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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철 감독회장이 현 상태에서 감리교회의 유일하게 “법통(법적 정통성)” 있다!5일,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통산 76회째 기도와 토론 모임 가져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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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3월 05일 (목) 22:47:38
최종편집 : 2009년 03월 08일 (일) 22:18:58 [조회수 : 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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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철 감독회장이 현 상태에서 감리교회의 유일하게  “법통(법적 정통성)” 있다!
5일,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통산 76회째 기도와 토론 모임 가져

   

   
3월 5일 오전 11시 석교교회에서 모인 통산 76회째 목요기도회는 운영위원장 황광민 목사의 인도로 찬송가 355장을 부르고, 벧전 3:18-19절 말씀으로 ‘예수께서 지신 십자가의 고난을 우리도 당연히 져야한다’는 설교를 하고, 감리교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수습을 위해, 그리고 감리교회의 교회개혁 강령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였다.

기도회를 마치고 열린 토론에서는 일부 목회자들이 지나치게 기복신앙을 강조하는 것에 대하여 우려하는 강령을 연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일부 감독을 지낸 목사들이 자신을 ‘담임감독’으로 호칭하며 여전히 보라색 성의를 입는 것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전직감독은 당연히 ‘목사’로 호칭하는 것에 대하여 이제는 언론과 여러 교인들도 인정하는 입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감리교회 사태에 관하여 지난번에 이어 3시간여에 걸친 토론을 통해, K목사 측의 감독회장실 점유와 선거무효 소송 등이 진행 되고 있으나 ‘현 상태에서는 고수철 감독회장이 감리교회의 유일한 “법통(법적 정통성)”이 있다고 목요기도회의 입장을 정리하였다. 이것은 특정인을 지지하고 편드는 것이 아니라 지난 6년간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해 기도해 온 목요기도회 회원들의 중론이며 판단의 결과이다.

참석자 중에 한 명이 고수철 목사는 여전히 감독회장 당선자 신분일 뿐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진정성을 가지고 ‘혼란한 선거판을 들여다보며 바닥부터 감리교회를 개혁하기 위해’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을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주장하였으나, 금번 감리교 사태에 대한 목요기도회의 입장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그리고 6일 열리는 감리교회 유지재단이사회와, 감리교 사태 수습을 위한 임시총회가 합법적으로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로 하였다. 임시총회를 위해서는 고수철 감독회장과 연회감독들 사이에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과, 감리교회 개혁을 위하여 감독 선거권자를 정회원 전체로 확대하는 것, 연회장 제도 추진, 총회 총대의 세대별, 직능별 비례대표제로 하는 것 등의 개혁 과제를 위해 공감대를 모으기로 하였다.

목요기도회 교회개혁 실천강령

01. 담임목사직을 세습(계대)하지 맙시다.
02. 감독과 감리사의 취임식은 총회와 연회에서 한 번만 합시다.
03. 감독과 감리사의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거나 돈을 쓰지 맙시다.
04. 예배 시에는 박사가운을 입지 맙시다.
05.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목사로 호칭합시다.
06. 감리회 본부와 관련된 회의의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합시다.
07. 감리회 본부의 인사는 공채로 합시다.
08. 성직매매를 하지 맙시다.
09. 성직의 우상화를 경계합시다.
10. 부흥회는 가능한 한 자비량으로 합시다.
11.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장로나 목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12. 목회자는 분에 넘치는 자동차를 타지 맙시다.
13. 기독교 단체에 쓸데없는 감투를 주렁주렁 만들지 맙시다.
14. 교회문제가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재판을 바르게 합시다.
15. 감리회 총회대표를 세대별, 직능별 비례대표제로 합시다.
16. 목회자 과다배출로 문제가 심각하니 신학생 정원을 줄입시다.
17. 교회 분규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다 더 분명한 인사원칙을 세웁시다.
18. 본부에는 감독을, 연회에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19. 목회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이력서를 내지 맙시다.
20. 소속목사들은 소속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21. 교회는 개체교회의 로고를 쓰지 말고 감리교회 로고를 사용합시다.
22. 교회 연합행사 순서지나 안내지에 교회 광고를 하지 맙시다.
23. 각종 선거 시에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하지 맙시다.
24. 목사와 장로의 00주년 근속표창과 같은 실없는 표창은 하지 맙시다.
25. 교회징계는 신앙의 순결을 위한 것이므로 보복성 징계는 하지 맙시다.
26. 심방감사헌금은 당연히 교회재정에 넣어야 합니다.
27. 총회의 장정유권해석은 실명제로 합시다.
28. 대형교회는 교인을 수송하는 차량의 운행을 중단합시다.
29. 부담금을 정직하게 납부합시다.
30. 교회 감리사 감독선거에서 줄을 세우지도 말고 서지도 맙시다.
31. 감리교회 행정의 기획과 집행에서 약자를 배려합시다.
32. 교회행사는 가급적 호텔에서 하지 말고 교회에서 합시다.
33. 불필요한 축하 및 찬하행사를 자제합시다.
34. 예배의 순수성을 위해 예배와 예식을 구별하여 사용합시다.
35.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위해 본부에서 출판하는 교재를 사용합시다.
36. 감리교회의 통일성을 위해 전통적인 용어를 사용합시다.
37. 어떤 이유에서도 교회 안에서 폭력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38. 불필요한 해외여행은 가급적 자제합시다.
39. 감리사는 가급적 한 번만 합시다.
40. 교회행사 시에 각종 거마비는 실비로 합시다.
41.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보라색 성의를 입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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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121.142.76.160)
2009-03-09 18:28:40
감리교회의 역사를 제대로 봅시다. 고상해님!
최근의 상황들을 나름대로 열거하셨습니다.
사회법의 선거법을 예로 든것은 투표 마감일 후에 무효된 표가아니라 선거일 이전에 무효로 공포한 것입니다.
각설하고, 좀더 깊이 감리교회의 역사를 공부하면 오늘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을 가진 역사였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혼란스러운 사태마다 좀더 인내하고 좀더 확실한 선을 긋는 원칙을 만들지 못하고 적당히 타협하는 선에서 마무리하였기에 오늘같은 일이 또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법과 원칙을 지키는 감리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총대 몇%라고 하지만 그 들의 허술함을 보십시요. 이미 관행처럼 법을 경시하는 것이 익숙한 총대들의 의식도 개혁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무조건 성과만을 바라는 분들은 이제는 과정의 정당성도 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남들이 비아냥거릴 정도로 원칙에 충실했던 초기 감리교도들을 모범으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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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보이 (61.40.240.54)
2009-03-09 18:12:56
감독님~
감독협의회라는 이름으로 모인 감독들도 가처분판결에 따라 감독회장 인정하겠다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더 이상 중립이니, 진정으로 감리교를 염려한다느니 하는 말로 감리교회를 우롱하지 말고, 무주공산 유지재단이사장직에 호시탐탐 눈독 들이지 말고, 감독회장 직무대행자리도 탐내지 말고 역사와 전통을 바로 세우는 일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수철 감독에 대한 사감을 버리십시요. 이쪽저쪽 다 안고 가겠다는 생각도 버려야 합니다. 어느 한 쪽은 도무지 안고 갈 수 없는 불법자입니다. 거리를 두었다고 말씀할 대상이 아니라 아예 제쳐 놓고 가야 하는 대상입니다. 현 감독들만이라도 바른 판단을 하면 감리교는 곧 정상을 찾습니다. 비상총회하겠다며 초법을 들먹여서는 혼란만 가중될 뿐입니다.

경기연회의 비상총회를 위한 연회실행부가 파행되었답니다. 몇몇 연회는 총회실행위원을 선출해 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개인적 예상으로는 중부나 동부, 남부, 삼남연회 등도 파행될 것이라 봅니다. 결국 비상총회가 열리지 못하고 감독들의 위신도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감리교회 안에 ‘숨겨놓은 7000’조차 없을 것이라 믿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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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1.160.11.226)
2009-03-09 01:25:40
욕설 담긴 댓글 1개 삭제합니다.
의견과 주장은 아무래도 좋으나 욕설 담긴 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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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124.243.13.66)
2009-03-08 21:44:33
심판
이번기회에 당당뉴스는 해체하여라! 과연 감리교본부 사태에 대하여 얼마나 공정성을 갖고

보도를 했는지 기독교인들앞에 반성하시요 과연 당당뉴스는 기독교 인터넷 신문 맡습니까?
고수철감독 하수에 불과한 당당뉴스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좀더 공정성을 가지고 냉정하게 누가보더라도 기독교 인터넷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당당 뉴스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당장해체하시요.
기독교 신문다운 진정한 인터넷 뉴스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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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11.105.20.253)
2009-03-06 17:45:59
당당하십니다
14. 교회문제가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재판을 바르게 합시다.
교회재판도 하지 않고 바로 사회법을 간내요 당당합니다
세상법정에서 감독회장이라고 하면 감리교 수장이 되나요?
70만원 벌금은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시나요?
세상법정에서 만든 감독회장 저는 인정하지 않으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과 사람앞에 진실되고 아름답고 깨끗한 영혼을 소유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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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식 (58.232.124.154)
2009-03-06 12:13:49
감리교회는 기본과 원칙을 지켜가는 교단
어느 한명의 말대로 고수철목사는 감독회장 당선자 신분 일뿐이다.
감독회장은 총회에서 당선되고 총회에서 취임한이로 되어 있는 한 그는 당선자 신분이다.
"고수철감독회장이 감리교회의 유일한 법통"이라면 너무 무게를 실어주는 꼴
다만 혼잡 속에서 그래도 받아들일고 풀어갈 실마리이지 결코 해답일 수 없다.
그 풀어가는 첫 단추를 잘 껴야 할텐데
살어름판 같아 조심스럽게 끼워야 할 첫 단추를
과격하게 서로 첫 단추를 자기들이 끼우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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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1
감리교인 (221.160.81.235)
2009-03-06 11:33:50
너도 장로교인?
하여튼 장로교인들을 무식하고 용감해요! 무식하면 용감하지나 말아야되는데, 쯧쯧 아니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회중들을 생각과 능력없는 저 사람들(장로교인표현)이라고 부른 장로교인의 무식함의 용감함을 어떻게 해야 하나!
장로교인+나도장로교인=너나 잘하세요!
P.S 장로교인! 대한감리교회는 없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입니다. 아니 기본적으로 형제교단의 정식 명칭은 알고 글을 써야지, 다시금 그 무식함과 생각없음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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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한사랑 (218.209.80.10)
2009-03-06 10:37:30
낙선자일뿐입니다
네명의 후보 중에서 두번째 득표자로서 낙선했죠.
당선자는 나중에 후보자격에 하자있음이 발견돼서 감독회장이 될 수 없고요.
다시 선거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으니 큰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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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
나도장로교인 (58.143.79.243)
2009-03-06 10:26:18
장로교인님의 말씀은~
지당하시네요~ 정말 감리교인은 왜 저런지 모르겠어요? 그쵸? 뭔 말을 못해요~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은 장로교인님이 하신 말씀이라기 보다는 우리 주님의 말씀인데 감리교인은 그냥 가라!라고 소리지르고 있네요~ 그리고 장로교인님을 얼마나 알기에 저렇듯 무례함은 웬 말인지요? 감리회에서 어서 빨리 총회를 열어서 누가 감독회장인지를 빨리 결정하고 그리고 그 결정에 순복하는 감리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그냥 가라! 라는 말은 하시마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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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감리교인 (221.160.81.235)
2009-03-06 09:13:46
그냥 가라!
깨어 기도하는 척하는 장로교인! 기사 읽었으면, 그냥 가지, 평소에 기도 안하는 티를 내고 있어, 기도도 없고, 고민도 없고, 생각도 없는, 게다가 무식하기 그지 없는 당신에겐 할 말을 잃었소. 안타깝소. 그러니 장로교에서 노시오. 장로교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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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
김원기 (121.142.76.160)
2009-03-06 09:10:20
감리교회의 역사를 알고나면 얼마나 원칙이 중요한지 알 것입니다.
신앙인의 자세라면 좀더 나은 삶을 위하여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아예포기하고 이대로 살겠다 하면 남과 다를게 없을 겁니다.
개인과 교회 모두 성화의 단계로 향한 노력을 폄하하지 말고 함께 신앙인다운 모습으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인정받기까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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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장로교인 (122.128.32.170)
2009-03-06 02:01:19
깨어서 기도하여라
고수철감독회장 지지자들의 능력의 한계를 느끼게하는 대목들이구먼. 자기네들의
입맛이 마치 전체인양 착각들마시요 대한감리교회의 현실에 저런사람들 때문에 너무도 한심하기도하고 똥묻은 개가 재묻은개를 나무랜다고 자기네들은 무엇하나 제대로
갖추지못하면서 무얼 이렇게 요구가 많은지 ..... 성경에도 있지않은 자기네들의
일방적인 생각들 과연 옳은건지... 셩경봉독들은 매일하고 기도를 하는건지 경건성이 전혀없는
내용들이 기독교를 대표로 한다는 인터넷의 당당뉴스에 한심한 글들을 보면서 신앙인으로서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군... 생각과 능력없는 저사람들에게 까지도 하나님 축복이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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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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