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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회 '기독교타임즈 박영천 편집국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촉구 결의!기독교 타임즈가 자정과 치리가 없는 상황에서 후원회원으로 참여하는 교회와 교역자들에 대하여 유감의 뜻도 전하기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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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7월 06일 (월) 10:23:31
최종편집 : 2009년 07월 06일 (월) 12:33:50 [조회수 : 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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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자유게시판에서-

감리교회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7월 모임 보고
이 름 황광민
날 짜 2009-07-02 21:54:11


7월 2일 석교교회에서 모인 목요기도회는 억수같은 비가 오는 중에도 여러 회원들이 참석하여 교회개혁 실천강령을 읽으며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해 기도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습니다(점심을 대접해 주신 서대문지방 평신도부총무 오세창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1. 그동안 수고한 회원들을 중심으로 팀장체제로 조직을 정비하고 목요기도회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하였습니다.

2. 6월 19일 전국목회자 대회를 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한 과정으로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대외협력팀장을 중심으로 대표를 파견하여 연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전국목회자대회가 자정과 치리에 소극적인 바, 이 점을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하였습니다.

3. 김봉구목사가 교회개혁실천강령을 위해 제안한 내용들을 검토하였고, “교회의 각종 행사 시에 드려지는 헌금의 1/10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제안과 “미자립교회을 위한 최저생계비 대책을 세우자”는 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4. 그동안 감독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기독교 타임즈가 보여준 편향된 행태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고, 이에 대하여 편집국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를 촉구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기독교 타임즈가 자정과 치리가 없는 상황에서 후원회원으로 참여하는 교회와 교역자들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5. 목요기도회에 참석한 신기식목사에게 감독회장 선거무효 소송과 관련하여 1심 판결로 마무리 짓기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권고하였습니다.

지난 7월2일(목) 오전11시 석교교회에서 모인 80번째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는 10명(장로 2명 포함)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황광민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1부 기도회와 목요기도회의 강령으로 합심기도회를 가진 후 열린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석자들은 오리무중에 빠진 현 감리교 사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몇몇 다른 인사들의 행태는 차치하고라도 감리교 기관지였던 기독교타임즈의 행태를 지적하면서, 기독교타임즈의 진정한 자정과 치리 없이는 기독교타임즈가 감리교신문으로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면서 박영천 편집국장이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를 했다.   

기독교타임즈는 감독회장 선거를 전후하여, 김국도 목사를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독단적 기사들로 지면을 도배했고, 감리교 교리와 장정에 정한 대로의 기독교타임즈 사장인 전 신경하 감독회장의 지도를 전혀 무시하거나 왜곡했으며, 무엇보다도 박영천 편집국장은 김국도 목사 측 행정기획실장 임명을 수락하여 감리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에 앞장 섰다고 평가한 것이다. 

특히 이 날 목요기도회에는 그동안 참석이 뜸하던 선거무효소송 제안자인 신기식 목사와 감리교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장병선 목사가 공교롭게 함께 참석하여, 그동안의 감리교 사태와 선거무효소송 등에 대한 해석과 입장을 달리하며 뜨거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 날 참석자는 황광민, 성모, 주병환, 강영애, 신기식, 심자득, 장병선, 이필완 목사와 오세창, 이은한 장로 등이었다.  

   
 
목요기도회 교회개혁 실천강령

가. 성직자 의식개혁을 위한 실천강령

01. 담임목사직을 세습(계대)하지 맙시다.
02. 예배 시에는 박사가운을 입지 맙시다.
03. 성직매매를 하지 맙시다.
04. 성직의 우상화를 경계합시다.
05. 부흥회는 가능한 한 자비량으로 합시다.
06. 목회자는 분에 넘치는 자동차를 타지 맙시다.
07. 목회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이력서를 내지 맙시다.
08. 소속목사들은 소속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09. 불필요한 해외여행은 가급적 자제합시다.
10.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보라색 성의를 입지 맙시다.
11. 기복신앙을 지양하고 성화신앙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듭시다.
12. 기독교 단체에 쓸데없는 감투를 주렁주렁 만들지 맙시다.
13. 교회 감리사 감독선거에서 줄을 세우지도 말고 서지도 맙시다.
14. 감리사는 가급적 한 번만 합시다.
15. 각종 선거 시에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하지 맙시다.

나. 개체교회의 바로세움을 위한 실천강령

01.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장로나 목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02. 교회 분규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다 더 분명한 인사원칙을 세웁시다.
03. 교회징계는 신앙의 순결을 위한 것이므로 보복성 징계는 하지 맙시다.
04. 심방감사헌금은 당연히 교회재정에 넣어야 합니다.
05. 교회는 개체교회의 로고를 쓰지 말고 감리교회 로고를 사용합시다.
06. 대형교회는 교인을 수송하는 차량의 운행을 중단합시다.
07. 부담금은 정직하게 납부하고 바르게 사용합시다.
08. 교회행사는 가급적 호텔에서 하지 말고 교회에서 합시다.
09. 불필요한 찬하 및 취임축하행사를 자제합시다.
10. 예배의 순수성을 위해 예배와 예식을 구별하여 사용합시다.
11. 어떤 이유에서도 교회 안에서 폭력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12. 교회행사 시에 각종 거마비는 실비로 합시다.

다. 공교회의 회복을 위한 실천강령

01. 본부에는 감독을, 연회에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02. 감독과 감리사의 취임식은 총회와 연회에서 한 번만 합시다.
03. 감독과 감리사의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거나 돈을 쓰지 맙시다.
04.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목사로 호칭합시다.
05. 교회문제가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재판을 바르게 합시다.
06. 총회의 장정유권해석은 실명제로 합시다.
07. 감리회 총회대표를 세대별, 직능별 비례대표제로 합시다.
08. 목회자 과다배출로 문제가 심각하니 신학생 정원을 줄입시다.
09. 감리회 본부의 인사는 공채로 합시다.
10. 감리회 본부와 관련된 회의의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합시다.
11. 교회 연합행사 순서지나 안내지에 교회 광고를 하지 맙시다.
12. 목사와 장로의 00주년 근속표창과 같은 실없는 표창은 하지 맙시다.
13. 감리교회 행정의 기획과 집행에서 약자를 배려합시다.
14.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위해 본부에서 출판하는 교재를 사용합시다.
16. 감리교회의 통일성을 위해 전통적인 용어를 사용합시다.
17. 3무(무후보등록, 무운동, 무지지)의 선거법으로 선거문화를 갱신합시다.

   
▲ 2008년 10월2일 모였던 목요기도회 모습. 7월2일 모임은 통산 80번째 모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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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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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기 (222.113.185.60)
2009-07-06 21:06:10
박영천국장님께
박 국장님 형편이 난감 아지랑이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참으로 황당무감의 시간을 보내시리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이 요구되는 때입니다. 감리교회가 이지경까지 오는데 일조하신 공로로 마땅히 백의종군하셔야 될줄로 후배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을 무시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저는 힘없는 시골 목사니까요. 그러나 후일 2008년 감리교사태에 오명을 지우시길 원한다면 기꺼이 용퇴하시길 기대하며 강원도에 오시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리플달기
5 10
목요저녁기도회 (221.158.254.22)
2009-07-06 20:48:55
08. 목회자 과다배출로 문제가 심각하니 신학생 정원을 줄입시다의반론
목회자 과다배출로 문제가 심각하니 신학생 정원을 줄이자는 목요기도회.

한심합니다.

과다배출이 아니라 영성, 실력이 없는 목회자 과다배출이지요..

그리고, 목회자 과다배출의 문제로 신학생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현재 목회자중 영성, 실력 없는 분들을 줄여야지요...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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