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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승목사의 해명서는 허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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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사실과 증거 -북성교? |
2005-12-25 02:15:42 조회: 8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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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측 담임자로 온 신현승목사의 해명서에서는
북성교회 2003년 12월 14일 당회가 불법이라고 했는데
서울연회 재판을 통해 합법으로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증거서류
1. 2003년 12월 14일 당회 방해사진
2. 이탈측의 구본흥 당회장 고소(2004.5.14)
3. 기소장 불기소장(2004.6.25)
4. 이탈측의 재심사 신청서(2004.7.14)
5. 판결문(2004.8.30-9.30통고)
북성교회 문제에 대한 자료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여기를 클릭하세요.
위와 같이 2003년 12월 14일자 2004년도 당회가 합법으로 인정 받았음에도
당회에서 선출권한도 없는 구역인사위원회가 개최할 수도 없고
개최해서도 않되는 존재가치도 없다고 감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감독 불법고소했더니 제출서류 보지도 않고
2003년 12월 14일자 당회가 불법이라는 감독심사위원회의 불기소는
감독재판은 단심제이니 세상법에
형사고소하라고 담임목사임명 무효확인소송하라고 하는것으로 알고
그렇게 했습니다.
북성교회 네이버 까페의 자료인 합의서에서도 인사구역회를 통해서
담임자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감독이 담임자 유고가 5개월 밖에 않됐는데
어떻게 직권으로 담임자를 파송할 수 있습니까?
북성교회에서 새담임자 6개월안에 결정 할까봐
측근 목사(아는사람 다압니다.)급히 불법으로 이탈측에라도 보낸거 아닙니까?
무슨 불법직권파송이 아닙니까.
그리고 2005년 10월 10일 부터 폭력배10명등 행동대원 30명 동원해
신현승 목사는 교권의 힘을 통해 소수의 이탈측 교인들과 합세하여
폭력과 물리력으로 학생들이 사용하는 교육관 건물을 현재까지 점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교회건물을 파괴하며, 폭력으로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계속 폭력을 동원할 계획으로 있어 더욱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23일 오후 이탈측이 보낸 깡패들이 사무실을 돌아보고
기도실도 들어갔다가 돌아 갔습니다.
아마 언젠가는 훨씬 더 많은 검은 양복들을 앞세워 11시 예배를 점령해 올 것입니다. 그 순간이 우리는 삶인 이 교회에서 밀려 떠나게 될 것입니다.
교권이 이탈측을 이용해 담임자를 불법으로 파송하고 해도
아무소리 없이 교회를 넘겨주어야 합니까?
불법은 폭력은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을 통해서도 다스리실것으로 믿습니다.
게아시의 불말과 불병거가 보입니다. |
2005-12-25 0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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