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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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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북성교회 |
2005-12-24 16:59:59 조회: 9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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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명 서-북성교회
북성교회 진정서는 잘 못된 것 입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허구임을 밝혀드립니다.
--------- 이 유 -------
북성 교회 11시측 성도 들은 감독님이 담임 목사님을 구역인사위원회의 의결도 없이 직권 파송했다고 입버릇처럼 계속 주장 하다가....
총회 특별 심사 위원회에 박재명 권사, 김남호 집사, 김경수 권사, 임태문 권사, 나호자 권사 이광연 권사 등 6명의 이름으로 고소를 하여 2005. 11. 14 불기소 처분을 받고 패 했습니다.
그러자 이들은 불복, 2005. 11.28 재심을 청구하여 “이유 없음-기각”으로 또 패소하였습니다.
그러자 또 이들은 이번에는 “어디 누가 이기나 사회 법정에서 두고 보자”며 서부지방 법원에 (사건번호 2005. 카합 1731호) <담임 목사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 하였습니다.
그 결과.
1. (신현승) 담임 목사 직무 정지 가처분
2. (윤연수) 감독 담임 목사 불법 파송 등 1,2항은 <기각>!
3. 2003년 12월 (11시 예배 측에서 저지른 골방) 당회는 <불법>!
으로 2005. 12. 22. 11시 예배 측에서 모두 패소하였습니다.
* 이상과 같은 이유로 2003년 당회가 불법인 것이 만 천하에 들어 났기 때문에 구역인사위원회는 (1)개최 할 수도 없고, (2)개최 해서도 안 되는 위원회이므로 존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이를 주장하는 것은 이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 하는 집단인가 하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여하한 일이 있더라도 <감독 직권으로 담임 목사 불법 파송>이라는 말은 주장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깡패 3명과 박재명 권사등이 교회와 사무실 문을 잠가 놓고 성도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고, 본당에 CCTV도 그대로 설치해 놓고 있고, 도청기도 운영하면서 말소리와 전화 도청을 자유자재로 하며 범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이런 차이가 바로 11시 측에서 말하는 시각차라는 것입니까?
우리는 다 같은 북성 교인인 관계로 세상에 들어내지 않으려고 했지만 11시 측에서 억지주장을 하여 하는 수 없이 사실을 밝힌 것이니 다음에는 진정서를 쓸게 아니라 그동안 북성교회를 너무나 어렵게 만들어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쓰고 이제 그만 퇴장하시지요. |
2005-12-24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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