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부작용을 아시나요[포경수술 조루증의 주요원인]포경수술 하지마세요 포경수술하면 영원히 제거되는 것들 인체에는 쓸모없는 조직은 없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포경수술을 한 남성은 15%미만이며 이중 이슬람교도와 유대교인들을 제외하면 5%미만으로 추정합니

김형희   2011-09-13

▲ 달마예수 형상 돌 달마와 예수 형상이 한 돌에 새겨져 있는 이 돌은 사람이 그려넣거나, 어떤 트릭도 숨어 있지 않다. 골동품 감정 전문가이기도한 유윤상 수집가가 수집한 순수 자연 석에 새겨진 자연 형상이다. 40년 수집 역사 최초로 대중매체에 공개

송상호   2011-09-07

마라톤 연습을 하러 금강변으로 달려갔습니다. 용수천에서 금남대교까지 팻말을 박아 만든 5km 마라톤 코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밝은이랑 함께 달리다 보니 중간 중간에 다리놓는 공사, 길 넓히는 공사, 4대강 살리기 공사... 이런 저런 공사장이 앞을 막

최용우   2011-09-06

▲ 주역들 이날 음악회를 주도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표정들이 모두 밝다. ⓒ 송상호 안성문화예술위원회 지난 3일 밤, 천년 사찰 칠장사 바로 밑 '남이 카페'에서 울려 퍼지는 풍물소리. 현대적 카페와 고전 풍물단. 어울리

송상호   2011-09-04

▲ 1200명 관중 이날 행사에서 준비한 800석이 꽉차서 주변에도 수백명의 시민이 서있었다. 이 모든 것이 이 잔치를 준비한 청소년들이 직접 발로 뛴 결과였다. ⓒ 송상호 야단법석 안성페스티벌 평범한 청소년들이 만든 청소년 축제에 관객이 1200명이

송상호   2011-08-29

호11: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강원도의 목사님들을 자주 뵈었을 때입니다. 어떤 전도사님이 무척 힘들어하시면서 말씀을 꺼내시는데 “ 제가 치질이 있어서 항문에서 피

서광수 객원기자   2011-08-28

암을 고치는 방법은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다.[암치료법의 진실] 현대의학에서는 현재까지 암은 고칠 수 없는 질병이다 라고 명명하고 있다.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의사들도 한결 같이 암은 고칠 수 없는 병이다 라

김형희   2011-08-17

수원 매원교회 부목사인 이주현 목사가 ‘언론에 시비걸다’라는 책을 냈다. 최근 기독교 지성인을 위한 기독교 교양도서들을 활발히 펼쳐내고 있는 최병천 장로(공덕교회)가 운영하는 신앙과지성사에서 출판했다. 내일 7월19일(금) 오후6시30분 경기문화재단

이필완   2011-08-17

산 바로 밑에 집짓고 살았던 우리 집. 그것도 국유지에다가 소위 무허가 건물이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지은 집이었다. 물론 아버지가 주도 하시고, 우리가 도와드린 것이었지만. 우리 가족 생전 처음으로 우리 집이란 게 생겼다. 셋방을 전전하던

송상호   2011-08-17

패션만 복고풍이 아니다. 세상사 돌고 도는 게 이치인가. 우리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 추억의 연탄 시대가 다시 오는가 싶다. "제 작년부터 부쩍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었시유. 연탄보일러로 바꿔달라거나 겸용으로 바꿔달라는 집도 꽤나 있어요." 3

송상호   2011-08-05

모처럼 울진 진밭골에서 민들레교회 수련회 참석하다 양재성 목사 모친상 소식 듣고 곧바로 평택 빈소에 다녀오는 길에 서울 집 들러 기회다 생각하고 “혜정맘밥상”에 점심 먹으러 가려고 하였더니 서울 근교가 온통 물난리라 길이 막혀서 문을 열지 못한다고 해

이필완   2011-07-30

"야, 이 문디 자슥아. 니 뭐한다꼬 사서 고생하노?""엄마는 참! 젊으니까네 사서도 고생 해봐야제" 위의 대화는 흰돌리마을에 방문한 YGK(통일국토대장정)의 한 청년의 말이다. 국토대장정 하면서 자신의 엄마와 통화한 내용을 들려준 거다. 그렇다. 젊

송상호   2011-07-26

한국 땅에서 목사가 '우리 아이 교회 보내지 마라'는 책을 내는 것, 분명 욕들을 짓일 수 있겠다. 이 책을 보면서 "쯧쯧, 목사가 이따위 책이나 내고…. 돈 벌려고 별 짓을 다 하네"라고 할 수도 있겠다. 솔직히 부인하지 않겠다. 이 세상에 돈 싫어

송상호   2011-07-21

행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행9: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서광수 객원기자   2011-07-20

▲ 노래방 이렇게 즐거운 날, 노래가 빠질 소냐. 신나는 노래가 나오면 춤꾼들이 모여들어서 순식간에 '전국노래자랑'분위기가 된다. ⓒ 송상호 안성동부무한돌봄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그러면 7

송상호   2011-07-16

53. 기도를 많이 하다보면 여기저기 몸에 아픈 데가 있습니다 - 기도와 건강 마8: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마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

서광수 객원기자   2011-07-10

세계 4대 성인 중 한 명인 예수에게 콤플렉스가 있다니. 적어도 기독교인들에겐 이런 불경스러운 책이 또 있을까. 허접한 논리로 기독교를 까부수자는 심사가 아니라면, 기독교에게 무슨 억하심정을 가진 안티가 아니라면 어찌 이런 종류의 책을 쓸 수 있을까.

송상호   2011-07-05

*지난 6월25일부터 27일까지 박철 목사의 어머니 故 장옥선 권사님 모친상에 다녀왔습니다. 2달 전 치매를 앓는 순간까지도 나라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았던 어머니는 '아직 기도해야할 것이 많아 좀더 살아야 할텐데' 하시기까지 80평생

이필완   2011-07-02

벗님, 어느 벗님이 금년 후반기를 시작하는 7월 1일에 이런 덕담을 했습니다. ‘작년보다 올해,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며, 후반기 첫날을 시작.’ 특별한 생각없이 읽으면 참 감사하고 좋은 덕담인데…… 나는 그만 생각이 달라 까칠(?)

김영동   2011-07-02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지난 29일, '능순목장(안성 금광면 석하리)' 거실에서 행복한 수다가 터졌다. 35년 째 목장을 하는 임능순 ․ 조현순 부부와 그들의 아들 임완빈 씨와의 대화다. ▲ 부부와 아들 밖에는 지금 비가 억수같이 오지만, 행

송상호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