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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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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6월 11일 (토) 00:00:00 [조회수 :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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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회장 제도로 갈 때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약속이기도
합니다.
70년대에 감리교회의 분쟁을 종식하고 법통측과 갱신측이 합동하면서 다원 감독제를 실시하되 향후 연회가 10개가 되면
연회장 제도를 실시하기로 얀속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약속대로 연회장 제도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로써 감리사 2년, 연회장 2년,
감독 4년의 체제가 조화롭게 형성됩니다.
또한 연회장 선출은 연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선거를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민주적
선거문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대신 선거운동을 대폭 축소하여 후보로 등록하면 공식적인 정견발표나 법정 홍보물만 허용하여 평소에
덕망있는 인물을 선출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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