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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444	[이 카페에 계신 분들에게 ‘율법’에 대하여 드리는 글] (1)	대언자	-	2020-05-14	6461

7443	베풀며 사는 사회(社會)(의성신문 칼럼 681호)	쓴소리	-	2020-05-13	5282

7442	국가는 인재(人才)와 종교(宗敎)인을 보호하라(의성신문 제680호)	쓴소리	-	2020-04-22	5350

7441	코로나19 이후, 한국 기독교의 갈 길 (1)	무릇돌	-	2020-04-22	5637

7440	“부활에 대하여”	대언자	-	2020-04-11	5161

7439	코로나-19는 신의 선물이다! (1)	무릇돌	-	2020-04-10	5571

7438	평등과 차별의 불가피성 (의성신문 제 679호) (1)	쓴소리	-	2020-04-09	5213

7437	코로나19는 하느님의 심판이다? (2)	무릇돌	-	2020-03-27	5154

7436	후손(後孫)을 위해 울라(의성신문 제678호)	쓴소리	-	2020-03-25	4600

7435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1)	대언자	-	2020-03-23	4645

7434	자비의 하느님! 잔혹한 하느님? (2)	무릇돌	-	2020-03-17	4607

7433	오늘날 재앙은 종교가 썩어서 일어나는 일이다 (2)	아하	-	2020-03-14	4020

7432	나는 예수입니다? (3)	무릇돌	-	2020-03-12	3413

7431	야, 자 타임(time) (1)	쓴소리	-	2020-03-12	3058

7430	안자(晏子) 같은 정치인이 그립다. (1)	쓴소리	-	2020-03-10	3147

7429	이단은 어떤 넘이냐? (4)	무릇돌	-	2020-03-09	2764

7428	작은 광명인 달밤에 체조하는 자들아 이제 달밤에 체조 그만하고 큰 광명에서 놀자 (1)	아하	-	2020-03-08	2562

7427	예수는 교회당 안의 귀신을 쫓아내기를 원하신다? (4)	무릇돌	-	2020-03-04	2560

7426	그런 종말론은 명백한 사기다! (4)	무릇돌	-	2020-03-02	2685

7425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 (1)	대언자	-	2020-03-02	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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