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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열성 기독교는 사이코패스 성향을 갖게 되는가?
 닉네임 : 무릇돌  2021-03-04 10:07:33   조회: 8801   
뛰다 갑자기 무릎 꿇은 정인이 양부.. "살려달라" 오열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양부 안모씨가 세 번째 재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을 피해 도망치듯 법원을 빠져 나왔다. 취재진이 안씨의 뒤를 쫓으며 질문을 던지자 “죄송하다”는 답을 반복하며 전력 질주했다. 그렇게 3분가량 뛰던 안씨는 갑자기 멈춰 서더니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 살려달라”며 오열했다... 눈물을 보인 양부는 한참을 흐느끼다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걸음을 재촉했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입양한 딸 정인이를 상습 폭행·학대하고 10월 13일 정인이의 등에 강한 충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장씨는 이날 세 번째 재판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3∼10월 15차례에 걸쳐 정인이를 집이나 자동차 안에 홀로 방치하거나 유모차가 엘리베이터 벽에 부딪히도록 힘껏 밀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남편 안씨 역시 장씨의 학대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이날 재판에선 양부모의 지인과 아랫집 주민, 대검찰청 심리분석관이 증인으로 나왔다. 양부모의 지인은 “엄마 장씨가 정인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했다”며 “지난해 9월 경기도 김포 한 카페를 장씨와 함께 갔는데 잠든 정인이를 1시간 넘게 차 안에 둔 채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고 했다...

심리분석관도 장씨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정인이를 발로 밟은 적이 없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그는 검사관 4명이 독립적으로 분석했지만 모두 다 거짓으로 판정했다고 강조했다. 심리분석관은 또 임상 심리평가 결과 장씨에게서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게 나타났다고 증언했다. 죄책감을 보이면서도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정인이를 잃어 괴로워하면서도 정서적 스트레스는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의 기사에서 갈무리



왜 열성 기독교는 사이코패스 성향을 갖게 되는가?


여기 정인이의 양부모는
기독교(개신교) 성직자의 집안에서 태어나고
기독교 전통의 문화 속에서 살았고
기독교 계열의 대학 졸업자들이라는데...

왜 열성 기독교는
사이코패스 성향을 갖게 되는가?

성서적이지도 않고
충분히 불합리한
교리와 신학 및 전통에 대한 수용을
모범적 신앙으로 평가하는
기독교(개독교)로서는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21세기 한국사회에서
교회와 기독교에 열성인 사람들 중에
과연 정상인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한국 기독교와 교회는
문화지체의 든든한 겟토 안에서
어그러짐을 서로 경주하는 집단임이
충분히 드러나는 상황이다.

아느냐?

아니냐?

그럼 무어냐?
2021-03-04 1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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