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
|
|
| 다시...... |
|
|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5-12-26 16:35:06 조회: 7844 |
|
|
|
*** 제목 : 내가 범죄했습니다
어떤이 : 교만할 수 있는 기능을 창조 당시에 주어서....
어떤 사람 : 하나님이 사람을 사단에게 유혹받게 하셔서 완전하게 하시고자....
푸른바람소리 (*..) : 누가 창조할 당시부터 악을 준단 말입니까?!! 바울 사도님이 버린 세상 학문, 탈무드.... 그런것들로 성경을 보니까 그런 엉뚱한 마음을 품지요!!
측량불가능고수 (하나님) : 보기 좋다.........^^*
아담, 하와 : 타오르는 저 태양 아래~♪ 초록 바다 저 하얀 그 미소~~♬ 자기야~~ 사랑해~~♥
푸른바람소리 (*..) : 행복하신가 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되 천사 보다 낮고 연약하게 창조하셨지만 내 마음에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아담이 지켜주라고 물리적인 여성은 좀 더 약하게 창조하셨지요
그러나 물리적인 여자가 남자 보다 더 강해지는 일이 있는데 자식이 있을 때 그렇습니다. 가끔 예외도 있지만요
예수 님 : 너와 너의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라..... 그 날에는 임신한 사람과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이 화가 있을거야....
많은 남편들, 나 홀로족, 불임 여성, 푸른바람소리 (..*) : 전쟁났다!!! 어서 피해야 목숨을 살릴 수 있다!!! 비겁하지만......;;;
어린 자식이 있는 아내들 : 저것을 믿고 내가.......=.=;
어린아이 : 우애애앵~~ >.<
아내 : 시끄러워!! 잡히기만 해봐라......ㅡ,.ㅡ+
한 아내 : 으으...
푸른바람소리 (*..) : 예수님이 돌아가신 얼마 후 예루살렘 성에 전쟁이 났습니다
※ 홈지기님~ 전 성경을 육적으로 다루니까 그대로 봐주시길.......
[625전쟁 중..... 펑~]
사람들 : 우와~~ 폭탄이 떨어진다!!! >.<
많은 아버지들 : 우와........ [혼자 엎드려있다]
많은 어머니들 : 앗! [자식들을 안고 엎드려있다]
어떤 아버지 : 그때... 참... (육체의) 아버지 싸가지 없다...... 나 혼자 살것다고.......ㅡ,.ㅡ;;;;
푸른바람소리 (*..) : 이렇게 전쟁이 나면 임신한 사람들과 어린 자녀를 데리고 있는 어머니들이 많이 죽습니다
그래서 시대적으로 성경은 가부장 사회라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어머니 같이 비유하는 일이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어린 자녀 : 흠.......ㅡ,.ㅡ+++ [툭! 틱! 틱!]
측량불가능고수, 사람 부모님 : 저것이.... 대가리 굴러 가는게 뻔히 보여.......ㅡ"ㅡ
푸른바람소리 (*..) : 자녀가 머리가 커지면 그 속을 도무지 알 수 없으나 어릴 때는 내 얼굴 보듯이 행동, 생각을 알 수 있지요
하나님은 인생에 대하여 더 잘~ 아시지요
사람 부모님 : 하지말라고 했쟎아!! >.< [찰싹~ 찰싹~]
어린 아이 : 우애앵~~ >.<
푸른바람소리 (*..) : 사람 부모는 선악과 근처에도 다가가지 못하게 꾸지람, 매...를 들지만 하나님은 순종하나, 안하나... 끝까지 지켜보시고 자유의지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사람 부모와 하나님 부모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범죄할 것을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제물로 준비하셨지요
즉 우리의 연약함과 허물을 사랑으로 덮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악한 모양도 주시지 않았고 자유의지를 주셨을 뿐인데 내가 사단의 유혹을 받아 범죄했고 또 배우자의 말을 거절하지 않고 같이 범죄했으며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교만으로 사용했습니다......
내가 범죄했습니다...........T^T
♣ 하늘과 바람, 그리고 뜻이 이루어지다 ♧
(*'')/△ |
2005-12-26 16:35:0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