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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國家)와 국민이 우선(優先)할 일 (하)
 닉네임 : 쓴소리  2023-12-20 20:04:24   조회: 3132   
국가(國家)와 국민이 우선(優先)할 일 (하)



국가가 우선으로 할 일은 국가 안보부터 튼튼히 해놓고 국토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해놓고, 난후 그다음에는 국민의 의식주부터 우선으로 다루지 아니하면 국민은 삶의 고통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성인은 말하기를 “노인이 배부르게 먹고 겨울에 솜옷을 입으며 태평(太平)하면 임금 못할 사람 없고 정치 못할 사람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나라가 어수선하고 국민은 굶주리고 외적은 침략한다는 소문이 나고 나라가 혼란하면 임금이나 정치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가 우선할 일은 민심(民心)을 안정시키고 국론을 하나로 묶고 국민 전체가 일치단결(一致團結)하도록 정치인들은 노력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선 국민이,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도록 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부흥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나라가 태평하면 임금은 나라의 태평을 축하하기 위해 친히 거문고를 연주할 정도로 한가한 시대가 되어야 한다. 몸과 마음이 걱정 없이 편한 상태가 되도록 국가와 정치인들은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국가가 우선 먹기에는 곶감이 달다는 말과 같이 국민의 협조를 얻기 위하여 세금을 낭비하여 국가의 빚을 늘어나게 하면 그 장래는 희망이 없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우수한 기업을 해외로 매각하거나 한다면 이는 후손들이 대신 그 짐을 짊어지고 고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경제개발을 위하여 국토를 최대한 개발하여 경제 강국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러시아는 1867년 3월 30일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는 초대형 거래가 이루어졌다. 지상에서 가장 큰 얼음덩어리라 불리는 알래스카를 미국에 2조 원에 팔아먹었다.



이 얼음덩어리를 산 미국은 발칵 뒤집혔다. 쓸모없는 땅을 매입하였다고 전국적으로 여론이 들끓었다. 그러나 미국 의회는 통과시켰다. 당시 국무장관 윌리엄 수어드의 명령으로 미국이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러시아령 아메리카 알래스카를 미화 720만 달러 한화로 약 대략 2조 원 정도 가치에 매입했다.



그러나 알래스카는 한반도의 17배나 되는 광활한 땅이라고 한다. 그럼, 러시아는 왜 알래스카에 자원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급하게 미국에 팔았을까? 크림반도 전쟁에 패한 러시아는 전쟁으로 인하여 재정적으로 매우 쪼들렸다고 한다.



지금 우크라이나와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크림반도를 놓고 영국 등과 전쟁을 벌였지만 패하는 바람에 국가 재정이 바닥이 날 지경이었다. 그래서 알래스카를 지정학적인 이유로 돈을 받고 파는 게 이익이라고 계산을 한 것이다.



크림전쟁 기간 러시아는 캄차카반도에서 영국과 두 번의 전쟁을 벌여야 했다. 영국 식민지인 캐나다와 국경을 접한 알래스카까지 방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만약 영국이 알래스카를 쳐들어, 오면 눈을 뜨고 뺏길 처지였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전쟁으로 뺏길 바에는 독립전쟁으로 영국과 사이가 나쁜 미국에 매각함으로써 돈도 챙기고 영국을 견제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미국도 그 땅 알래스카를 매입한 것은 잘못하였다고 여론은 부정적이었지만, 여론과는 달리 금과 석유가 쏟아져서 매입한,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큰 이익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하는 사람들은 코, 앞만 생각하지 말고 먼 장래를 내다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국익이 된다는 확신만 있으면 국민에게 욕을 먹어도 국가 장래를 위해서 과감하게 추진하는 난세(亂世)의 영웅(英雄)이 나라 살림을 맡아서 추진력 있게 밀어붙여야 한다.





지금은 러시아인들은 후회(後悔)막급하며 통탄한다고 한다. 정치인의 생각 한번 잘못하면 나라를 망칠 수 있다. 그러므로 정치인은 장래를 내다보고 현재는 욕을 먹어도 장래에 발전을 위해서는 인기가 떨어져도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속언에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라는 말은 여러모로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 적절한 말이다. 대한민국 정치인들도 특히 최고의 통치자는 통치 기간이 5년이다. 5년 안에 국가 장래를 위하여 국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야 평가는 후대의 역사가들이 정확한 평가를 할 것이다.



국민의 장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면 현재는 욕을 먹어도 현재 프랑스 대통령처럼 추진해야 한다. 소수의 반대와 여론이 두려워서 할 일을 못 하는 당나귀 장수가 되어서는 죽도 밥도 아니 될 것이다.



속언에 “죽기 아니면 살리기라”라는 국가를 위한 정치인은 임기만 따지면 할 수 없다. 국가 발전의 목표를 설정하면 여러 대에 걸쳐서라도 기어코 이루어 내고 마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국가 발전의 암적인 요소들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감자 농사를 지으려면 감자 파먹는 벌레와 굼벵이를 잡는 것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국가 장래를 망치는 요소는 목숨을 걸고라도 제거해야 우선적(于先的)으로, 해야 할 작업이다.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라는 말이 있다.



사욕이 아니고 국익을 위하는 일이라면 돌에 맞아 죽어도 그 일은 우선으로 밀어, 붙여야 한다. 도로에 장애를 치우지 않고 어떻게 자동차를 달리 수 있겠는가?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장애물을 치우는 것은, 힘들지만 반드시 치워야 자동차가 달릴 수 있다는 것이 원리이다.



고장 난 자동차 고치지 않고 달려갈 수 없듯이 달리고 싶으면 자동차부터 고치는 것이 우선으로 할 일인 것과 같이 국가에 고장 난 요소들을 그냥 두고 국가가 앞으로 달리겠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국가가 우선해야 할 일은 그동안 국가 발전을 직접적(直接的) 간접적(間接的)으로 가로막고 있는 요소들부터 우선으로 처리하지 않고는 국가의 발전(國家發展)을 기대(期待)할 수 없다. (계속)
2023-12-20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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