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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연수감독은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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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루터 김 |
2005-10-31 19:30:18 조회: 6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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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루터 김 (churchohchurch@hotmail.com)
2005/10/31(월) 18:41 (MSIE6.0,WindowsNT5.1) 211.219.4.55 1024x768
윤연수감독은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입법총회의 내용은 많은 힘없는 평법한 목사들을 절망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모임인듯하다.
개교회를 옥죄는 감독권의 강화와 본부 총무들의 임기제한철폐, 100명이하 교회의 자존권 박탈, 50%가 넘는 미자립교회를 고려치못한 각종 부담금 가중...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결정은 연급높은 안정된 교회의 어른(?)들이 다 가지고 있으면서 그 부담과 짐은 힘없는 다수가 지고가라고?
그리고 말안들으면 연회원 자격발탈과 교회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감독 직권임명으로 다스려?
감독에게 아부하는 총무들은 죽을 떄까지 철밥통으로 보장하겠다?
왜 100명이하 교회는 부부목사가 사역할 수없다고 판단하는가?
그 근거가 무엇인가? 은급문제?
그러면 대교회는 수십명되는 부목사들이 다 은급받을 수 있을정도로 기여하고 있는가?
힙없는 작은 교회들을 족치지 말고 대형교회가 양심대로 부담금을 내도록 제도화할 생각은 왜 못하는가 안하는가?
그들의 뒷감당도 힘없는 윌가 해야한단말인가? 각종 특권은 자기들이 누리면서?
대교회들이 사실대로 부담금을 내도록 입법조치하라. 그러면 아무소리 없이 부담금 다 내겠다.
부부목사를 제한 할 것이 아니라 아들이 아버지교회에 최소한 10년은 차기접 담임목사가 될 수 없도록 입법조치하라.
북*교회 문제만해도 그렇다. 왜 다수의 교인들은 무시하고 온갖 거짓과 권모술수와 음모로 은퇴하려는 담임목사를 모함하여 그 자리를 강탈할려고하는 부목사가 주동하는 소그룹을 비호하고 그 그룹에게 감독과 연줄있는 목사를 불법적으로 직권임명한 윤연수 감독은 정말 양심있는목사인가? 그렇게 교인들의 성처를 어루만질 생각은 않고 제사보다 젯밥에 맘이 있는 것이 뻔히 보이듯이 법을 어겨가며 성급하고 치졸하게 목사를 임명하여 지금 그 결과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아시는가?
직권 임명받은 목사가 다수의 교인들을 상대로 폭력조직을 동원하여 전쟁하듯 교회로 쳐들어갔다. 잠겨있는 사택을 부수고 들어가 차지하고는 사설 경호원들을 고용하여 밤낮으로 지키게하고 그것도 모자라 잠겨있는 재무부 금고를 열쇠수리공을 불러 강제로 열었다. 목사가말이다. 뿐만아니라 다수의 교인들이 기도하고 있는 기도회를 방해하고 장악하기 위하여 사설경호원들이 무력으로 진입을 시도하여 말리던 청년들이 피투성이가 되어 실려가고...
그들은 형사고발되었고 목사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도대체 윤연수감독이 불버직권임명한 이후 이렇게 엄청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면 윤연수감독은 당연히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퇴하여야 할 것이다. 법대로 했다하더라도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면 당연히 최고의 책임자로서 도의적으로 물어나야한다. 하나님 안믿는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는 한다.
틀림없이 재판위원회나 심사위원들은 또 감독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김홍도감독의 문제 떄 우리는 그들의 양심없는 황당한 처사를 통탄하는 맘으로 지켜켜 본 적이 있다. 감리교회에 진정 신앙은 없는가? 아니 정의는 없는가? 아니 기본적인 인간의 양심도 없는가?
윤연수감독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신경하감독회장은 직권으로라로 재판위원회에 상정하여 퇴진케하라.신경하감독은 힘없는 다수의 교회들이 피땀으로 낸 부담금으로 또하나의 군림하는 감독을 유지하기 위해 세워진 사람이 아닌 것을 알아야한다. 감독회장실을 운영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가? 그 짐은 누가지고 있는가?
다시한번 윤연수감독의 사퇴를 촉구한다.
그리고 이 차제에 연회장제도로 바꿀것은 촉구한다.
그리고 제비뽑기로 연회장을 뽑도록 하라.
감독위 권한을 다 빼고 개교회 중심의 감리교회로 전환하라.
그리고 부담금은 교회 예산 규모에 맞게 차등비율을 적용하여 납부하도록하라. 세금도 소득 정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총회대표도 연급별로 공평하게 배정하여 힘없는자, 젊은 목사, 장로들도 의견을 동등하게 낼 수있도록 보장하라
마지막으로 피맺힌 절규에서 나오는 절박한 의견들과 교단을 행한 건설적인 글을 삭제하도록 지시하는 파렴치한 감독은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하라. 이런 상식적인 사실들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부담금 거부운동과 일부 정치 감독들의 퇴진운동, 나아가서 독립교회 모임을 형성하는 변혁의 기치를 들 것이다. 지금은 감리교회의 루터가 절실히 요구되는 싯점임을 해당되는 감독들은 뼈아프게 깨달아야 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서울연회의 윤연수감독의 조속한 사퇴를 촉구하는 바이다 |
2005-10-31 1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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