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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자체를 죄악시 하지 말라
 닉네임 : 쓴소리  2021-01-26 13:52:33   조회: 5007   
성 자체(性 自體)를 죄악시(罪惡視)하지 말라

창조주(創造主)가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男子)와 여자(女子)로 이성(異性)으로 지으셨고 지으신 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라고 하였다.

죄가 있는 세상에서는 영원히 사는 법이 없기에 성(性)이 있기에 죽음도 있게 되었다.

그 이유는 사람이 죽으면 이성(異性)이 연합하여 종족을 보존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성(異性)이 없었으면 죽음으로 한세대에서 인간은 멸종하였을 것이다.

그뿐 아니다. 지구의 모든 생물(生物)은 유성생식(有性生殖)으로 종족을 보존하게 되어있다.

동물도 수컷 암컷 성교(性交)를 통해서 번식하고 식물(植物)도 암술과 수술이 합쳐서 씨를 만든다.

그래서 성(性 )은 종족보존(種族保存)의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성을 신성시하고 귀하게 여겨야 하는데 오늘의 시대는 성(性)을 죄악시(罪惡視)하는 경향(傾向)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문제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과 같이 무엇이나 지나치게 남용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있다.

성경은 “젊어서 얻은 네 아내와 즐거워하라”라고 하였고 “네 우물물을 마시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고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라”라고 하였다.

가정을 중요시하지 않고 가정에 쏟을 관심을 밖으로 돌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있다.

그래서 성경은 ‘누구든지 자기 친족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이는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악한 자라“라고 하였다.

행복은 가정에서 찾아야지 가정 밖에서 찾는 것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다 보니 부부간의 갈등은 잦아지고 심하면 가정파탄까지 나는 위험천만한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특히 정치인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심신(心身)을 닦고 집안을 정제(整齊)한 다음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天下)를 평정(平定)하라는 말이다.

성경은 불륜에 대하여 경고하기를” 사람이 불을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않겠으며 숯불을 밟고서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않겠느냐 남의 아내와 통관 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였다.

이는 불륜과 성폭행이나 성희롱까지 포함된 경고이다. 사람이 가난하여 배가 고프면 먹을 음식 외에 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

오죽하면 ”금강산(金剛山)도 식후경(食後景)”이라는 말이 있겠는가? 그렇다. 모든 면에서 여유가 있어야 엉뚱한 생각과 엉뚱한 짓도 할 수 있다.

요즘 정치권에서 논점(論點)이 되는 것은 정치인들의 성적 스캔들이다. 충남지사 안XX로부터 시작해서 부신 광역시장 오XX 서울시장 박XX 최근에 정의당 대표 김XX이 성추행으로 당대표직을 사퇴하는 불행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국가를 위한 일도 아니고 국민을 위한 일도 아니며 시민을 위하고 당원을 위한 일도 아니다.

그러므로 변명할 명분도 없고 염치도 없는 부끄러운 일이다.

이는 도시나 시장이나 당 대표의 사명의식(使命意識) 결여와 맡은 직(職)에 대한 직무유기(職務遺棄) 죄악이다.

자기가 보살펴야 할 인구가 수백만에서 수천만의 안녕과 삶의 질을 책임져야 할 막중한 직책을 짊어지고 있으면서 그 책임을 다하기에도 벅찬데 어떻게 엉뚱하게도 추한 짓을 할 여유가 있었느냐는 것이다.

그것도 국민의 혈세(血稅)로 먹고살면서 한가하게 그와 같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더욱더 아니 될 추악(醜惡)한 행동을 하고 천하보다 귀한 목숨을 끊는 불행한 결말로 가족들에게까지 깊은 상처를 안겨주는 몹쓸 짓을 했느냐? 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부도덕한 행위를 질타하는 국민이 있는가 하면 도리어 피해자를 살인죄로 고발해야 한다는 옹호하는 세력들도 있어 한 사건을 놓고 보는 시각이 둘로 나뉘어 국론분열의 양상을 보이는 것이 더욱더 안타깝다.

성욕이 있는 사람인지라 성적인 범죄에 대하여서는 누구도 장담할 수도 없고 자유로울 수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신의 지위와 신분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자제할 줄 알고 절제하여 최대한 실수를 피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야 할 것이다.

국민의 요구는 정치인에게 성직자와 같이 되라고는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도덕과 진실성에 대하여는 기대하는 바가 크다. 적어도 거짓말 정도는 하지 말기를 바라지만, 기대치에 못 미치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일구이언(一口二言)을 수시로 하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런 태도는 정치인 이전에 사람부터 되고

정치에 입문해야 할 것으로 안다. 특히 성적인 스캔들은 정치인에게는 치명타지만. 정치인들이 간통죄도 없애고 낙태도 허용하고 동성애도 허용하겠다는 시도는 이 사회가 더욱 타락의 일로를 걷게 하는 점화역할(點火役割)을 하지 아닐지 매우 걱정스럽다.

분명한 것은 성적으로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 성은 하늘의 심판을 받아 망했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성적으로 타락하면 소돔 성과 같이 망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칼도 강도가 가지면 살인 도구가 되지만, 의사가 들면 수술 도구가 되어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살린다.

그리고 물의 역할도 뱀이 마시면 독을 생산하지만, 젖소가 마시면 우유를 생산하여 사람에게 영양을 공급하듯 성(性)도 올바로 사용하면 행복의 근원이 되고 인간의 종족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지만,

남용하면 부끄러움과 패가망신을 당하는 무서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이번 사건들을 정치인들은 타산지석(他山之石)의 교훈으로 삼아 정치인도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새로 태어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정치인이 되려면 사전에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서 정치도 도덕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는 결심부터 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남다른 피나는 숨은 노력을 해서 정치인으로서 반드시 성공하기 이전에 가정의 가장으로서 남편으로 아버지로서 먼저 성공해야 할 것이다.
2021-01-26 1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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