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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얼굴(人面)
 닉네임 : 쓴소리  2023-10-22 18:05:47   조회: 2982   
사람의 얼굴 (人面)

사람의 얼굴(形) 하면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을 가리킨다.

즉 머리 앞면의 전체적 윤곽이나 생김새를 얼굴이라고 한다.

그런데 단순하게 모양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주위에 잘 알려져서 얻은 평판(評判)이나 명예(名譽) 또는 체면(體面)을 얼굴이라고도 말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표정(表情)을 말할 때도 기쁨에 충만한 얼굴. 또는 슬픈 얼굴 웃은 얼굴 등등 여러 면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뿐 아니다. 어떤 분야에 활동하는 사람이나, 또는 새로운 글을 쓰는 사람을 가리켜서 문단의 새 얼굴이 나타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는 어떤 사물의 진면목(眞面目)을 단적(端的)으로 표현(表現)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즉 돌ㆍ바람ㆍ여자는 제주도(濟州道)의 얼굴이라고도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염치없는 사람을 말할 때도 얼굴 가죽이, 두꺼워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하며 때로는 남의 도움을 기대하고 눈치를 보거나 남의 비위(脾胃)를 맞추며 그 사람의 얼굴만 쳐다본다는 뜻으로도 얼굴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타인(他人)에게 인자(仁慈)한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저 사람의 얼굴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얼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말들은 다양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사람이 변덕(變德)이 심하여 때로는 인자한 모습이고 때로는 마귀(魔鬼)와 같은 모습을 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는 “저 사람은 두 얼굴의 사나이와 같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성품(性品)에 대하여 말할 때 저 사람의 악독(惡毒)한 성품이 얼굴에 나타나 있어 하고 얼굴, 표정으로 상대의 성품을 말하기도 한다.

그의 표독(慓毒)한 심리는 그의 얼굴에 씌어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얼굴은 다양(多樣)한 표현(表現)을 나타낼 수가 있는 단어(單語)이다.

친구 간의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를 주고받고 형편을 말할 때 상대인 친구가 형편이 좋다고 최근의 근황(近況)을 설명하면서 긍정적(肯定的)이고 좋은 방향(方向)으로 말하지만, 듣는 친구가 말하는 친구의 얼굴을 보고 그의 말과는 달리 형편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그의 얼굴에 씌어 있었다는 것을, 읽고, 있는 것이다.

그의 말은 좋은 형편이라고 말하지만, 얼굴, 표정은 말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표정관리(表情管理)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얼굴이 누렇게 떠 병색이 짙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얼굴에 화색(和色)이 나타나 그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야곱이라는 사람이 형이 받아야 할 축복(祝福)을 아버지를 속이고 자신이 받아 형의 노여움을 피하여 외삼촌(外三寸) 댁으로 가서 고용살이를, 하며 장가도 들고 자녀(子女)도 낳고 재물(財物)도 많이 모아서 고향(故鄕)으로 돌아오는 길에 형(兄)을 만나서 하는 말이 있다.

그는 형에게 말하기를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뵌즉 하나님의 얼굴을 뵈온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신다.”라고 하였다.

이는 과장(誇張)이 심한 말이다. 에서가 어떻게 하나님의 얼굴을 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서 어떻게 하나님같이, 될 수 있는가? 이는 야곱이 형(兄)의 마음을 풀어주려는 거짓으로 꾸며낸 아부(阿附)성을 드러낸 말이다.

이같이 사실과 다른 속셈으로 하는 말은 가치가 없는 말이다.

그리고 듣는 이도 기분 좋은 말은 아니란 것이다. 그 이유는 사실과는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불쾌(不快)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라고 하였다.

이는 예수는 하나님과 동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보면 과거의 훌륭한 위인(偉人)들, 중에 누구의 얼굴과 같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부정적(否定的)인 얼굴로 오늘의 어느 정치인을 보니 과거의 매국노(賣國奴)라는 이XX의 얼굴을 보는 것과 같고 오늘의 어느 정치인을 보니 남로당을 조직(組織)한 박XX의 얼굴을 보는 같아 등골이 오싹해진다는 말을 들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오늘의 정치인의, 행동을 보니 과거 조선시대에 권력의 시녀가 된 한xx와 권 X의 얼굴이 떠올라 국가 장래가 염려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는 말을 들어서도 아니 될 것이다.

긍정적(肯定的)인 면으로는 어느 정치인을 보면 사육신(死六臣)들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한다.

어느 정치인을 보면 청렴한 황 X 정승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 같아 저런 분만 있다면 대한민국의 정치판에서 부정부패(不正腐敗)는 근절(根絶)되겠다는 희망(希望)이 생기기도 한다.

성경에 세례요한의 언행(言行)은 예수의 얼굴을 떠오르게 하고 있다.

야곱과 같이 과장된 말로 형의 얼굴을 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하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서는 국가와 국민이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고 어느 국민을 막론하고 그의 얼굴을 보니 삼일 운동 때 만세 부르다가 순국(殉國)한 유XX의 얼굴이 떠오르는 애국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적군이 쳐들어올 때는 군인 장성이 내가 만약, 후퇴(後退)하거든 나를 뒤에서 총살(銃殺)하라 하는 백XX 정군과 같은 얼굴을 닮은 군인이 있었으면 한다.

역사(歷史) 속의 이순신과 같은 얼굴을 떠올릴 만한 애국적(愛國的)인 인물(人物)이 지금도 나왔으면 하고 기대, 해본다.

역사 속의 얼굴인 사무엘과 같은 종교(宗敎)지도자 이고 정치(政治)지도자와 같이 청렴결백(淸廉潔白)한 인물이 나타나서 국가와 국민을 다스렸으면 하는 그런 생각도 많이 난다.

왜 지금은 역사 속의 종교지도자(宗敎指導者)와 정치지도(政治指導者)가 없을까?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그와 같은 인물이 나타나 역사 속의 유명한 인물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국민이 행복할 날을 기대해, 본다.

사람의 얼굴은 천태만상(千態萬象)인데 그중에도 하나님 얼굴과 같이 아니면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역사적인 인물의 얼굴을 기억할 만한 얼굴이 되었으면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마귀(魔鬼)의 얼굴상을 하고 역사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다가 죽어서도 후대에 부끄럽게 알려지는 얼굴이 되지 않도록 삶의 중심에서 자신 위주로 살기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살아서 역사가, 다하는 그날까지 사람들의 기억(記憶) 속에 남아있는 얼굴로 살다 갔으면 한다.
2023-10-22 1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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