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감독의 교묘한 불법직권파송 과정 공개

닉네임 : 북성교회	2005-12-26 18:22:50 조회: 9328

북성교회 문제에 대한 자료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여기를 클릭하세요.

각 증거물에 대한 자료는 글씨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도봉지방 이ㅈㅇ목사 각본 이ㅇㅇ목사 조연 ㅇㅇㅅ감독 감독
주연 ㅅㅎㅅ목사였는데 벌써 2005년 11월 27일 북성교회에서 한번상영 되었습니다.
조금더 상영하면 각본, 조연, 감독, 주연 처벌될것으로 믿어집니다.

증 1 호 - 감리교 교리와 장정 내용

증 2 호 - 인사구역회소집요청서 및 담임목사 초빙동의서(2005.1.11)
이서류가 감리사에게 전달되니까
이탈측이 긴장하여 증 9 호 - 재심사청구서(2005.1.25)를 냈는데
윤연수감독께서 판사, 변호사에게 자문을 얻었다면서
재심사 신청기간(14일)이 7개월이 지난 재심사요청을
접수했습니다.

감리사는 재심사한다고 해서 인사구역회를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증 3 호 - 총회회의록(2005년 12월 발행)에서
장정을 해석했는데 감리사는 직무유기다.고 했습니다.

작년도 이탈측에서 연회에 고소한 자료를 소개합니다.

증 4 호 - 구본흥목사 고소장(2004년 5월 14일)
증 5 호 - 구본흥목사 기소장, 불기소장(2004년 6월 25일)
증 6 호 - 재심사신청서(2004.7.16.서울연회접수)
증 7 호 - 서울연회 재판위원회 출석요구서(2004.9.13)
증 8 호 - 판결문 통고(2004.9.30)

증 9 호 - 재심사청구서(2005.3.21 송부)
접수한 윤연수 감독은 심사위원회에 넘겼는데

증10 호 - 심사위원회 재심사 심문 출석요구서(2005.3.30)
구본흥목사 은퇴하기 3일전 출석하라고 해서 가서 법을 얘기했지요.
그래서 심사위원회에서 장정유권해석을 의뢰했습니다.
한글만 알면 알수 있는 내용인데 감독이 우기시니...

증11 호 - 장정유권해석의뢰에 대한 회신(2005.5.9)
여기서 결판이나서 심사위원회에서 공소권없어 기각 했습니다.

그 런 데 7 개 월 이 나 지나도록 통보가 없습니다.
통보를 공식요구했더니 직접전화하면 서류해줄텐데
어디에 쓰려고 하는지 용도를 밝혀 달라는군요
심사결과통보는 결정 후 14일 이내에 해야하는 것인데요

증12 호 - 재심사결과 통보 요청서(2005.11.17)

심사결과는 안 알려주고 담임자 결정 할까봐서
일부장로 개인적으로 불러 합의서 작성하게하고
증13 호 - 합의서

6개월 넘으면 합법적 직권파송 하려다가 다른목사를 담임자로 결정 할것 같아서
급하게 이탈측과 손잡고 담임자 은퇴후 5개월만에
증14 호 - 담임목사파송 공고 신문광고(2005.10.18) 했습니다.

감독 불법 고소했더니 엉뚱하게 그때 그때 달라요 처럼
판결받아 합법인정받은 2003년 12월 14일 당회가
불법임으로 직권파송이 정당하다고 합니다.

증15 호 - 총회 특별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통보(2005.11.14)

북성교회는 감리교 교리와 장정으로 담임자를 파송할 수 없다는
불기소를 보며 교권의 폭력을 실감합니다.

이 폭력을 등에 업고 감독회장 감독 감리사등이
폭력배 73명을 동원해 교회 외벽을 뚫고 북성교회에 진입하여

폭력배의 구둣발로 더렵혀진 강단에서
그들의 담배연기속에서
이탈측에 불법으로 파송시킨 담임자 파송예배를
하고가는 감리교단의 교권실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이상과 같이 도봉지방 ㅇㅈㅇ목사 각본 ㅇㅇㅇ목사 조연 ㅇㅇㅅ감독 감독
주연 ㅅㅎㅅ목사였는데 벌써 상영 되었습니다.

2005년 11월 27일 북성교회에서 한번 상영했는데 반응이 좋던데요
조금더 상영하면 각본, 조연, 감독, 주연 처벌될것으로 믿어집니다.

2005-12-26 18:22:50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느그들 2005-12-26 11:15:32

명예훼손죄로 다 걸린다. 조심해라!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26	낚시 미끼와 성공을 향한 기독교 시대	이 돌	-	2005-12-29	8738

125	궁극의 믿음	푸른바람소리	-	2005-12-28	8550

124	국경의 남쪽 ( 2006. 04. )	투데이	-	2005-12-28	9307

123	봉쇄된 담임목사 초빙 (4)	북성교회	-	2005-12-28	8193

122	북성교회에 신현승 목사님을 모셔온 동기 (7)	송장로	-	2005-12-28	8265

121	북성교회에서 아이들이 춥다고? (4)	이승현	-	2005-12-27	8294

120	26회총회특별심사위원회(서울연회 윤XX감독고소건)	펀글	-	2005-12-27	8154

119	“율법을 완전케” (1)	대언자	-	2005-12-27	7904

118	질문 (3)	푸른바람소리	-	2005-12-27	8465

117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면?	푸른바람소리	-	2005-12-27	8794

116	사람은 어려서부터 악하여	jimjil	-	2005-12-27	8713

115	북성교회는 담임목사님을 모셔오지 못하게 봉쇄당했습니다. (8)	김정남	-	2005-12-27	7843

114	기독교의 종파가 28000개라니 회개해야 합니다!	정말믿음	-	2005-12-26	9036

113	[펌]박온순목사의 글- 마음에 묻어둔 이야기	기도하는 사람	-	2005-12-26	8428

112	하나님의 주권	푸른바람소리	-	2005-12-26	8568

111	다시......	푸른바람소리	-	2005-12-26	7843

110	[펌]기탐게시판에서 퍼왔고...내용은 왜 북성은 어지러운가요? (3)	할렐루야	-	2005-12-26	8614

109	[펌]북성교회에 신현승 목사님을 모셔온 동기 (6)	서장로	-	2005-12-26	8738

108	[펌]북성교회에 신현승 목사님을 모셔온 동기	호산나	-	2005-12-26	9024

107	2006' 전국 청소년 연합 수련회 ivision학교로 오세요~!!^^	비전21	-	2005-12-26	9399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