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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 100여일 기도 길에 나선다!종교환경회의 결의, 2월 12일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김포 애기봉에서 오후1시 출발하기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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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2월 02일 (토) 14:23:24 [조회수 : 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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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 100여일 기도 길에 나선다!

지난 1월30일 12시 명동성당 주교관에서 종교환경회의 긴급회의가 소집되어 '생명의 근원, 강을 모시다'는 취지로, 종교인들이 100여일간 노숙하며 기도하며 걷는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 2월12일 기자회견 후, 서울 한강 둔치를 출발하는 것으로 최종 결의했다. 
 

   
 
  ▲ 종교환경회의 감사단체인 기환련 양재성목사의 사회로 열린 긴급회의 ⓒ 이필완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은 12일 한강하구를 출발해 오는 5월 22일까지 남한강과 문경새재, 낙동강과 부산, 목포와 영산강을 거친뒤 금강을 지나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은 각계가 협력하여 단촐하게 구성된 최소 인원의 지원단의 돌봄을 받으면서 하루 15-20km를 걸으며 한겨울이지만 천막치고 밥해먹는 노숙으로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 이 날  홍성태(상지대/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교수가 한반도대운하 사업에 대한 제반 상황을 설명하여 시기의 긴급성을 역설하였다. ⓒ 이필완  
 

특히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은 당당뉴스 운영자인 개신교 이필완목사를 단장으로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도법스님과 불교환경연대 수경스님 등 불교와 개신교, 천주교와 원불교, 성공회 등의 종교계 대표들이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활동소식이나 일정, 지역별 함께 걷기에 참여하거나 지원단을 통해 자원봉사할 사람들은 곧 개설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홈피 안내  http://www.saveriver.org/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기도 길에 동참하는 당당뉴스 운영자인 필자는, 한반도 대운하 계획이 본격적으로 수립되는 싯점에서, 오로지 개발과 발전의 가치만으로 온 국토를 뒤엎어버릴 이 거대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생명의 강물을 따라 종교인들이 기도하며 함께 걸으면서, 보다 중요한 종교적, 신앙적, 환경적 가치인 '생명을 살리고 보존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고자 반성하는 마음으로 종내 함께 기도하며 걸을 것이다.
* 이 기간동안 당당뉴스의 모든 운영과 편집은 송양현전도사가 도맡는다 (011-9972-0603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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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55)
2008-02-05 18:53:30
만약 대운하 찬성이 하느님의 뜻이라면..
대운하 사업을 지지하는 불교신자,원불교 신자. 들은 모두 하느님의 뜻에 따르는 우리의 소중한 형제자매 들이군요..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단체들이니깐 불교에서도 구원이 있고,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고, 원불교에도 구원이 있겠군요.

앞으로는
"나무아미타불 아멘"인가?
아니면.....
"할레루야 관세음보살"인가?

하느님은 자신의 뜻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용 하십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은 그져 내가 좋아 할 만한 사람들만 사랑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한다고 억지주장을 하지요..

지극히 작은 자란 내가 다니는 교회 사람들만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내가 다닌 교회 형제자매만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좋아 할것만 좋아 하고 사랑할 것만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안목으로 눈에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사랑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만드신 것을 파괴하는 것은 하느님이 만드신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며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는 불신자들이 하는 행동입니다.이 대자연이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신 ㅅ것이 아니라 마귀가 만들어 준 것이라면 그것을 훼파하고 파괴할 수 있지만, 하느님이 만드신 것이라면 그것을 파괴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전혀 깨닫지 못한 불신자들이 행하는 악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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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2-05 14:29:13
만약 대운하 반대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저 운동에 동참한 불교, 천주교, 원불교는 모두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우리의 소중한 형제자매들이 되는군요.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단체들이니깐 불교에서도 구원이 있고,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고, 원불교에도 구원이 있겠군요.

앞으로는
"나무아미타불 아멘"인가?
아니면.....
"할레루야 관세음보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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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최윤환 (220.81.190.203)
2008-02-03 13:42:49
안동입니다.
이필완목사님의 토론회에서 일갈하시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이시대를 지키고자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유들 유들한 그들을 보면서 얼마나 속이 뒤집히던지요..
그리고 경부운하 대운하가 한나라당의 총선 전략으로 한반도 대운하로 바꾸었습니다. 경부운하에서 제외되었던 안동도 한나라당에 경부운하사업에 포함시켜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하면서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곳안동에서 지원단을 꾸려보도록 하겠습니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에 수고 스럽더라도 안동에도 오시면 안되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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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대울림 (121.129.10.191)
2008-02-02 18:10:44
대운하 백지화 캠페인을 동시에 벌여야 합니다.
남북으로 좁디 좁은 금수강산을 파헤쳐 물구덩이를 만들려는 땅바기 토목공사 대통령의 무리수가 폭로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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