과 상처만 남길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렇게들 자신들 이익만을 챙기려드니 정말 갑갑합니다.
아무쪼록 이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로서, 아니 이 땅 위에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이 계획을 반드시 철회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걸으신 그 생명과 평화의 길에 목사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 길을 걸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리플달기
9 8
나그네 (71.126.126.3)
2008-02-08 03:02:11
나라를 사랑하는 자가 운영자님께
요새 엄청 바쁘신텐데 당당자님이 필이 시간 내셔서 긴글을 올리셨군요 오늘에야 글을 보게 되네요 성도의 한사람이고 따라서 교회가 타락 했다고 하는것에 대하여는 염려는 하지만 깊이 관여는 안합니다 타락이라는 것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그 부분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고 보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타락은 나 자신을 경계해야 할 일이지 남의 일을 타락 했다고 날마다 내가 뭐를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그런 일에 매달리면 자신의 영성은 물론 마음마져 메말라 가게 되지요. 그래서 그일엔 깊이 생각을 안하고 다만 큰 교회 목회자들이 이러쿵 저러쿵들 하는데 그것도 그분의 신앙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말이 다 옳으냐 하면 그런것도 아니지요 대가는 껄 이라는 소문으로 말을 만들어 결국에는 교회와 목사를 흔들어 성도들의 혼란하게 하려는 비 정상적이 교회들이 하는 일임을 잘 알기 때문이지요. 말씀에 관계 되거나 특히 교회의 일은 자칫 하나님의 일을 잘못 알고 잘못 판단하면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대적 편에 서게 되지요. 제가 믿음안에서 갈수 있는 곳 까지만 간다는게 제 신앙 입니다.

그리나 저는 반공주의 자이기 때문에 나라에 대한 염려는 많이 합니다. 특히 공상국가에는 말입니다. 신앙은 잊어 버려도 하나님 찾아 주시지만 나라는 한번 잃어버리면 온 국민이 엄청난 고통을 당합니다 오랜 세월을 많은 사람들이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하지만 반공은 우리의 몫입니다. 신앙은 나 하나의 문제 이지만 반공은 국민 전체의 문제 입니다. 신앙은 두러운 하나님의 말씀이 전제 되지만 반공은 상식으로도 할수가 있읍니다. 특히 지난 십년간 혼란한 틈으로 나라의 대적자들이 여기 저기서 활동하고 잇읍니다 심지어 교회안에도 십만이 넘는 간첩이 있다고 하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나라를 염려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적일 뿐이지요. 왜냐 하면 지금도 엄연히 무력 침공(엄청난 피의 전쟁)이 현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는 극우적이 반공자 일수 밖에 없는것은 반공에 대해서는 한번의 실수나 헛점도 용납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공에 대해서는 장소나 때나 지역을 구분두지 않읍니다 반공은 오직 반공일 뿐이니까요. 교회 안이라도 허용이 안되는 것은 교회가 나라를 허무는 일로 사용 되고자 세운곳이 아니기 때문이며 일부의 교단에서 간첩도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특히 공산국가라는 체제를 홍호 하는 것은 성경에 말씀으로 기록하신 분을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운하를 만든 다거나 하는 것은 정치 인들이나 전문가들이 연구해서 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생존에 큰 문제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일이 될수도 있고, 나쁜일이 될수도 있는 부분적인 문제이지 그것이 나라를 뒤흔들 만큼 위험한 일은 아닌데 극우 자들은 나라는 어떻게 되든지 상관 없이 자신들의 생각을 관철 하고자 하는 일에는 전혀 나라의 안녕을 고려치 않는 혼란 상태를 원하는 것은 도발을 불러 드리는 일종을 도발자로 보는것이 나의 반공사상 입니다. 그러기에 글의 내용을 보는 사람이나 여기(불수자)에 관계된 사람에 따라서는 염려스러운 부분도 있겠으나 적게는 서로가 잘되자고 하는것이고 크게는 나라가 먼저 안전해야 모든것이 있다는 얘기 이겠지요.

문제는 왜 교회 이름을 들먹이는 자들이 기도는 안하고 폭력의 선두에서서 마치 모든 교회가 썩고 병들고 타락한것 처럼 스스로 이단적이 행위를 하는 것이며 교회의 위상을 실추시키는가를 보면 그 이면에는 교회를 가장한 일부의 교단과 그의 추종 자들을 사용한 마귀의 역사가 있는데 그 한가운데 운영자님은 안 들어가 있는지 생각해 보셨는가 묻고 싶읍니다.
물론 자신이 하는 그러한 일에 사용 될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시는 분은 아니시겠지만 스스로가 자기의 신념이나 사상에 빠지면 그것이 의가 되기 때문에 목숨을 거는 상황도 가능케 되는거지요.

거두 절미하고 모든 일은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고 교회의 일은 각 교회에서 하게 하고 나라의 일은 나라에서 맏은 자들이 하게 하고, 교인들 성동질 해서 나랏 일 흔들지 말고 나랏 사람들 교회로 끌어(목사들 세금 어쩌구 하며) 들여서 거룩한 교회 더럽히지 말기를 바라는 성도가, 바람직 하지 않는(좋아라하는자도 있지만) 자리를 제공하는 운영자님께 교회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맘으로 긴글 또 올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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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8-02-03 19:55:38
그동안 나그네님(또 다른 나그네도 있지만)의 댓글들을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만...
나그네님은 교회의 타락과 특정교회 목회자들의 타락에 분노하면서도 당당뉴스의 사회와 세상을 을 위한 열린 자세에 대하여 그리고 실리는 글들에 대해여 가끔은 지나치게 매도하는 것이 참 우려가 됩니다.
더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조건 반대 자들의 뒷 배경에는 항상 북한을 이롭게 하려는 아리송한 자들이 있다"는 등 "덮어 놓고 반대하는 자들을 조사해 보고 아리송한 자들은 잡아 넣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내 생각이다"라는 등 매사에 매우 위험한 극우적인 생각을 여과없이 말씀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그러면 특정교회나 목회자들의 부패는 비판해도 되고 나랏 일에 대하여는 비판하거나 반대할 수 없다는 것인가요?
혹시나 미주의 '복음과 개혁'에 실렸던 익명글들을 당당뉴스에 올리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라도 제가 글편집을 통해서 아는 분인것으로 여겨지는 데(나그네라는 필명으로 글쓰는 분이 한사람이상이니 분명하진 않지만) 좀 지나치다고 생각되는 군요. 그런식으로 조사해보고 잡아 넣어야 한다면, 매사에 삐딱한 당당뉴스 운영자부터 잡아넣고 싶으신건가요?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고 의견은 의견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좀 심하다고 판단됩니다.
암튼 저는 신정부의 한번도 대운하 구상은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단계이니 좀 더 기도해볼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생명의 강따라 걸으면서 기도하려 하오니 나그네님도 함께 보다 진지하게 기도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쓰시는 댓글로보다는 익명으로라도 좋으니 특정 주제를 정하셔서 님의 의견을 잘 정리하여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아니면 당당뉴스 자유게시판(익명 가능)에 올려 주면 당당뉴스 메인에 올려 ,보다 넓게 함께 토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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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117.80)
2008-01-30 03:30:27
아리송한 자들
환경이라는 것은 자연적으로 변화 될수도 있고, 인위적으로 변경 할수도 있지만 갑작스런 폭우로 변하는것 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곳을 선별하여 사람이 보수를 해 가면서 운하 공사를 해 나간다면 괜찮을 것이고 자연이 변화하면 자연의 생태계는 따라서 움직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될것입니다.

문제는 지난 십여년 동안 조용히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것이며 그 뒤에는 정치적인 목적이 연결 되어 있고 또 그 뒤에는 한국의 발전 자체를 싫어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과, 한발 더 나가 나라를 주져 앉히려는 불순 세력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면 따라서 해야 하는 것이 민주 국가의 상식인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조건 반대 자들의 뒷 배경에는 항상 북한을 이롭게 하려는 아리송한 자들이 있다는 것이 운하의 공사를 하는 것보다 더 위험 하다는게 나의 견해 입니다. 이미 국민들의 의견은 투표로 결정이 되었기 때문에 문제 될것이 없지만, 덮어 놓고 반대하는 자들을 조사해 보고 아리송한 자들은 잡아 넣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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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혁 (58.142.223.150)
2008-01-26 17:53:15
한반도 대운하는 깊은 성찰이 필요한 일입니다.
기독교 장로님이신 이명박 대통령 당신인께서 경제성장이라는 명분을 담보로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더불어 기독교 인터넷 신문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의 사고방식 역시 '경제성장'과 '물질만능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기독교인들은 부국강병을 이루며 경제성장의 휘파람을 불며 살아가는 일 보다 예수님께서 삶으로 보여주신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기본적인 신앙의 바탕이요 뿌리가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뭇생명들과 더불어 살라고 만들어 주신 이 아름다운 대지를 무참히 짓밟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막아야 하는 분들이 기독교인들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번 태안 사고 현장 속에서 아무런 댓가 없이 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하시던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죽어가는 바다의 생명들 함께 아파하며, 일자리를 잃고 힘에 겨워하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하던 그들의 손길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자신처럼 생각하라던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생명들을 죽이고, 국가의 예산만 축내고, 문화와 역사를 파괴하는 한반대 대운하 계획에 기독교인들이 동조한다는 것은 전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운하사업과 관련된 단기간의 경제성장은 허울 좋은 사기일 뿐입니다.
생태계는 모든 생명들이 함께 엮어져 있는 사슬과 같은 것인데, 그러한 생명들을 죽여 가면서 만든 운하가 얼마나 친환경적이겠습니까?
석유는 이제 길어야 40년 전후로 모두 소비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석유를 집중적으로 소비하여 건설한 운하로, 석유를 집중적으로 사용하여야 할 배들의 운영하려는 계획이 얼마나 허구적이며 비경제적입니까? 되려 무자비한 석유소비를 줄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내놔야 하는 것 백년을 내다보는 안목이 아니겠습니까?
일자리를 30만개 이상 창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운하 건설에 창출되는 수많은 일자리는 소위 3D라고 불리는 노동입니다. 지금도 그런 일자리에는 한국청년들이 대부분 기피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청년실업이 대운하로 인해 해소 될까요?
경제가 지역별로 골고루 성장한다고 하는데, 만약 운하로 인한 운송이 수월해진다면 굳이 지방에서 기업운영을 누가 하겠습니까?
최고의 관광과 여가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가장 기본적이고 생태적인 자연환경에서 느끼는 감사함과 평안함입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운하가 주는 그 딱딱함은 어찌하겠습니까?
취수장 오염은 또 어떻하구요. 이번 태안사태에서도 보았지만 사고는 순간이고, 그 순간은 엄청난 재앙을 불러옵니다. 세상에 완벽은 없습니다. 3500만명이상이 취수로 사용하는 상수원이 오염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겠습니까?
그리고 운하로 인해 옮기는 취수장에 들어가는 비용만도 13조 6164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취수장을 옮기면 600여만명의 사람들이 상수도 물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물값을 올라가게 될 것이고, 또 돈없는 사람들만 피해를 입게 되겠지요.

이 밖에 수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모순과 잘못된 판단들이 있습니다.

이 사업은 건국이래 최대의 사업입니다.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경제성장이라는 허울에 이끌려 잘못된 선택을 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세상의 한 인간으로서 다시금 깊이 있게 고민하고 성찰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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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68.238.233.76)
2008-01-26 00:41:57
백년을 내다 보는 안목이 있어야 비젼이 있다.
한반도의 대 운하는 시대의 필요에 따라 국민이 요구하는 꼭 있어야 할 경제 대국으로 가는 사업 입니다. 경제 성장을 통한 국민의 지,엠,피 삼만불 시대를 넘기는 과제임은 물론 환경을 통한 국민의 건강 회복과 4-5십 만개의 년령에 관께 없는 일자리까지 창출되는 꼭 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 합니다.

1). 경제를 고도로 성장 시키고, 2). 환경의 쾌적화로 국토의 어느곳에서든지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3). 국민의 육신과 정신적인 건강의 회복으로 해체되는 가정을 대량 줄이고, 4). 생 고아와 걸식아와 노숙자들을 2/3를 줄이며, 5). 골고루 경제가 성장 됨으로 도시와 지방과의 빈부 격차를 줄여서 도시에 집중 되는 인구를 대량 줄여서 도시의 집값 폭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6). 고속 도로의 대형 차량 감소로 대형 사고가 줄어 들고 따라서 보험료 감소는 물론 소통의 원할 함으로 쾌적한 여행은 물론 도로의 주변에 대형 차량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오염과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7). 수 자원을 사용하여 대량의 농산물 증가로 국민들의 식생활이 개선되며 다른 나라와 경쟁력이 생기므로 수입을 줄일수 있고, 8). 운하 주변의 개발과 공원,낙터,등으로 휴식 공간이 국민들에게 재공 됨으로 정신 건강과 자녀들이 자연을 통한 산 교육의 효과가 생기며, 9). 홍수나 가뭄으로 오는 피해를 줄이고, 10). 생산된 물건들을 빨리 유통 시켜서 관리하는 비용의 절감은 물론 수송의 원활화로 경비의 절감을 통한 경쟁력이 높아지며 제때에 수효자들에게 물건이 공급 됨으로 대단한 광고 효과와 국가의 신용도가 올라가면서 생기는 파급 효과로 벌어 들이는 돈을 세금으로 걷어 국민들의 각종 복지 시설에 사용 한다면 엄청날 것이며 7-80 만개의 일자 창출로 고속 도로를 내던 때와는 비교가 안되는 경제 성장으로 국민들의 생활은 안정이 될것이다.

작은 것이 매어서 큰 일을 그릇치는 자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그러나 큰 일을 하는자들은 작은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이 큰 일을 해냈다. 통일은 분명히 눈앞에 와 있다. 북한의 정권은 수년내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갑작스런 통일은 남한에도 엄청난 혼란이 생긴다. 그 혼란을 줄이는 방법은 돈과 일자리 이다. 그것을 누가 어떻게 무엇으로 대비 할수 잇는가? 이 시대에 운하가 괜히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 때가 됐기 때문에 거론 되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하기 때문에 할수 있는자가 나온것이다. 그러한 안목으로 보길 바란다.

방해 하는자가 누구인가? 왜 방해할수 밖에 없는가? 자연을 사랑 한다고? 환경이 파괴 된다고? 신앙에 문제가 된다고? 문화에 문제가 된다고? 투기에 문제가 된다고? 절차에 문제가 된다고? 국민을 호도하고 선동 시켜서 큰 일을 하기도 전에 나라를 혼란케 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 하고자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누가 경제를 성장 시키자는데 방해 하는 자가 누구인가? 통일을 대비하여 준비 하자는데 방해 하는자가 누구인가? 사람을 규합하여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누가 누구를 위해서 방해를 하자고 선전 선동을 하는가? 누가 하는 방법을 어떠한 사람들이 모방하고 있는가?

벼랑 끝에 서있는 저 체제는 발로 슬쩍만 차도 떨어져 끝장날 집단인데, 왜 이 집단은 차지는 못할망정 부둥켜 안고 같이 죽자고 하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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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80.221.160)
2008-01-23 23:10:44
[막전막후영상] 이명박 정부와 한국의 미래 Ⅲ-대운하
에이치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replydebate/read?sortKey=depth&bbsId=D119&searchValue=&articleId=20959&searchKey=&pageIndex=1

손석희씨가 사회를 본 대운하 찬반 토론이 끝난 후 2차로 사석에서 이루어진 논의입니다.
한번 보시고 대운하 찬성론자들의 빈약한 근거를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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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당당 (121.184.232.253)
2008-01-22 22:02:20
치매증 환자 안티당
여기 들어와 안티당당 글을보니 이넘 아주 미이치인 넘이구먼! 맹박이 아들인가? 불보듯 뻔한 일을 혼자 호도하려는구먼! 나라가 망하려면 이런자들이 날뛴다니까! 오호 애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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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섭 (58.229.139.84)
2008-01-22 18:50:38
대운하, 검증이 많이 필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나 안티당당님이 생각하시는 것이다 다 아직 결론을 내기에는 먼 것은 사실입니다. 찬반의견이 팽팽하고 토론회에서도 보면 같은 사안을 서로 반대되는 데이터로 공박합니다. 세계가 넓다보니 여러 가지 다양한 결과들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한 가지의 경우만이 전부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오는 얘기에는 상식적으로 납득하지 못할 내용들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백두대간의 허리를 끊게 되는 일도 생긴다죠. 일본이 식민지시대에 국토의 혈점에다가 말뚝 박아놓고 백두대간을 끊었다고 흥분하는 것만 봐도 대운하는 좀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엘리베이터를 만든다느니, 4년만에 완공을 한다느니 하는 부분이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가에서 운하라는 쌩뚱한 부분도 그렇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상식과 안티당당님이 생각하는 상식은 분명히 다를 것 같으니까 더 이부분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댓글 보니 안티당당님을 국회나 청와대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넘들이 욕하는 시간에 나는 사고가 왜 발생하고, 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살펴본다.
거기서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하면 사고를 막을수 있고, 어떻게 하면 사고가 났을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지를 말이다."
중소기업문제는 제가 지난번에도 말한대로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고실업이 유지되면서 산업예비군이 양산되어 기업은 고급인력을 저임금으로 마음껏 뽑아 쓰고 내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비정규직으로 말이지요. 이런 관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도 유지되고 있다고 봅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불공정한 관계를 강요한 사례가 여럿 발표되고 있지요. 예를 들어 창고형할인마트가 납품 업체들에게 선물권을 강매한다든가, 자동차 제작사가 납품 기업에게 납품 단가를 무리하게 인하할 것을 요구한다던다 하는 것 말입니다. 대기업의 배를 불린다는 것은 이런 차원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공장 문 닫는 것보다야 낫겠죠. 오늘 뉴스보니 호남지역 기업들이 체불임금이 100억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안티당당님의 글에 대해 논박을 해볼까 했는데 님에게 있어서 '대운하 반대하는 사람=이명박 반대파'라는 전제가 있으니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할 것 같으니 그만 하는게 낫겠습니다.
물론 내 논리로 님에게 대꾸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 님의 논리는 나름대로 일관적이고 정연하시네요.
제가 논리 운운한 것에 대해서 심심하게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건방지게 충고드린다면 그 놀랄만한 에너지를 좌파 빨갱이들만 우글우글하는 이곳에 와서 네거티브하게 발산하지 마시고 님과 뜻이 맍는 분들 많이 있는 곳에 가셔서 포지티브하게 발산하신다면 우리나라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비아냥 거리는 것 아닙니다). 동의할만한 분들이 있는 곳에 가셔서 이왕이면 잘 되게 해보자고 의견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여기서 대운하 아무리 반대한다 해도 님은 찬성 쪽에 가까운 현 위치를 포기하지 않으실테고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원회도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님이 여기 있는 사람들을 아무리 자극하고 가르치려고 하신다 해도 여기 사람들이 대운하 찬성하는 쪽으로 선회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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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199.49.241)
2008-01-22 17:14:38
내수준이 안티당당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은데
가부간 예기할 수없으면 가만히 있지, 왜 뒤꽁지 빼는 듯하면서, 운하 반대하는 것을 비난합니까?

물론 치수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요. 돈들여서 운하를 안파도 운하를 판 정도의 치수를 잘할 수 있지요. 운하가 치수의 정답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하지 마삼.

사회 생활은 나도 많이 했는데, 안티 당당이 이야기하는 정도는 초등학생이면 다하는 이야기지요. 사회생활하고 거의 관계가 없고 무슨 대단한 이론도 아닌것을 가지고 그렇게 뻥튀기면서 이야기하는지 참. 안티당당 하청업체 상대로 가격 협상해본 경험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대기업과 하청업체는 끈끈한 관계가 아니라 공생관계지요.

대기업만 살찌운다는 논리가 좌파 이념이라메요. 그래서 천민 자본주의에 철저히 물들었다구 했는 데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시는지.

그리고 기름 유출이 대기업과 관계가 없는 데, 삼성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군. 안티당당에게 삼성은 대기업이 아닌가부네요.

나보고 수구라니요. 전두환을 좋아한다면서요. 전두환은 총으로 정권을 잡기위한 매트릭스는 만들어놨지만, 지금처럼 사회의 비상 상황에서 작동하는 사회 및 정부 매트릭스는 최근에 와서 정교하게 되었지요.

마지막으로 안티당당이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중딩 정도면 생각하는 거예요. 좀더 공부좀 열심히 하삼. 똑똑한 척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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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1-22 15:16:45
네..운영자님 ^^
알겠습니다.
좀 주의하겠습니다. ^^
좀전에 뉴스 속보를 보니 좋은 내용이 올라왔더군요.
덩달아 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왜냐고요?
자게에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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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8-01-22 15:08:23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험한 말투를 자제해 주십시요!
당당뉴스 댓글이 익명 댓글이고 얼굴 마주 안본다고 함부로 말하거나 야자나 하대하지 않기 바랍니다. 적어도 교회와 관련된 분들이라면 더욱이나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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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1-22 14:49:59
하늘문아 니 수준이 그거냐?
지하수..근거 없지? 그러니깐 지질학자 불러다가 따져보자니깐?
나도 앞서 얘기했다.
아직은 섣불이 가부를 결정할수 없다고.

너는 홍수가 나면 댐 높이 쌓는 방법밖에 모르지?
치수에 대한 것은 댐 높이 쌓는 것만 있는게 아니다.
강이 범람할 것이 걱정된다면 차라리 운하가 해답이다.
왜냐고?
비가 절라 많이 와서 범람하는 것은 천재지변이라 어쩔수 없지만 상당부분은 강을 정비하고 수로를 다스리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만 살찌운다?
천민자본주의라고?
너 사회생활은 해봤냐?
무식한 소리 하지마.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끈끈한 관계야.
대기업이 큰 일을 따내면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그 일에 하청으로 달라붙어서 먹고산다.
그런 것을 가지고 대기업만 살찌운다?
그게 바로 사회에 대해 지뿔이도 모르는 개념없는 소리라는 것이다.

목사라고해서 다 잘아는 것은 아니겠지만(나보다 더 똑똑한 목사들도 있음은 인정한다) 최소한 당당뉴스에 기고하는 목사들 중에는 똑똑한 넘들 못봤다.

그리고 태안기름유출사건은 대기업과는 관련 없는 것이다.
삼성이 원죄에서는 벗어날수는 없지만, 그것을 관리하고 사고가 터졌을 경우 이를 신속히 대처해야하는 정부의 매트릭스 자체가 아예 없었던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너같은 넘들은 그런 사건 터지면 대기업 욕하기만 바쁘지?
니넘들이 욕하는 시간에 나는 사고가 왜 발생하고, 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살펴본다.
거기서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하면 사고를 막을수 있고, 어떻게 하면 사고가 났을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지를 말이다.

어때? 너같은 수구넘들 보다는 내가 훨 진보적이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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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199.49.241)
2008-01-22 14:33:13
지하수가 펑펑 나온다고?
지하수가 펑펑 나온다? 찬성쪽 패널들이 하는 소리지요. 지하수가 펑펑 나온다는 것도 근거없는 이야기지요. 지하수를 뽑아낼 장소가 모자란다는 소리도 못들었지요. 하기야 돈많은 나라에서는 해수를 음료수로 바꿀 수있지요. 돈 많으면 무슨짓은 못합니까?

홍수때 댐이 범람하지요. 아니 홍수때 댐이 범람하지 않게 하려면 댐을 더 쌓아야 겠지. 왜냐고? 배가 다니려면 항상 물의 높이를 일정정도 맞추어주어야 하거던요. 그러면 댐의 홍수 조절기능은 한참 떨어지지요. 그래서 크게 홍수나면, 댐이 범람하지 않겠지만, 강이 범람하겠지요.

대기업만 살찌운다는 논리가 좌파 이념이라구요? 천민 자본주의에 철저히 물들었군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는 것이구요. 그 잘난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이번 기름 유출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는 잘 아실 겁니다.

목사는 경제와 사회 변동을 모른다. 이런 허무 맹랑한 개념은 또 어디서 나오는가? "자기 자신이 무식하면 큰소리와 과격한 소리로 떠들어라." 이말은 빨들이 많이 써먹는 말입니다.

기타 등등.. 반론을 하자면 한참 할 수있지요. 그만 할 께요. 이 명박 대통령과 대기업에 목숨 걸은 것처럼 충성하는 사람에게 이런 댓글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더이상 대꾸할 가치도 없는 논리를 가지고, 무슨 자유주의 투사가 된 듯이 떠들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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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1-22 13:24:58
하는김에 좀 더 까발려주지
\\ 4-2 : 지하수 수량이 충분치 않고, 비용이 막대하게 들어간다? 그 근거 자료는?
홍수때 댐이 범람한다? 홍수가 올 것 같으면 미리 수위를 낮출수도 있는디?
댐이라는게 비온다고 아가리 벌리로 마냥 빗물 받아 배터지도록 처먹는줄 아남?
그 대신 가뭄이 올때에는 그 물을 활용할수도 있는디....왜 그건 쏙 빼먹으시남?
그리고 마지막에 상수원보호구역이라고 말했지?
운하가 완성되어서 지하수를 펑펑 마셔대면 현재 있는 상수원은 더 이상 상수원이
아닌게 되어 버리는데......
\\ 4-3 : 물이 정체되어 쉽게 오염된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담수중에 오염된 물이 있든?
왜 그건도 없이 날조한담?
강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이 선박에게 강을 빼앗긴다?
그리고 몇몇 기업만 살찌운다?
어디서 이런 말도 안되는 좌파적 이데오르기를 가지고 설파하는지......
미안합니다.
양씨님께서는 목회자이기 때문에 경제와 사회의 변동에 대해 개념이 없으시겠죠?
앞서 얘기했지만 운하가 환경오염은 가장 적은디....요즘 이 논리는 좌빨들도
초반에 써먹다가 개박살나서 안쓰는 논리인데.....
\\ 4-6 : 자연순리의 역행? 누가 그러디? 하나님이?
방파제 만들어서 인공섬 만든 것은 자연순리의 역행 아닌가? 수많은 터널은
어떠하고?
근데 하나님이 운하에 대해 관심이나 있으실까?
어짜피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나면 전부 싹 없어질 것들인데?
\\ 4-7 : 요 부분이 참으로 아리까리 하다 말이야......
독일넘들 32년 했으면 우리는 10년 안쪽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뭐 외국 넘들은 100년 넘게 걸쳐서 이룩한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우리는
박정희때 초석을 다 다져놨으니......
\\ 4-8 : 그건 자연스런 형상이지...
개발되면 땅값이 오르는 건 당연지사인데.....땅값이 비싸서 기업활동하기 나쁜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나쁜것은 반기업적 정서에 공무원넘들의
부동자세인데...
\\ 5 : 기독교의 모토가 생명이라?
그렇다면 그 생명이 어디에 있는 생명인데?
썩어 없어질 것을 위한 생명?
\\ 6 : 우니라나 서해바다가....워낙 놈현 주둥이 다와서 이리저리 폴짝폴짝 뛰어다니거든
그래서 연안으로 왔따리 갔다리 하기에는 에로사항이 운하 못지 않게 거시기한데..
뭐, 김성주의 난때 한미해병대애들이 인천상륙작전한 것처럼 해운업에 있는 넘들
전부 해병대화 시켜서 해병정신으로 다니면 그것도 모르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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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1-22 13:05:31
논리를 원한다면 좀 가르쳐 줄까?
\\ 3-1 :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을 동원하고 있따?"누가? 그 말에 책임질수 있남?
명박이가 보수적 교회에다가 공문이라도 보냈남?
그럼 그 공문 스캔해서 올려보던가?
양목사의 이러한 글은 선동성의 대표적 글이다.
선동 글 가지고 논리? 웃기는 소리다.
\\ 3-2 : 각계 각층 100명으로 구성된 검증단?
무슨 근거로? 어떤 단체들이 어떤 자격을 가지고 국가 사업에 감놔라 배놔라
할건데?
만약 타당성이 있다고 결론나면, 그로 인해 발생되는 손실은 누가 보상할건데?
국민세금으로?
지난 5년간 별의별 사건 때마다 각종 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서 세금만 날려
먹던 것은 생각 안나남?
\\ 4 : 요건...앞서 야그했지만 좀 더 검토가 필요한 사항임.
\\ 4-1 : 요건 본문 내용이 하도 많아 일일히 말할 수는 없지만, 일단 부산항이 망가진 이유는 김대중센세이 덕분인데....노무현도 큰 역활을 했고.....그거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는데(그 두놈아들 덕분에 부산항이 상하이항에게 물동량만 밀렸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5위권으로 떨어졌지....모르는 넘들은 모르지만), 골재도 그려.....목회활동만 해서 그런지 경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식을 드러내는데, 골재가 시장에 풀린다해서 가격이 폭락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없다? 그런말 하기 이전에 지구본이나 끄집어 내서 열심히 돌려보세요.
지구본 돌려보면 잼있는 것 많으니.....
아차....유럽쪽에서는 운하를 많이 이용해야 한다는 보고서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데 웬 19세기 운송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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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1-22 12:52:45
대운하는 본좌인 나도 아직은 판단 유보요.
요 밑에 첫번째 댓글도 달았지만....아직은 가부를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 이거다.
좀 더 연구가 필요하고 확인할 것도 많다.
찬성하는 넘이나 반대하는 넘이나 지대로 아는 것은 없다.
인터넷 뒤져봐....엄청난 찬반자료가 있으니.
근디.....대운하 반대하는 넘들은 이유가 있지.
대운하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명박이를 반대하는 것이지. 그 속마음은 뻔히 보인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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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
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1-22 12:46:50
여러 자료좀 퍼다 날라줄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도로 수송율 부담을 줄여서 운하든 해운이든 그쪽으로 돌려야 한다는 사실도 모르는감?
양목사의 글을 잘 읽어보라. 서문에 뭐라고 달았나? 지국 온난화에 대해 야그하고 있다.
하루에 4만명이 죽어가고 있고, 급속한 사막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그런다.
그거랑 대운하랑은 별 상관이 없거든? 오히려 중국의 경제발전과 개발로 인한 요소가 훨 크다 이말이여. 무슨말인지 알어? 중국의 경제발전은 인류의 재앙이다 이거다.
서두랑 본문이랑 내용이 서로 맞지도 않는데 이것이 논리의 비약함이지. 요즘은 초딩애들도 다 알고 있는 기본적인 논리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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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
하늘문 (124.199.49.241)
2008-01-22 11:54:28
대운하
명박이가 대운하 파려는 것은 간단하지요.
대통령이 되면, 연 7%의 성장을 한다고 했거든요.
연 7%를 하려면, 대운하를 파서 판을 크게 벌려야지요.
자기 퇴임 후에는 누군가 책임지겠지 하면서.

전두환이가 판 금강산 댐처럼 되겠지요.
하기야 금강산 댐이 대운하보다는 조금 낳습니다.
왜냐면 금강산 댐은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국부적인데,
대운하는 온 나라땅을 뒤집어 엎으니, 한번 잘못되면 크게 난리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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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섭 (58.229.139.84)
2008-01-22 11:02:55
논리의 비약이라는 근거는?
양재성 목사님은 재앙이 되는 근거를 댔는데 안티당당님은 여기서도 근거도 하나 대지 못하면서, 이름도 없이, 익명에 근거하여 되지도 ㅇ낳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논리의 비약인 근거는 뭔지요? 님들이 야그하는 그런 재앙이 아닌 근거는요? 지구온난화를 걱정한다면 대운하를 찬성해야 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대운하 찬성해야 한다고도 해보시지요.
나도 참 이런 글에 댓글달고 있는게 좀 한심하네요.
싸우고 싶으면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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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
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1-22 10:29:11
대운하가 무슨 재앙인감?
대운하가 얼만큼 소용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님들이 야그하는 것만큼 그런 재앙은 아닌데......지구 온난화 걱정된다면 대운하 찬성해야 할텐데, 그 논리의 비약함이람.....그렇게 지구가 걱정된다면 대운하보다 중국의 삼협댐이나 걱정하시지...그게 더 환경파괴가 심각하니...........아..sorry, 사대주의 해야하니 중국에다가는 셧다마우스 해야겠지...놈현정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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