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뚜드려 패다

닉네임 : jimjil	2005-12-24 17:27:10 조회: 9029

말씀으로 논리에 맞는 말씀으로 뚜드려 패도 한 번 박힌 각자의
믿음은 결코 안 비뀌는 것을 본다.
여기에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하나님이 하셔야
바뀐다는 것을 알 수있다.

이 땅은 율법 아래 놓여있으므로 사단이 알아 보기 쉽게 오는
것이 아니라 광명의 천사인 척하며 다가 옴으로 우리는 속아
넘어가기 쉽다.
그러므로 높임말이 아니라 예삿말로 서로 봐주는 것이 아니라
피튀기게 말씀으로 뚜드려 패는 것이 맞다.

도움 받았을 때 도움 준 넘에게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고마와
하는 것처럼 상대방을 뚜드려 패는 것이 아니라 사단에게
속고 있는 말씀을 뚜드려 패는 것이다.

이를 바로 분별 못하니 예의바른 척 서로 높임말로 시작하나
곧 낮춤말로 바뀌어 쌈박질이 되는 것을 흔히 본다.

영적 씨름을 통하여 하마트면 사단에 속아 넘어 갈뻔 한 것을
깨달을 수 있으므로 기뻐진다.

댓글을 달 때 혹시 상대방을 패고 있는지 돌아보라.

틀려도 맞다 해 준다고 해해거리지 말고 말씀에 비춰보라.

2005-12-24 17:27:10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26	낚시 미끼와 성공을 향한 기독교 시대	이 돌	-	2005-12-29	8738

125	궁극의 믿음	푸른바람소리	-	2005-12-28	8550

124	국경의 남쪽 ( 2006. 04. )	투데이	-	2005-12-28	9307

123	봉쇄된 담임목사 초빙 (4)	북성교회	-	2005-12-28	8193

122	북성교회에 신현승 목사님을 모셔온 동기 (7)	송장로	-	2005-12-28	8265

121	북성교회에서 아이들이 춥다고? (4)	이승현	-	2005-12-27	8294

120	26회총회특별심사위원회(서울연회 윤XX감독고소건)	펀글	-	2005-12-27	8154

119	“율법을 완전케” (1)	대언자	-	2005-12-27	7904

118	질문 (3)	푸른바람소리	-	2005-12-27	8465

117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면?	푸른바람소리	-	2005-12-27	8794

116	사람은 어려서부터 악하여	jimjil	-	2005-12-27	8714

115	북성교회는 담임목사님을 모셔오지 못하게 봉쇄당했습니다. (8)	김정남	-	2005-12-27	7843

114	기독교의 종파가 28000개라니 회개해야 합니다!	정말믿음	-	2005-12-26	9036

113	[펌]박온순목사의 글- 마음에 묻어둔 이야기	기도하는 사람	-	2005-12-26	8428

112	하나님의 주권	푸른바람소리	-	2005-12-26	8569

111	다시......	푸른바람소리	-	2005-12-26	7843

110	[펌]기탐게시판에서 퍼왔고...내용은 왜 북성은 어지러운가요? (3)	할렐루야	-	2005-12-26	8614

109	[펌]북성교회에 신현승 목사님을 모셔온 동기 (6)	서장로	-	2005-12-26	8738

108	[펌]북성교회에 신현승 목사님을 모셔온 동기	호산나	-	2005-12-26	9024

107	2006' 전국 청소년 연합 수련회 ivision학교로 오세요~!!^^	비전21	-	2005-12-26	9399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