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박정희 시대가 만든 유령들, 어디서 무엇할까
세상에 비밀은 없다. 이 말처럼 식상한 말도 없다. 하지만 ‘그때’가 이르기 전까지 ‘비밀’은 나름대로 웅숭깊다. 우리나라처럼 남북이 대치하고 사는 나라엔 유다르게 비밀이 많다. 1급 비밀, 2급 비밀 등, 비밀에다 급수를 매겨 어떤 이는 접근해도 되
김학현   2016-06-17
[문화] 짜장면과 함께하는 맛있는 음악회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외순)과 고촌교회(고촌아트홀 꿈의 관현악학교)(담임목사 박정훈)가 주관하는‘짜장면과 함께하는 맛있는 음악회’가 5월 31일(화) 고촌교회에서 400여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이번 음악회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심자득   2016-06-04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박근혜의 나라, 정부는 무능한데 국민은 유능
세월호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지도 어언 2년이 훨씬 지났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누구 하나 세월호를 잊은 이들은 없다. 잊자는 이들도 있지만 잊을 수가 없다. 세월호 참사를 6·25 이후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는 잊을 수도 없
김학현   2016-06-04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까치밥 같은 가족 얘기에서 예수를 본다
감 한 소쿠리가 표지에 박힌 책 한 권이 내 품으로 들어왔다. 란 제목의 책이다. 책을 다시 들여다보니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삶의 흔적들’이라는 부제가 앞에 붙어 있다. 그리곤 지은이는 ‘최용우’다. 어? 그 최용우? 아니나 다를까. 그 최용
김학현   2016-05-02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소변기 파리 조준, 중년은 달라야 한다
어릴 때 이맘때면 강변에 가 삘기를 뽑아 먹으며 놀던 기억이 난다. 학교를 파하고 나면 동네 녀석들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강변으로 내달린다. 상류 저수지로부터 내려오는 물은 항상 마르질 않았다. 그 강변(어릴 때는 ‘간살’이라고 불렀다)이 아이들의
김학현   2016-04-28
[문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사회적 기업 북콘서트”열어
“사회적 기업 북콘서트 및 커피 페스티벌”이 지난 4월 22일(금) 오후 1시부터 계양구 효성동에 있는 효성중앙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2014년에 발간한 책, [기독교사회적기업]과 2015년에 발간한 [교회를
박상규   2016-04-27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아침에 눈을 뜨는 건 ‘기적
1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월요일 아침 일찍 전화기가 운다. 휴대폰 화면을 보니 이름이 뜨지 않는 낯선 번호다. 확인을 하고 모르는 사람이면 대개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런데 이날은 나도 모르는 힘에 이끌려 전화를 받고 말았다.전화기 저쪽에서 “목사님
김학현   2016-04-21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은 본래의 이순신일까
그는 책을 가까이 했던 독서광이었다. 그는 바둑을 즐겼고 문제의 해답을 바둑에서 찾았다. 그는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 그의 저서는 이런 습관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다. 그는 만반의 준비를 하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엣지(Edge)있
김학현   2016-04-18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민주주의는 투표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대한민국 헌법 1조1,2항이다. 우리는 이 헌법의 가치를 철석같이 믿고 있다. 당연히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고 그렇기에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믿는다.
김학현   2016-04-13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국민이 물 먹는 나라, 정말 싫다
2015년 7월 16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유승민 의원과의 갈등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 뽑힌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무성 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의 예방을 받았다. 그들 앞에는 찻잔과 물 컵 하나씩이 놓여있었다.당청이 하나 되어 새로운 마
김학현   2016-04-09
[문화]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1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 1 바울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들 1. 들어가는 말바울이 기독교에 있어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 모르시는 분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바울이 없었으면 지금의 기독교는 없었을 것이라고 얘기하시는 분들
원제연   2016-03-30
[문화] 과천소망교회에서 '세계의십자가전' 열려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에 위치한 과천소망장로교회(장현승 목사, 02-504-6837)가 교회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교회내 로고스센터 1층 갤러리에서 ‘세계의 십자가전’을 열고 있다.과천소망장로교회에서 전시되는 500여 점의 십자가
심자득   2016-03-16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한국교회의 최대 왜곡의 희생양, 이용도 목사
고 이용도 목사! 참 기구한 인생이었다. 그의 신앙적 양태가 어쨌든 하나님밖에 몰랐던 이용도가 왜 한국교회의 이단의 괴수가 되었을까. 아닌데 그렇다고 해도 문제고, 그런데 아니라고 해도 문제다. 그간 이용도에 흠뻑
김학현   2016-03-07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낙수효과' 운운하는 세상 향한 교황의 일침
우리는 지금 잘 사는데 못 살아."지인과 나눴던 대화다. 그냥 지나는 말처럼 들리지만, 이 표현은 미국을 비롯한 현대의 자본주의 경제를 잘 일러주는 말이다. 우리의 경제도 미국을 빼닮았으니 같다고 할 수 있다. 경제적 풍요를 말할 때 흔히 '잘
김학현   2016-03-04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청맹과니 지도자들에게, 눈을 뜨라고 전해라
연전에 유럽 여행 중 어스름이 내려앉을 무렵 체코의 카를교를 걸은 적이 있다. 1357년 카를 4세에 의해 블타바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세워져 '카를교'라는 이름을 얻었다 한다. 많은 관광객들 사이에 끼어 교각의 성상들을 들러보고 돌아
김학현   2016-03-04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지구 어머니’, 사이비 종교냐고? 글쎄
모든 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죠. 마음이 우리 몸을 움직이는 센서 기능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센서가 고장 나면 아무리 육중하고 고도로 잘 만들어진 기계도 무용지물이 돼 버리고 말거예요. 같은 원리로 마음이 병 들면 육신 또한 못쓰게 되어
김학현   2016-02-25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MB의 ‘목도리 할머니’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장을 돌아보던 중 좌판에서 무 시레기를 파는 박부자 할머니가 감정이 복받친 듯이 대통령을 잡고 울음을 터뜨리자 이 대통령은 "하루 수입이 얼마 되느냐"고 물은 뒤 노점상을 하던 어머니가 생각난 듯 "내가 선물을 하나 주겠다. 내가 20년 쓰던 건데
김학현   2016-02-17
[문화] 꿈의 학교, 꿈의 무대에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김포 고촌아트홀 꿈의 관현악학교(교장 박정훈)’가 지난 1월 31일 여의도 KBS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졌다.20여년의 역사를 가진 ‘고촌아트홀 꿈의 관현악학교(이하 꿈의 관현악학교)’가 KBS홀에서 교육계 인사, 지역 인
김종엽   2016-02-04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어느 무신론자 딱정벌레의 변신
딱정벌레 한 마리가 숲을 헤집고 다닙니다. 이 나뭇가지로 기어오르다가, 저 나뭇잎으로 타고 오릅니다. 신선한 바람이 불어 날개를 간지럽혀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어이 발들만 날래게 젓습니다. 나무와 풀들이 여름 볕에 애를 태우며 삶을 바르작거리는 것과는
김학현   2016-02-03
[문화] 선지자들의 도시, 샨르우르파(Şanlıurfa)-2
성지 이야기 1-2선지자들의 도시, 샨르우르파(Şanlıurfa) 1. 개요 ; 선지자들의 도시, 샨르우르파(Şanlıurfa)지난 12월에는 나그네들의 도시 샨르우르파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 이제는 선지자들의 도시로서의 샨르
원제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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