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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회총회특별심사위원회(서울연회 윤XX감독고소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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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펀글 |
2005-12-27 12:33:54 조회: 8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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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교회11시 정규예배측에서 서울연회 윤연수 감독에 대한 불법에 대하여 5인이 고소한 건에 대하여 특별심사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심사하였는데 그동안 총회의 입장을 십분 이해하여 터무니 없는 심사결과 임에도 불구하고 울분을 삭히며 참아왔으나, 창피함을 모르느 신XX목사의 경거망동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심사결과를 만방에 알리고 다시는 총회의 심사가 법적근거 없이 이루어진 아전인수격의 심사결과임을 알리고자 합니다.
1차심사 – 불기소(네이버카페 한기림 증빙47번항)
재 심 – 기각 (네이버카페 한기림 증빙48번항)
고소취지
1. 서울연회 윤연수 감독은 2005년9월11일 북성구역 인사위원회의 의결없이 감독 직권으로 북성구역 담임자를 파송한 바 있습니다.(장정[135]단 제36조,[194]단 제95조 6항 위배)
총회불기소이유
answer:/북성구역(교회)은 구본흥 담임목사 은퇴 후 담임목사 청빙 문제로 담임목사측(구본흥)과 부담임자(정인우)측간에 5년 동안 양측이 폭력배를 동원하여 분쟁을 하고 있는 구역입니다. /특히 2003년12월14일 당회에서는14일 동안 공고한 장소인 본당에서 당회를 개최하다 자기측 당회원에게만 은밀히 연락하여 다른장소에서 상대편 당회원11명을 제명하고 ,/증거인멸을 위해 교회재산 및 재무장부 (5년 보전[754]단 제12조,[828]단 제15조 11항)를 2003년11월30일까지의 것을 소각 결정한 불법당회로 구성된 구역인사위원회의 /담임자 청빙을 결정하면 고소인측 보다 3배가 더 많은 상대편들이 수용하고 화합할 수 없을뿐더러 더큰 분쟁을 초래할 것이다.
반박자료
re:/정인우 부목의 교회내 갈등은 2004.5.16일부터 시작되었다.(네이버 한기림 증거자료 공지 없어진1부 중고등부 예배) 이 5년이 아닌 1년7개월이 입니다.
/당회는 합법입니다. 구본흥목사 기소장 불기소장(네이버카페 한기림 증빙-52번항)에 노란색 줄친부분
/재산 및 재무장부는 소각된적이 없음, 당시 김화민장로의 주도로 이탈측의 담임목사 횡령고발을 서부지원에서 수사하였으나 무혐의로 판명되었음.
/고소인측보다 3배다 더 많다는 것에 대하여는 교회실태를 파악한적도 없고 사실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경박한 심사의 표준이라 볼 수 있다.
고소취지
2. 서울연회 윤연수 감독은 구본흥 담임목사가 2005년4월9일 서울연회에서 은퇴한 바 담임자의 유고가 6개월 이상 지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개교회 구역 인사문제에 개입하였습니다.
총회불기소이유
answer: /담임목사가 은퇴한지 6개월이 되지 않았지만,후임 담이목사 인사처리는 6개월이 아니라 2년이 넘도록 감리사가 여러 번 시도했으나 결정하지 못하고 더큰 분쟁만 초래하여 온 유고구역회(교회)이며,
반박자료
re: 구역인사위원회소집청구서,초빙동의서2005.1.11.(증빙-네이버카페 한기림 중 49번항)
를 감리사에게 제출하였으나 당시담임목사 재심사 청구가 서울연회에 접수(2005.1.25) 되었다고 하여 인사구역회를 열어주지 않았습니다.(네이버 카페 한기림 증빙-51번항)
또한 서울연회는 재심사요청기간(14일)이 7개월지나서 재심사을 받지못할 상황 이란는걸 알면서 고의로 접수를 시킨 것입니다.
장정유권해석의뢰에 대한회신(네이버카페 한기림 증빙-53번항) 재심사 공소권없음 으로 서울연회 심사위원회의 기각결정(2005.5월)
유고구역회란 용어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 교리와 장정 어느 곳에도 유고구역회란 용어는 없으며 이는 법해석이 아닌 조악한 심사표준이며 “유고”는인칭대명사와 함께쓰여 어울리는 단어 일뿐입니다.
고소취지
3. 담임자의 인사처리가 6개월이내에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구역인사위원회와 협의하여 직권으로 임명해야 합니다. 그러나 윤연수 감독은 김화민 장로를 비롯한 일부 이탈측 장로와 협의하여 담임목사를 직권으로 임명하였습니다.(장정[307단] 제38조 1항 위배)
총회불기소이유
answer: /북성구역은 1,2항의 이유뿐 아니라 2004년도 당회도 고소인측끼리 의견이 맞지 않아 당회를 개최하지 못하여 임기1년인 권사,집사의 자격이 상실되고 /2004년도 부담금(지방,연회,본부)을 납부하지 않아 북성구역은 모든 권한과 자격이 상실되어 온 사상 총유의 유고구역회(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지방 감리사와 지방 사회평신도총무 김한옥 장로,고소인측 장로 4명(그중 성낙현 장로는 고소인측 임원회 목사권한대행을 위임하고 감리사에게 인정해 줄 것을 공문으로 발송한 바 있음), /상대측 장로2명이 감독실에 찾아와 합의한 합의서에 의하여 담임목사를 파송한 것은 합법적인 파송이다.
반박자료
re: /북성구역 2004년당회(2003.12.14) 합법적으로 진행되었음
신현승목사측이 구본흥목사의 재심사를 청구하여 장정유권해석위원회의 결정을 보면 2003년12월14일 정기당회소집에 대한 판결이 나와 있음(네이버카페 한기림 증빙-52번항) 또한 집사,권사의 자격이 상실 된적이 없으며 오히려 당회원명부가 정리되었고 당회에서 다루어야 할 모든 사안을 정상적으로 정리되었음.
/부담금은 납부가 늦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다 기 정산되었으며,만약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아 이를 이유로 모든권한이 상실 되어진다면 대한민국에 세금체납이 된백성은 대한민국 국님이 아니란 이야기와 매 한 가지인 것처럼 말도 안되는 심사표준 입니다.
/합의서에 의한 합법적인 파송을 전제로 한다면 합의서 각 항의 내용을 준수하여야 하는 것인데 내용대로 준수한 것이 없습니다.(네이버카페 한기림 증빙-46항)
총회불기소이유
answer: /5년동안 민간 법정에서 재판을 하고 폭력배를 동원하는등 기독교대한감리회 120년 역사상 총유의 사건을 정상적인 구역회(교회)에 적용하는 교리와 장정으로 유고 구역회(교회) 담임자를 파송하기는 불가능하므로, 지방감리사와 지방 사회평신도 총무,양측 장로들의 합의서에 의하여 감독이 파송한 것은 정당하므로 불기소 처분한다.
반박자료
re: /정인우 부목의 교회내 갈등은 2004.5.16일부터 시작되었다.(네이버 한기림 증거자료 공지 없어진1부 중고등부 예배) 이 5년이 아닌 1년7개월이 입니다.
/또한 폭력배와 일방적고소(23건)를 사용한 것은 신현승 목사측이며 또한 북성교회를 사전에 유고구역이라 표명한적도 없으며 교리와 장정을 적용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것인데 교리와장정을 적용할 수 없다는 심사는 아전인수격의 심사표준입니다.
감리교 교리와장정을 적용하지 않으면 감리교 교회가 아닌데 어떻게 감리교담임자를 파송하는가? 북성교회 구역인사위원회를 부정하고 직권파송을 정당화시키려는 교권의 횡포입니다.
총회1반에서 심사하신분 : 김종훈 목사 / 방재걸 장로 / 서명섭 장로 / 선명기 장로 / 김정권 장로
*** 26회 총회특별심사의 이번결정은 초법적으로 보호 해야하는 감독의 권위라 보여지지만 이결정을 떳떳하게 사용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결정을 경박하게 사용하는 것은 사람끼리 연대하여 서로가 이로울 것이라는 착가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이 시점에서 다루어야 할 것은 쟁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로움으로 앞으로의 회복에 총력을 다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05-12-27 12: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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