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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政治)는 필요악(必要惡)인가?
 닉네임 : 쓴소리  2024-03-17 17:14:13   조회: 2855   
정치(政治)는 필요악(必要惡)인가?

필요악(必要惡)이란 말은 없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조직(組織)의 운영(運營)이나 사회생활(社會生活)상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것처럼, 여겨지는 것을 말한다.

필요악(必要惡)은 원칙적으로 실제적(實際的)으로는 해(害)를 끼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나, 사람을 말한다.

차악(遮惡)은 좋은 것이 없이 나쁜 것만 존재하며 그 가장 나쁜 것을 선택(選擇)하지 않기 위해 덜 나쁜 것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필요악(必要惡)은 다른 방법(方法)이 없을 때 할 수 없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하는 현실(現實)을 개탄(慨歎)하며 보통 사용한다.

차악(遮惡)이란 말을 불교(佛敎)에서는 그 자체가 악(惡)은 아니지만, 부처가 계율(戒律)로 금지(禁止)함으로써 비로소 죄악(罪惡)으로 인정(認定)되는 행위(行爲)를 말하는데 그 자체가 악(惡)은 아니지만, 술 마시는 일, 또는 가무(歌舞) 하는 일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최악(最惡)의 졸개 된 차악(次惡)은 결단코 최선(最善)이 될 수 없다. 예를 든다면 공산주의(共産主義)의 원흉(元兇)인 사단은 창조주(創造主) 하나님을 반역(反逆)하였기 때문에, 그의 사상은 반 부모(反 父母) 반 생명(反 生命) 반 인간(反 人間) 들짐승의 습성들로서 누구로부터 태어나 존재하더라도 반드시 부모님과 나라에 충효(忠孝)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이런 반역(反逆)의 생각 때문에 “육신(肉身)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伏) 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라고 하였다.

공산주의(共産主義)자들은 종교(宗敎)는 아편이라 하며 종교말살(宗敎抹殺) 정책(政策)을 세우지만, 인류 전체적으로 볼 때는 공산주의(共産主義)를 흔적(痕迹)도 없이 없애버리면 좋겠지만, 전 세계적(全 世界的)으로 그럴 수 없으니, 인류(人類)에게는 필요악(必要惡)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를 위해서는 공산주의(共産主義)가 없었으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불가능(不可能)한 일이기에 자유민주의(自由民主主義) 와 공산주의(共産主義)의 공존(共存)하는 것은, 세상 종말(世上終末)이 올 때까지는 차악(次惡)으로 분류(分類)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이는 이념적(理念的)으로 공존(共存)은 하지만,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입장에서, 볼 때는 공산주의(共産主義)는 어쩔 수 없이 공존(共存) 차원에서는 인정(認定)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원칙적(原則的)으로는 필요악(必要惡)이라고 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 공산주의라는 것이다.

정치적(政治的)인 입장(立場)에서, 특히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이념(理念)에서 볼 때는 필요악(必要惡)이 아니라고 하수는 없다.

살기는 자유민주주의 공간(空間)에서 살면서 생활은 공산주의(共産主義)자들에게 이적행위(利敵行爲)를 하는 것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아니 되지만, 현실은 이적행위(利敵行爲)를 하고 있으니,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터전에 존재(存在)하면서 행위(行爲)는 적(敵)을 이롭게 하고 있으니, 그도 같은 국민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들의 행위를 본다면 같은 국민(國民)으로서의 필요악(必要惡)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정치인(政治人)도 마찬가지다. 고려시대(高麗時代)나 조선왕조시대(朝鮮王朝 時代)나 현시대(現時代)나 정치(政治)가 필요(必要)한 것은, 인정하지만, 정치인들을 볼 때는 정치인(政治人)들 존재 필요성(存在必要性)에 대해서는 회의적(懷疑的)인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정치의 필요성은 백번 인정하지만, 정치인(政治人)들의 망국적(亡國的)인 태도(態度)를 볼 때는 정치는 필요악(必要惡)이라고 하지 아니할 수 없다.

고려시대나 조선왕조(朝鮮王朝) 때나 그리고 현시대(現時代)를 보면 정치(政治)는 필요(必要)한데 정치인들의 행위를 살펴볼 때는 정말 정치는 필요악(必要惡)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다.

삼대독자(三代獨子)가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해서 그 물을 사용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아들이 죽은 것을 생각하면 물은 쳐다보기도 싫지만, 물을 떠나서는 인간이 생활할 수가 없으니 물은 그에게는 필요악(必要惡)으로 여겨지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정치인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연들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정치를 떠나서 현실에서 살아갈 수 있는가? 그렇지도 못하다.

그러므로 정치는 필요악(必要惡)이라고 하는 것이다. 오늘 정치인들의 행태(行態)를 보면 정치의 필요성을 부정(否定)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정치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희생(犧牲)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政治)를 이용하여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채우려는 위선적(僞善的)인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정치인(政治人)으로 부상(浮上)하기 전에는 부유(富有)하게 살았는데 정치인(政治人)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하다 보니 사유재산(私有財産)을 모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사용하여 현재는 거지처럼 되어 버렸다는 사례는 현재 정치인에게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정치인들의 생각과 태도가 전환(轉換)되어 국민의 걱정거리와 불안(不安)을 안겨주어 항상 위태위태한 생각에 안절부절(按節不節)하여 하루도 마음 편하게 보내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정치인들이 뼈저리게 느끼고 분골쇄신(粉骨碎身)하여 국민에게 희생(犧牲)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국민의 반응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우리는 훌륭한 정치인들이 있어 걱정 없다는 든든한 마음을 가지도록 정치적인 면모(面貌)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국민은 그런 정치인을 길이길이 기억하면서 후대(後代)에 자랑거리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지금으로 보아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자녀와 후 세대(後世代)에게 자랑은커녕 현재의 정치인들이 부끄러운 모습이 들킬까? 보아 전전긍긍(戰戰兢兢)하는 상태이다.

거듭 말하지만, 필요악(必要惡)과 같이 그리고 똥 친 막대기, 취급받지 말고 없어서는 아니 될 반드시, 필요(必要)한 생수(生水)와 같은 정치인이 되어 국민이 정치인이 없으면 우리는 살수, 없다는 아우성이 나오도록 절대 필요한 정치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정치인은 그 나라의 주권을 맡아 정부가 외부의 간섭 없이 영토를 통치하는 능력을 발휘하여 최종적으로 국가의 의사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권리를 말한다.

그런데 이주권이 국민으로부터 주어지는데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으로부터 받은 주권(主權)을 국민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고 정치인을 위하여 사유화(私有化)하면 이는 주객(主客)이 전도(顚倒)되어 결국은 정치는 필요악(必要惡)이 되어 국민만 피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이 맡긴 권력과 주권을, 국민을 위하여 사용함으로 정치인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정치의 필요성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해야 할 것이다.
2024-03-17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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