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차호원 목사님이 이메일로 보내준 글입니다. 테레사 수녀를 '거짓 성녀'라고 ? 미국 시사주간 'Time'지(9/3/07)는 표지에 '테레사의 비밀'(The Secret Life of Mother Teresa)이라는 제목을 달고 '테레사가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12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그리스도가 살 때 말과 행동이 모두 시와 그림이 된다’고 믿는 풍류신학자 유동식에게 ‘한 줄 한 줄이 시 아닌 게 없었던’ 이용도의 일기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피어난 한송이 꽃이었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11

예수를 주로 받았으면 골2:6-7 6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뱓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절: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본문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은

박경은   2007-09-10

회의를 거친 신앙 요20:24-29 (2007/9/9)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보았소” 하고 말하였으나, 도마는 그들에게 “나는 내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09

벗겨진 산 위를 쳐다보아라. 네가 놀아나느라고 몸을 더럽히지 않은 곳이 있느냐? 사막에 숨어 있는 아랍인들처럼 너는 한길 가에 앉아 정부들을 기다렸다. 네가 음란을 피우며 사악하게 구는 바람에 이 땅은 부정을 타서 소나기가 멎고 봄비도 내리지 않게 되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08

[ 2007-09-07 ] 거듭남과 기질 은혜를 받고 거듭났다고 하는 것이나 영성 생활을 하며 말씀을 깨닫고 변화되었다고 하는 것은 한 사람의 기질 자체가 바뀌었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러운 옷을 세탁하여 새 것이 되었다는 것처럼 같은 옷이지만 가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07

우리가 보고 들은 그것을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목적은 우리가 아버지와 그리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사귀는 친교를 여러분도 함께 나눌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 이 글을 써 보냅니다. -요한 1서 1:3-4 한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05

[ 2007-09-04 ] 또 다른 자기-그림자 페르소나(persona)는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모습인 동시에 우리가 세상에 드러내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페르소나는 심리적인 옷이라 말할 수 있다. 자신이 입고 잇는 옷이 바로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이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04

예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마침 거기에 십팔 년 동안이나 병마에 사로잡혀 허리가 굽어져서 몸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여자가 하나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 "여인아, 네 병이 이미 너에게서 떨어졌다." 하시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03

하나 뿐인 길 사50:10~51:3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복으로 인도하는 인생길이 여럿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여러 길들 중에 자신이 보기에 자신을 가장 복되게 해줄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되는 길을 자신이 선택하여 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박경은   2007-09-03

[ 2007-09-02 ] 심판 받지 않으려거든 37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02

그들 중에는 열 두 해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여러 의사에게 보이느라고 가산마저 탕진하였지만 아무도 그 병을 고쳐주지 못하였다. 그 여자가 뒤로 와서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그 순간에 출혈이 그쳤다. 예수

당당뉴스 편집실   2007-09-01

내 기력 도중에서 다하였으니 나의 세월, 이제는 거두시는가? 아뢰옵니다. "나의 하느님이여 이몸을 중도에서 데려가지 마소서. 해가 바뀌고 또 바뀌고 세대가 돌고 또 돌아도 하느님은 영원히 계시옵니다." -시편 102:23-24 시인은 괜한 걱정을 하고

당당뉴스 편집실   2007-08-31

[ 2007-08-30 ]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 경외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고, 자신을 의지하는 교만의 태도는 늘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인내심과 절제력을 상실하게 하고 맙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불순종의 위험을 저지릅니다. 그러한 하나님과

당당뉴스 편집실   2007-08-30

꿈을 꾸는 사람으로 거듭납시다. 사랑하는 민들레 형제・자매 여러분. 절기가 어느새 입추(立秋・8월 8일) 절기에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한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더위가 끝나고 땅에서 찬바람이 난다는 처서(處暑 8

당당뉴스 편집실   2007-08-28

그들은 야훼의 산을 떠나 사흘 길을 갔다. 야훼의 계약궤를 앞세우고 사흘 길을 가면서 진을 칠 곳을 찾았다. 낮이 되어 진지를 떠나면 야훼의 구름이 그들 위를 덮어주었다. -민수기 19:33-34 사흘 길을 가는 동안 몇번이나 진을 쳤는지, 그건 모른

당당뉴스 편집실   2007-08-28

[ 2007-08-27 ] 힘과 지혜를 얻은 이는 힘과 지혜를 얻은 이는 그 힘을 감추고 어리석은 이는 힘이 없으면서 힘 자랑을 하고 큰소리를 칩니다. 또한 힘과 지혜를 얻은 이는 약한 자의 도전을 못 본듯 넘어가고 두려움 때문에 만용을 부리는 이에겐

당당뉴스 편집실   2007-08-27

하늘을 우러러 보면 단4:28~37 ‘하늘을 우러러 본다’는 말의 뜻은 34절에 나타난 대로 지극히 높으신, 영생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면서 찬양한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이 구절을 중심으로 ‘하늘을 우러러 볼 때, 영생하시는 지극히 높으신

박경은   2007-08-27

누룩 없이 빚은 빵 고전5:6-8 (2007/8/26)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새 반죽이 되기 위해서,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십시오. 사실 여러분은 누룩이

당당뉴스 편집실   2007-08-26

한국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다감리교회가 이익집단으로 전락한 것은 이미 오래전이다.

허종   200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