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8일에 서울연회재판위원회로부터 정직 1년6개월을 선고받고 상소한 서기종 목사(동대문교회)의 총회재판이 7일 오후2시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있었다. 제29회총회재판위원회(위원장 구자경)의 심사2반(반장 김재동)은 서기종 목사가 제출한 상소이

심자득   2012-08-08

총회장정유권해석의 불만이 결국 선거중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불러올 참이다. 박경양 목사 등 25명의 감리회 목회자들은 감리회자유게시판에 “불법을 바로잡기 위한 소송단을 모집합니다”란 글을 올리고 8월7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소송인단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심자득   2012-08-07

매년 여름, 세계 각지의 최 정상급 연주자들은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APO)'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하모니를 연주한다. 2012년에는 라디오프랑스 오케스트라 및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맡고 있는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드레스덴슈타츠

심자득   2012-08-05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총회실행부위로부터 입법일정을 위임받아 언제쯤 입법의회가 열린 것인지가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8월 1일 본부회의실에서 소집된 제29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이하 장개위)가 권오서 목사를 위원장에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심자득   2012-08-01

심자득   2012-08-01

감리회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 후보등록 마쳤다 감리회의 제30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가 우여곡절 끝에 진행되어 후보등록까지 마쳤다. 29회 총회선관위는 30일, 31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감독회장선거에 4명의 후보자를, 감독선거에 18명

심자득   2012-07-31

제29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위한 입후보자들의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등록 첫 날인 30일에 12명이 접수를 마쳤으나 등록증을 받은 이는 4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나머지 8명은 서류가 미비되어 접수증만 받고 미비된 서류를 추가로 제출

심자득   2012-07-31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감독회의와 의논하여 제안한 후보등록연기 요청이 선관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선관위는 일정대로 후보등록을 30, 31일 양일간에 받기로 하고 30일 오후 1시부터 등록접수 업무를 시작했다. 제29회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관리위원회

심자득   2012-07-30

장정유권해석위원회의 비상식적인 해석이 나오며 유권해석과 시행세칙이 충돌하는 등 극심한 혼란이 있자 주일임에도 불구하고 오후 6시 코리아나호텔에서 감독회의가 긴급하게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 감독회의는 현재의 상태로 선거를 진행했다가는 선거무효소송이나 후

심자득   2012-07-29

장정유권해석에 있어 합리성이나 일관성은 없고 정치 논리와 교권에 대한 탐욕의 주구노릇만 했다. 같은 사안을 두고 상반된 해석을 하는 가하면 같은 질문에 해석이 여러 개인 경우도 있다. 어떻게 이런 현상이 생긴걸까? 특히 장정 제13조(피선거권) 제⑥항

심자득   2012-07-29

장정유권해석위원회(이하 유권해석위) 위원장인 최호순 목사가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감독회장 후보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호순 목사는 2차 유권해석위가 끝나면서 사퇴의사를 밝히고 오는 주일(29일)에 임시구역회를 공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임시구

심자득   2012-07-29

장정유권해석위원회 1. 미주특별연회 총회원의 법적 자격에 관한 건(신기식) 질의 : 2010. 9. 28 실시한 미주특별연회 감독선거가 2012. 5. 2 서울고등법원에서 피고(기독교대한감리회, 보조참가 이후근)의 항소취하 간주로 선거무효 판결이 확정

심자득   2012-07-27

갈 길이 바쁜 선관위는 4차 전체회의 시작과 함께 조대현 선관위 법조인이 작성한 문건에 대한 성토로 한 시간 여를 보냈다. 비아냥과 인신공격이 난무했다. 그 수위는 비판을 넘어 한마디로 난자질이었다.법조인은 지난 주 ‘장정유권해석위원회의 유권해석이 위

심자득   2012-07-27

제29회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관리위원회의 법조인인 조대현 변호사가 김기택 임시감독회장과 김일고 선거관리위원장에게 법조인선관위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선관위 4차회의가 있었던 26일 밤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진 조대현 변호사의 사퇴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심자득   2012-07-27

선거인 명부 확정 제29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일고)가 오늘 오후1시 본부에서 4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인단 명부를 확정하고 각 분과위원회 모임을 갖는 등 후보등록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확정된 선거권

심자득   2012-07-26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7월 18일자로 보고된 장정유권해석 보고서중 3건에 대해 교리와 정정 234단 제133조(감독회장의 직무) 21항의 의거하여 재해석을 요청했다. 한 건의 새로운 유권해석 의뢰가 있어 임시감독회장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장정유권

심자득   2012-07-25

7월 18일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Lake JunaluskaConference & Retreat Center에서 열린 동남부 지역 총회에서 버지니아연회의 조영진 감리사가 감독으로 선출되었다. UMC South Eastern 총회 역사상 한인계 최초의 감

심자득   2012-07-24

48명중 40명 참석 박선주 - 미주연회 한기형 회원의 회원자격에 대해 의의제기. 김종훈 - 1:18 의장 -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원종국 - 유인물로 받고 오탈자만 수정하자 ?- 선거권에 대해 해결했는데 ..피선거권도 해달라 의장 - 3페이지에 있

심자득   2012-07-20

교회법도 “총회 인준없이 선관위 구성한 것 합법” 인정 선거관리위원회의 법적 자격에 관하여 신기식 목사가 3년 전부터 주장해 온 ‘총회 후 선관위’ 주장이 결국 교회법에서도 옳지 않은 것임이 밝혀졌다. 신기식 목사가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 “총회 본회의의

심자득   2012-07-19

기독교타임즈 처리, 강승진 실장에게 맡겨 앞서 지난 17일 오후 2시에는 기독교타임즈 대책위원회 보고 및 처리위원회(김용우 원형수 유재승 한재룡, 문성대(불출석))가 감독회장실에서 개회되었다.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은 “기독교타임즈 직원 임금 체불 및 재

심자득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