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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 기록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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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2-09 11:23:40 조회: 9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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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번역자들 : 동물에게 영이 있어요!!
혼이 있느냐 없느냐는 의논 중입니다.
푸른바람소리 (*'')/♡ : 문자 가지고 의논을 하신다... 흠~~
동물에게는 영이 없고 혼이 있습니다.
그대 (정통 신학자)들은 혼이 대단하게 보이는 모양인데 혼 보다 귀한 것이 영입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지요. 영은 싸구려가 아닙니다.
동물들 : 우리에게 영이 없다고하심은 우리를 무시하심인가요?
푸른바람소리 (*'')/♡ : 그런 말이 아니다......
측량불가능고수 (하나님) : 너희들이 나무와 돌로 만든 우상을 지고가면서 피곤해하는 모습까지 나는 본단다......
동물들 : 예~~~
푸른바람소리 (*'')/♡ : 인간 세계의 동물이 사람때문에 고생하는데 영이 있어서 지옥에 가서까지 고생할 일이 뭐가 있겠오?
또 동물에게 영이 있으면 사람이 잡아먹기가 불편하다오......
동물 보다 사람을 많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지만 그렇다고 동물을 소홀히 여기지는 않습니다.
다루기가 까다롭고 실용적인 글쓰기에 쓸모가 없어서 취급하지 않는 요한계시록을 보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존재들이 나옵니다.
그곳에서의 짐승이 예수님 영접하지 않은 사람임을 그대들은 알고있을겁니다.
프로테스탄트, 카톨릭... 중에서 하나님이 천국을 방문하게 해주셨던 사람들은 모두 모이시오~~~
어떤 사람들 : Why?
푸른바람소리 (*'')/♡ : 당신들은 여러가지 천국의 모습과 지옥의 모습을 하나님이 보여주셨을 것이오.
지옥에서 고통받는 자연의 동물들의 영을 본 사람.. 있으시오?
어떤 사람들 : 없는데....
정통 신학자들, 성경 번역자 : 우리들이 연구했어요~~
푸른바람소리 (*'')/♡ : 머리를 싸매고 연구하셨다니 인정해드리죠.
창공을 나르다 푸른바람소리 (*'')/♡
※ 증거 기록입니다 |
2006-02-09 1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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