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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푸른언덕 55호 (1993년 겨울) 발행인의 글 외
푸른언덕 차례 발행인의 글/박흥규 2 우리동네 이야기 이젠 다 틀렸슈/손문석 3 초라함과 풍요로움/지동훈 4 일꾼들이 사는 동네/홍기송 5 믿음의 참 증인들/정훈영 6 설겆이 목사/최경모 8 성공회 선교 백주년/박성규 9 장봉섬에 가다/손필선 10 성
당당뉴스
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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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예수로 살지 않는 기독교에는 예수가 없다"
* 이 기사는 뉴스엔조이에 실린 기사입니다. 뉴조의 기사교류 허락을 받고 전재합니다. 최소란(withhim) withhim@newsnjoy.co.kr ▲ 한인철 목사는 예수의 신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예수를 따라가고자 하는 실천이 경시됐다면서 역사적
당당뉴스
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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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푸른언덕 섹션은 박흥규목사의 푸른언덕 이야기를 이어간다
푸른언덕은 박흥규목사님을 도와 여러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혹 당시 편집을 맡았던 분들 중 자료가 남아 있다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leewaon3@chol.com 이필완목사) 아래의 자료들은 청금교회 이충석목사가 제공한 자료입니다. (푸른언덕 54호
당당뉴스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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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푸른언덕 54호 [우리동네 이야기]
우리동네 이야기 남북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예배 - 온양 동.서지방 - 박희자 (온양서지방 궁화교회) 8월 15일 독립문에서 임진각까지 평화통일의 “인간띠”를 만들어 “남북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을 때, 이곳 온양에서는 긴장과 설레임
당당뉴스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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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푸른언덕]소중한 만남 /이충석
소중한 만남 (“진짜가 되고픈 가짜 이야기”의 수정원고) 이충석(청금교회 목사) 내가 처음 박흥규 목사님을 만난 것은 1993년 여름이었다. 서리 전도사인 내게 선배 목사님이 전화를 걸어왔다. “네가 인사드릴 분이 있어서 전화했다. 온양서지방 감리사님
당당뉴스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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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목사는 꽃이 아니어도, 뒷모습이 고우면 좋겠다
* 이 기사는 뉴스엔조이에 실렸습니다. 당당뉴스와 뉴조는 기사를 교류합니다. 요즘 마음이 어지럽고 복잡합니다. 그래도 위안인 것은 그나마 마음 한 칸이 막 나온 책 두 권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땅에, 다른 한 사람은 하늘에 살고 있습니다
당당뉴스
200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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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감리교희망연대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감리교희망연대 정기총회가 열립니다.일시 : 2005년 6월 20일(월) 오전11시장소 : 샘터교회(인천/ 김성복목사)희망연대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당당뉴스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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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컬럼] 어떻게 당당한 인터넷 언론이 되게 할 것인가?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뒤에 인터넷 언론(과거의 유비통신)과 그 중에 "오마이뉴스'란 노사모성 언론이 자리잡고 있었다.21세기 사회는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을 통해 자기 표현과 자유 언론을 구가하는 시대가 되었다.얼마 전 새들백교회의 릭워랜 목사는
당당뉴스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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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제21차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위원회 총회 개최!
P{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P{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시85:10)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서울 종로구 연지동
당당뉴스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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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번째 감리교 청소년 평화수련회가 열린다!
벌써 몇 년째 대형 수련회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과 물량을 들이며 우리의 사랑하는 청소년들을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게 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지요. 그러나 막상 수련회에 참여해보면 행사진행측은 CCM concert, 전체 recreatio
당당뉴스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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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카이로스 아카데미 여름학기 개강/신학논문 현상공모
▲ 카이로스 아카데미 장경현목사(영등포교회 담임목사) [지독한 감기 몸살로 한 보름 앓아 눕는 바람에 카이로스 아카데미 소식이 늦어졌습니다. 소식을 기다리신 많은 분께 용서와 양해를 구합니다.]카이로스 아카데미는 2003년 가을 학기를 시작으로 해서
당당뉴스
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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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제 5 기 기독교 귀농학교
▲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 원장 차흥도목사 귀농은 직종에서 농업으로 단순히 거주지와 직업을 바꾸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도시산업문명에 길들여진 우리의 삶의 구조, 생산에서 소비를 거쳐 폐기에 이르는 모든 삶의 양식을 생명가치의 눈으
당당뉴스
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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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 이제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이제는 연회장 제도로 갈 때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약속이기도 합니다. 70년대에 감리교회의 분쟁을 종식하고 법통측과 갱신측이 합동하면서 다원 감독제를 실시하되 향후 연회가 10개가 되면 연회장 제도를 실시하기로 얀속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약속대로 연
당당뉴스
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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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칠의 세상이야기] [영이 철수 그리고 개] 6회 연재를 마치면서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 (잠16:9) 지금 노트북의 길잡이 개가 누워 있습니다. 뉴스엔조이를 보는데 “당”하고 무엇이 나타나기에 클릭을 해 보았더니 황토농장의 세인트버나드 장군이가 나오더군요
당당뉴스
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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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사랑을 나누는 모임’에 초대합니다.
강한 눈빛을 지니고 당당한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하는 사람. 거침없이 움직이는 사람. 더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죠? 공동체가 무엇인지 잘 알고,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 할 수 있는 대로 벗들과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우리의 벗, 신복현목사입니다. 아!
당당뉴스
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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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감리교 농촌선교목회자회 여름 수련회
생명․영성․공동체 감/리/교/농/촌/선/교/목/회/자/회 감농목: 05-03 발신: 감리교 농촌선교목회자회 수신: 농목 회원 제목: 감리교 농촌선교목회자회 여름 수련회 평안하셨습니까? 2005년도 감리교 농촌선교 목회자회(이하 농
당당뉴스
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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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 부흥회 사례비는 100만원 이상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주님의 교회에 새로운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부흥회는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 한국교회 전통입니다. 그리고 부흥회를 인도하는 강사 목사님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달란트를 받은 귀한 종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흥회 사례를 너무 터무니없이 받아서는 안
당당뉴스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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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 예배시 박사까운을 입지 맙시다.
1994년 총회에서 감리교예복이 결의를 거쳐 공식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수를 받는 목회자들부터 감리교 예복인 성의를 입도록 하고 기존의 목사님들은 연차적으로 입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 안수받는 목회자들은 규정에 따라 감리교예복을 입고
당당뉴스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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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 목회자는 분에 넘치는 차를 타지 맙시다!!
목회자는 고급승용차 뿐만 아니라 여러 생활면에서 교인들의 본이 되어 검소해야 합니다. 분에 넘치는 고급 승용차, 지나치게 사치한 주택이나 놀이문화, 세간살이는 결코 덕이 되지 못합니다. 목회자는 일찌기 목회의 소명을 위해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입니다.
당당뉴스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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