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셨습니까?성실교회 민들레음악회 지킴이입니다.6월 민들레음악회가 코앞인데, 이제야 연락드립니다.적어도 지난 주일 전에 알려드렸어야 했는데...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2008년 6월 29일 주일 저녁 7시에 양평 봉성리 성실교회 예배당에서 합니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28

기억하라, 기억하라, 기억하라/우리의 주권은 미국이 베풀어주는 게 아니라/우리가 스스로 쟁취해 가는 것임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한 1:29)/효선이와 미선이가 말없이 남긴 유언은/미군 없는 자유와 평화의 땅에서/우리 민족이

정연복   2008-06-03

두 얼굴을 가진 악마 힐러리 시련과 명성, 그 격동의 10년! 역사학자가 쓴 단 하나의 비평서 세계 최고의 여자 힐러리論 1. 출판 개요 제 목 : 세계 최고의 여자 힐러리論 저 자 : 길 트로이 역 자 : 정성희 (동아일보 논설위원) 출간일 : 20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27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향한 꿈 오바마 선거운동 성공전략 분석서 인종, 계층, 성별 구분 없이 열광하는 오바마의 카리스마는 어디에서 오는가? 체인지, 그 담대한 희망 오바마論 부록 : 1. 최고의 명연설 「더 나은 내일」 전문 (국문. 영문) 2.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27

{예수의 평화 영성}은 나자렛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묵상하면서 오늘날처럼 폭력과 가난으로 찢겨진 세상에 서 예수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탐구한다. 존 디어 신부는 제자로 부름받은 것에 대해 성찰하면서 예수의 복음에 순종하여 평화를 만드는 일에 헌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9

세계 여성영화의 흐름을 소개하고 아시아 여성영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봄햇살과 더불어 개막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국 141편(장편 63편, 단편 78편)의 상영작을 준비

김한솔   2008-04-13

수백 년 동안 오직 땅에 매달려 농사만 지으며 소박하게 살아온 꽃우물마을 사람들. 마을 한켠에 서서 새벽마다 종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화정교회가 곧 당신들의 교회라고 생각하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그분들 마저도 '

송양현   2008-04-08

영화 ,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찰턴 헤스턴이 향년 84세로 5일 밤(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스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헤스턴이 부인 린디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집에서 숨을 거뒀다"면서 "장

김한솔   2008-04-06

비경쟁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남아있는 '인디다큐페스티벌 2008'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 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에서 개최된다.'실험! 진보! 대화!'란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인디다큐페스티벌은 지난 2001년 시작되어 다큐멘터

김한솔   2008-03-28

그간 안녕하셨습니까?성실교회 이정훈목사입니다.정월대보름이 코앞이네요.둥근달처럼 맑고 밝은 거울에 우리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때입니다. 21회 민들레음악회를 알립니다.이번에는 한국 전통춤을 전공한 서정숙 선생님을 초청하여전통 탈놀이에 익살스럽게 등장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2-17

민들레음악회 소식 늦게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해는 소외된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주제로 일관했었습니다. 올해는, 이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안에 있는 보석과 같은 달란트를 발견하게 해주는 데 초점을 두고 전체 주제를 잡고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9

“ WAKE UP ” 일어나라 주의 백성- 감리교 청년 문화 Festival - ■ Wake Up 이란? 이 세대의 부흥을 위해서 우리 청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곧 청년들 안에 있는 부흥에 눈을 깨우기 위해서 이 세대의 가장 익숙한 문화코드를 가지고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5

* 이기사는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이시기도 한 성하훈님이 쓰고 생명평화결사 홈페이지(www.lifepeace.org)에 올라온 글을 이 콘서트를 기획한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이종수님이 이메일로 보내준 기사이다.2007년 12월 30일, 대한민국은 '사

이종수   2008-01-07

생쥐의 크리스마스작은 교회가 아름답다. 김종옥목사 창작동화내년이 생쥐의 해라! 생쥐의 크리스마스라고 정해보았어요. 큰 교회청년들이 구유에 나신 아기예수님을 뵈로 오는데 줄게 없어 크리스마스선물로 동화 두어편을 주었어요. 그중에 한가지를 올립니다. 닭과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6

사형제도의 완전폐지를 염원하는 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 제 목 : 사형제도의 완전폐지를 염원하는 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 일 시 : 2007년12월28일(금) 오후 7시 장 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4

"뮤지컬 배고파" 소년,소녀 가장 돕기 및 농인문화나눔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다. 사회에 환원하는 앵콜 뮤지컬 배고파2 "배고파 1"의 관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배고파 2" 공연의 수익금 일부를 소년,소녀 가장 돕기 및 농인문화나눔을 위해 후원한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02

2003년 12월, 모교 ‘이화’의 ‘믿음의 전통’을 이어 받아, ‘이화 대학 총 동창회’가 ‘이화 동창 선교사’를 후원하고자, 2007년, ‘예수 나심’을 기억하며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가 되어, ‘메시아 예수

송양현   2007-11-30

1975년 한국청소년영화제로 시작된 서울독립영화제(아래 siff)가 22일 저녁 7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다른 영화는 가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했다. siff 초청 작품인 '필승必勝 Ver 2.0 연영석'의 주인공인 문화노동자 '문화

김한솔   2007-11-24

라는 슬로건 아래 '제1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아래 CHIFFS)'가 25일 오후 6시 충무아트홀에서 개막식을 열었다.충무아트홀, 대한극장, 중앙시네마, 명보극장을 비롯해 서울광장, 청계광장, 남산골 한옥마을, 충무로 영화의 거리 등 중구 일원에서

김한솔   2007-10-26

“절 집 마당에서 목사님의 설교같은 이야기를 듣는 순서가 있겠다”라는 사회자 김병조의 재치있는 소개를 받으며 무대에 올라온 박종화 목사는 1부인 대화 한마당에서 나눈 이야기를 전하며 ‘종교간의 평화와 상생을 위해 헌신할 것’임을 다짐하여 큰 박수를 받

이종수   200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